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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19:10
이 장면 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소문에 관련해서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가상의 병을 활용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장면들이 꽤나 많죠.
드라마적인 재미도 충분하고요.
22/11/28 18:44
소속사가 막장인 것과는 별개로 이건 왜곡에 가깝습니다. 일단 츄는 아직까지 "안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입장은 츄가 입증해라가 아니라 츄(와 피해자)가 동의하면 증거를 공개하겠다 입니다.
22/11/28 19:07
당사는 폭언 및 갑질 관계 등과 관련하여 츄와 피해자분이 동의한다면 이에 대한 내용과 증거 제공에 협조할 것입니다.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오늘 2차 입장에서 나온 회사 측의 입장은 본문처럼 '니가 없다는걸 증명해'가 아니라 이 댓글처럼 '동의하면 깔게'긴 하죠.
22/11/28 19:08
저 드라마서 이종석이 머리가 좋은데 여러 이유로 성적은 안 좋은 상태에서 전교 1등이 방송국 퀴즈 프로 나가서 1등한 상황서 박신혜 때문에 그 전교 1등 연승 막을 겸 죽도록 싫은 방송국 퀴즈대회 나가려고 본실력을 뽐내자 박신혜를 제외한 학교의 모든 인원이 전부 컨닝했다고 의심합니다.
그래서 나온게 저 장면이고, 이후 퀴즈 프로 나가서 전교 1등 탈락 위기까지 몰아붙이고 포기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시작 되죠.
22/11/28 20:20
저게 소치 올림픽할 때쯤 드라마라 가물가물한데 윤선생님도 컨닝했다고 의심했어서 자업자득이죠.
실제로 저렇게 해결 안 하고 퀴즈 나가서 증명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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