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02/12 20:26:49
Name 워크초짜
Subject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B Critcal Strik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수타군
13/02/12 20:29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now Flower
13/02/12 20:47
수정 아이콘
탈락자 두명이 더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영상이군요 크크
트릴비
13/02/12 21:06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흐흐
저그들이 흥하네요

ps. 혹시 유투브나 이런쪽으로 고화질로 올려주실수는 없나요? 재미있는 영상인데 화질이 아주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더 좋은 화질이면 많은 분들이 보실 것 같기도 하고..
워크초짜
13/02/12 21:19
수정 아이콘
화질은 저의 컴퓨터 사정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저도 아쉬운데...
원본 파일 자체 화질이 낮아서 어쩔 수가 없네요...
트릴비
13/02/12 21:3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아쉽네요 ㅠㅠ
PizaNiko
13/02/12 22:36
수정 아이콘
이정훈 산개에서 소름이 쫙...
내일의 香氣
13/02/13 00:29
수정 아이콘
이 날 경기에서 느꼈던 건...
"무엇이 이정훈에게 메카닉을 하도록 만들었을까????"
JuninoProdigo
13/02/13 01:08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 래더 방송 보면 저그전은 항상 메카닉 하더라고요. 토스전은 1/1/1, 테란전은 맵에 따라 1/1/1이랑 더블 섞어 쓰고요.
승률이 그래도 좋으니 하는 거겠죠 크크.. 사실 이전부터 래더왕 하면 첫 손에 꼽히는 것이 이정훈이었으니..
13/02/13 08:25
수정 아이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59 [요리잡담] 집에서 탕수육을 만들어먹자! [69] 다시한번말해봐10441 13/02/15 10441
2155 작곡자가 다시 부른 노래들. [15] 데미캣8506 13/02/15 8506
2154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D Critcal Strike [4] 워크초짜4138 13/02/22 4138
2153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C Critcal Strike [7] 워크초짜4243 13/02/16 4243
2152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B Critcal Strike [9] 워크초짜4255 13/02/12 4255
2151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A Critcal Strike [3] 워크초짜4188 13/02/08 4188
2150 광해, 그의 마지막 길 [9] 눈시BBbr9051 13/02/24 9051
2149 광해, 폐모론과 허균 [10] 눈시BBbr6976 13/02/19 6976
2148 광해, 옥사 또 옥사 [19] 눈시BBbr8145 13/02/16 8145
2147 광해, 피의 시작 [22] 눈시BBbr7847 13/02/15 7847
2146 광해, 왕이 ( ) 된 남자 [50] 눈시BBbr10697 13/02/13 10697
2145 앵 약사의 건기식 가이드- 오메가3 편 [55] 애플보요10199 13/02/12 10199
2144 [LOL] 서포터 입문자를 위한 챔프별 간단 소개 [70] 까망8260 13/02/13 8260
2143 [리뷰] 7번방의 선물(2013) - 7번방의 신파, 하지만 류승룡의 선물 (스포 있음) [43] Eternity8662 13/02/12 8662
2142 [리뷰] 베를린(2013) - 한국형 첩보 영화의 미래를 말하다 (스포 있음) [73] Eternity11979 13/02/10 11979
2140 [기타] 박서의 주먹은 아직 날카로울까? [5] Love.of.Tears.8945 13/02/12 8945
2139 [야구] 최초의 재일교포 타격왕 고원부 [16] 민머리요정8437 13/02/10 8437
2138 이제는 사랑이 장기이고 싶다 [40] 삭제됨15524 13/02/06 15524
2137 그 말만큼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63] runtofly10874 13/02/06 10874
2136 바른 생활 [30] 헥스밤9429 13/02/03 9429
2135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Fin [45] 영혼6924 13/02/08 6924
2134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7 [26] 영혼4897 13/02/07 4897
2133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6 [9] 영혼4454 13/02/07 44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