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1/24 11:57:49
Name TheZone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2023 FA 선수 현황
올시즌 FA 현황입니다.


구단        선수명        포지션        등급(계약현황)

SSG▼        
이태양(90년생)        투수        한화行(4년 25억)
오태곤(91년생)        내야수        C

키움▼        
정찬헌(90년생)        투수        B
한현희(93년생)        투수        A

LG▼
김진성(85년생)        투수        C
유강남(92년생)        포수        롯데行(4년 80억)
채은성(90년생)        내야수 한화行(6년 90억)

KT        
신본기(89년생)        내야수        C

KIA        
박동원(90년생)        포수        LG行(4년 65억)

NC▼        
이재학(90년생)        투수        B
원종현(87년생)        투수        키움行(4년 25억)
노진혁(89년생)        내야수      롯데行(4년 50억)
박민우(93년생)        내야수        잔류(5+3년 140억)
권희동(90년생)        외야수        B
이명기(87년생)        외야수        C
양의지(87년생)        포수        두산行(4+2년 152억)

삼성▼        
오선진(89년생)        내야수        C
김상수(90년생)        내야수        B

롯데        
강윤구(90년생)        투수        C

두산        
박세혁(90년생)        포수        NC行(4년 46억)

한화       
장시환(87년생)        투수        잔류(3년 9.3억)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24 12:03
수정 아이콘
일단 이번 FA시장 성적

롯데 두산 A+

NC 기아 F는 확정적인듯
지니팅커벨여행
22/11/24 12:23
수정 아이콘
기아는 올 한해 동안 트레이드 실적도 F입니다.
선수 바겐세일하는 호구 구단이 되어 버렸죠.
하긴 타이거즈니까 호구 맞네요...
키스도사
22/11/24 12:26
수정 아이콘
NC는 협상 전략도 좀 이상해 보였습니다.

양의지에게 두산, 한화와 비슷한 액수 제안했는데 까임
노진혁은 양의지에 집중하느라 뒤늦게 비슷한 금액 제시했는데 까임
박세혁 페닉바이


예전 롯데가 손아섭 잡아야 한다고 강민호 문전박대 -> 강민호 잡을 80억으로 민병헌 패닉바이….했던게 떠오르네요.
ChojjAReacH
22/11/24 12:26
수정 아이콘
진짜 그 해 롯데를 보는 느낌..
StayAway
22/11/24 12:34
수정 아이콘
한현희와 김상수는 확실한 수요가 있는 편이고 나머지는 좀 애매하네요.
손금불산입
22/11/24 12:44
수정 아이콘
생각외로 계약들이 많이들 빠르게 성사되었네요.
ChojjAReacH
22/11/24 13: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알짜들은 다 나갔네요
한 3~4년 전만 해도 FA나오기만해라 하고 벼르던 한현희는 아쉬워진 성적때문에(추가로 A급이라는 장벽) 아무도 안 찾는 매물이 된 느낌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289 [기타] 아바타:물의 길 러닝 타임 등록 [45] SAS Tony Parker 10393 22/11/24 10393 0
72288 [스포츠] 김상수, 결국 삼성 떠나 KT로...FA 4년 계약 합의, 발표 임박 [43] SAS Tony Parker 8891 22/11/24 8891 0
72287 [스포츠] 안우진 기사에 달린 악플에 대응 하는 이성훈 기자의 행동 [18] 이시하라사토미11356 22/11/24 11356 0
72286 [스포츠] 귀한 우타자 왜 헐값에 넘기나…이형종은 기회 원했고, LG는 방법이 없었다 [51] insane9853 22/11/24 9853 0
72285 [월드컵] 네이버승부예측 현재 상황은? [18] TheZone5650 22/11/24 5650 0
72284 [월드컵] BBC 월드컵 예측의 놀라운 적중률 [18] 데브레첸11125 22/11/24 11125 0
72283 [스포츠] [KBO] 2023 FA 선수 현황 [7] TheZone5811 22/11/24 5811 0
72282 [스포츠] 이형종 키움 4년 20억 [31] insane7147 22/11/24 7147 0
72281 [월드컵] 우루과이 다르윈 누녜스는 파괴적인 선수다 [32] 손금불산입8973 22/11/24 8973 0
72280 [월드컵] 어제 독일 대 일본 경기 개인적인 감상평 [30] 손금불산입8555 22/11/24 8555 0
72279 [스포츠]  ‘퓨처스 FA’ 이형종 행선지 한화→키움 급선회…간밤 하이재킹 성공했다 [33] Aquatope8104 22/11/24 8104 0
72278 [스포츠] 현실이 된 포수 맞교환, B급 보내고 A급 영입한 NC [15] Leeka8731 22/11/24 8731 0
72277 [스포츠] 예랑신의 위엄 - 박세혁 4년 '보장 42억 / 옵션 포함 46억' [22] Leeka7869 22/11/24 7869 0
72276 [연예] 이승기 측 “후크에 연예활동 전반 매출 공개 요구” (전문) [20] insane10881 22/11/24 10881 0
72275 [연예] 장원영 파리 브이로그 [6] Croove6094 22/11/24 6094 0
72274 [스포츠] 오피셜 ) 박효준 보스턴 레드삭스 行 [15] 아지매8076 22/11/24 8076 0
72273 [월드컵]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골키퍼.gfy [5] 손금불산입7940 22/11/24 7940 0
72272 [월드컵] 축구에 퍼펙트 게임이 있다면.gfy (데이터) [22] 손금불산입8704 22/11/24 8704 0
72271 [월드컵] 독일은 지독한 방심병에 걸려버렸다고 봐야 합니다. [45] 제트버스터11475 22/11/24 11475 0
72270 [월드컵] 독일과는 다르다 [14] 무도사9998 22/11/24 9998 0
72269 [스포츠] 한지 플릭 : 오늘 경기에서 진건 쥘레탓입니다 [36] 리니어12684 22/11/24 12684 0
72268 [월드컵] 아무튼 분데스리가가 이김.gfy [19] 손금불산입10439 22/11/24 10439 0
72263 [월드컵] 독일은 후반에 왜 그렇게 무기력했는지 모르겠네요. [80] 우주전쟁16238 22/11/24 162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