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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6020 22/12/23 16020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947 22/12/23 14947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4794 22/12/21 14794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4966 22/12/21 14966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4776 22/12/15 14776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5186 22/12/14 15186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4986 22/12/13 14986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6734 22/12/13 16734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3359 22/12/12 13359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2543 22/12/09 12543
3636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3844 22/12/08 13844
3635 [일상글] 나홀로 결혼기념일 보낸이야기 [37] Hammuzzi12622 22/12/08 12622
3634 이무진의 신호등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봤습니다. [23] 포졸작곡가14364 22/12/08 14364
3633 현금사용 선택권이 필요해진 시대 [107] 及時雨15852 22/12/07 15852
3632 귀족의 품격 [51] lexicon14640 22/12/07 14640
3631 글쓰기 버튼을 가볍게 [63] 아프로디지아14220 22/12/07 14220
3630 아, 일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26] Fig.114119 22/12/07 14119
3629 벌금의 요금화 [79] 상록일기16093 22/12/04 16093
3628 배달도시락 1년 후기 [81] 소시16093 22/11/27 16093
3627 늘 그렇듯 집에서 마시는 별거 없는 혼술 모음입니다.jpg [28] insane13814 22/11/27 13814
3626 IVE의 After Like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봤습니다. [7] 포졸작곡가13468 22/11/27 13468
3625 CGV가 주었던 충격 [33] 라울리스타14630 22/11/26 14630
3624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6] 포졸작곡가14546 22/11/25 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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