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61 웹소설의 신 [19] 꿀행성13007 23/02/01 13007
3660 60년대생이 보는 MCU 페이즈 1 감상기 [110] 이르13504 23/01/31 13504
3659 도사 할아버지 [34] 밥과글13872 23/01/31 13872
3658 전직자가 생각하는 한국 게임 업계 [83] 굄성14646 23/01/30 14646
3657 엄마와 키오스크. [56] v.Serum13306 23/01/29 13306
3656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3156 23/01/28 13156
3655 육아가 보람차셨나요? [299] sm5cap13753 23/01/28 13753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4904 23/01/12 14904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3865 23/01/03 13865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4271 23/01/04 14271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3392 23/01/08 13392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3641 23/01/04 13641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5250 22/12/30 15250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6284 22/12/24 16284
3647 Ditto 사태. [45] stereo15625 22/12/24 15625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5464 22/12/23 15464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448 22/12/23 14448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4391 22/12/21 14391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4484 22/12/21 14484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4270 22/12/15 14270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4681 22/12/14 14681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4436 22/12/13 14436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6020 22/12/13 160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