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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5 23:25
오늘 네 선수다 경기력이 참... ㅡㅡ;
듀얼 통과자들도 평점 7점 주기도 아까운 경기력 같네요. 떨어진 선수들이 좀만 제대로 판단했어도 둘다 못 올라갔을듯.. 오충훈 선수 행운의 여신이 옆에서 길을 열어주네요. 근데 로열로더라 부르기엔.. ㅡㅡ;
07/07/25 23:45
최연성 선수는...글쎄요. 본인이 약점을 잘 알면서도 개선되지 않은 모습으로 지속된게 몇 달도 아니고 몇 년째 계속되네요..안타깝습니다.
07/07/26 00:14
어제 오늘 소위 OME경기가 속출하네요.
선수들이 휴가라고 놀아서 그런지 중복 언저리에서 더위먹었는지(날씨는 선선했는데;;) 심지어 해설분들까지 답이 없었던 오늘 -_-
07/07/26 00:17
요새 예선전을 보면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경기력은 상관이 없다라는 의견에 조금 무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프로리그 증가를 찬성하지는 않지만 선수들의 경기력 문제를 무조건적으로 프로리그 때문이라고 하는 성급히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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