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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5 00:22
<img src="http://mbcgame.intizen.com/data/prog/l_img/msl_2.gif">
MSL의 또 한가지 재미죠. 오늘 경기를 예고하는 로고입니다. 두 선수의 표정이 아주..^^
04/01/15 01:31
서지훈 vs 이윤열 과연 서지훈선수가 이윤열 선수의 징크스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블리자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워3 대회도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꼭 우승하시길^^
04/01/15 02:55
외적인 얘기인지도 모르겠지만,
MSL 각 선수 개인사진은 최상용캐스터께서 찍으셨더라구요. 놀랐습니다. 그런 재능이 있으실줄이야... 다재다능한 사람이 참 부럽더군요..
04/01/15 12:43
나다의 막강함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생각과 평정심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평소의 퍼펙트함을 보여줄 제로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교차하는군요... ^^
04/01/15 12:56
최인규 선수는 선택랜덤이죠. 중심은 여전히 테란이라고 밝히셨죠. 연습결과에 따라서 플토또는 테란으로 하신다고 해설자 분들이 그러셨습니다.
04/01/15 17:01
relove님... 홍진호, 최인규, 서지훈, 주진철 선수의 승리를 기원하신다면... 바라지 않으심이...^^
전 홍진호, 최인규, 이윤열, 장진수 선수의 우승을 예상합니다.
04/01/15 19:01
저는 이윤열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응원 문구가 제일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끼게 해주마" "너는 강하다. 그러나 나는 이긴다." 대충 이랬던 것 같은데... 전 조용호(목동 제발 부활해요ㅜ.ㅜ), 김정민, 서지훈, 장진수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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