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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인터뷰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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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 18:10
김연우님의 글은 항상 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 속을 계속 펑펑 뚫어주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06/08/20 19:12
으악!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에 그만두면서 릴레이만은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메딕아빠님이 해 주시는군요T_T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김연우님, 글을 읽으면서 늘 느끼지만 정말 멋지십니다. 치밀한 분석 위의 날카로운 표현! 존경스럽습니다. 크흑. 앞으로도 그런 글들을 자주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더불어 다시 시작된 릴레이가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여태까지의 추천릴레이 목록 주소를 남깁니다.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free2&page=1&category=&sn=off&ss=on&sc=off&keyword=추천릴레이&prev_no=&sn1=&divpage=4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The Siria님이 추천하신 분은 유신영님이었다는 것^^;)
06/08/20 20:05
김연우님 일단 축하드리고요 하하^^
오호 이런것도 있군요! 칭찬릴레이 계속이어져서 모든 pgr유저들이 칭찬릴레이 주인공이 될수있으면 좋겟네요
06/08/20 22:00
프로리그 관련글을 보고 속이 후련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후후
sylent님과 김연우님 글은 정말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찔러서 좋아요~
06/08/20 22:36
김연우님 글은 날카로운 분석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써주시길 바래요,히히
그나저나 이공계시나봐요-, 인문계도 못쓰는 글을 뛰어난 필력으로 쓰시는것보면 정말 덜덜;;
06/08/21 10:13
27번의 칭찬릴레이 동안 김연우님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전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 노하우라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마음이 안내키는데 억지로 써야 되는 글은 정말 안써지죠. 연우님 글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메딕아빠님께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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