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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00	학문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무게 [55]	Finding Joe43792	20/09/23	43792
3199	사진.jpg [36]	차기백수43204	20/09/23	43204
3198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31]	cheme44558	20/09/21	44558
3197	이번 생은 처음이라(삶과 죽음, 악플 & 상처주는 말) [9]	세종대왕28189	20/09/20	28189
3196	마셔본 전통주 추천 14선(짤주의) [137]	치열하게38052	20/09/18	38052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6397	20/09/16	26397
3194	어느 극작가의 비명 [4]	겟타쯔24939	20/09/14	24939
3193	오늘은 정말 예쁜 날이었어요 [36]	及時雨31073	20/09/13	31073
3192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1 [67]	cheme35144	20/09/11	35144
3191	영창이야기 [39]	khia24893	20/09/10	24893
3190	올해 세번째 태풍을 맞이하는 섬사람의 아무 생각. [33]	11년째도피중26172	20/09/05	26172
3189	기생충, 그 씻을 수 없는 냄새 [25]	lightstone30763	20/09/02	30763
3188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8]	BK_Zju28758	20/09/01	28758
3187	포스트 애들은 가라 시대에 남겨진 '어른들' [8]	Farce27222	20/08/30	27222
3186	[LOL] 말나온 김에 적어보는 lol-Metrics 2 : 롤타고리안 승률 [104]	오클랜드에이스24704	20/08/04	24704
3185	[LOL]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7]	ipa31094	20/07/26	31094
3184	위스키 입문의 길 [53]	김익명19982	20/08/29	19982
3183	[번역][이미지 다수]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 믿기 조금 힘들 거야. [35]	OrBef16359	20/08/08	16359
3182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나? [9]	우주전쟁13639	20/08/05	13639
3181	그림 그리는 사람이 본 오퍼튜니티의 매력 [26]	macaulay16215	20/08/04	16215
3180	[우주] 2020` 7월, NASA 오늘의 사진 모음 [18]	AraTa_Justice12500	20/07/29	12500
3179	키스 실격 [13]	스윗N사워15420	20/07/21	15420
3178	[콘솔] 라오어2는 게임을 예술로 여겼기에 실패했을까. [28]	예니치카11950	20/07/26	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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