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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5 19:21
팬들은 이미 무슨일이 터질걸 알고 있었나보더라구요. 사비로 연 팬미팅에서 연말쯤에 무슨 일이 날건데 팬들에게 당황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영상이 남아있더군요.
22/11/25 21:02
이 친구 오은영씨 프로에 나와서 상담 받지 않았나요? 둘째가 이야기해줘서 본것 같은데. 그거 보면서 짠 했는데 그 이유가 소속사 때문은 아니었을까 싶네요.
22/11/25 23:58
새삼 식스틴때 박진영이 트와이스멤버들에게 평소 주변사람에게 잘해라 조언했던 말이 진리얐구나 생각되네요. 당장 아이린같은 경우엔 같은 이슈에도 아무도 쉴드 안쳐주고 오히려 괴담만 나오는데, 츄는 주변에서 서로 변호해 주는거 보면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나 반면교사가 됩니다.
22/11/26 00:41
용역비와 직원 임금도 체불하는 회사가 폭언 갑질 했다며 퇴출 엌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줘야 할 돈을 안주는 것만큼 심한 갑질이 뭐가 있을까요?
22/11/26 07:49
정말 무서운게 그래도 츄라는 연예인의 스토리를 아는 사람들은 회사의 언플인걸 느끼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츄라는 연예인만 아는정도) 의 경우 츄를 이미지랑 다르다, 폭언이라니 역시 연예인은 가식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더군요... 정말 소녀가장인 맴버를 내치고 또 이렇게 깎아내리더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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