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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13:04
이정용은 선발전환, 이재원은 11박병호처럼 붙박이 주전으로 쓸 생각으로 남겼다면 이해합니다
현실은 이정용 노예에 이재원은 플래툰이겠죠;
22/12/01 14:49
군문제 이렇게 꼬는거 보니깐 염경엽이 사실상 단장 겸 감독인가 봅니다.
차명석이 다른건 몰라도 군문제랑 비fa들 연봉 협상은 잘했는데 이러는거 보니 말이죠.
22/12/01 13:05
김택형 선수 미필이었군요;;;
조세진, 한태양 선수 입단하자마자 상무 간거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2군 있다가 올라갈거면 병역부터 해결하는거 정말 좋네요. 나승엽도 그렇고 좋은 행보라고 보입니다.
22/12/01 13:06
이영빈 개인 입장에서는 좋은 무브인데,
팀 입장에서 백업유격 구멍이 꽤 커보이네요 손호영이 만약 또 깨지면 대체유격수가 없어요 평가 좋다던 엄태경 등록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심우준도 있어서 팬들이 원하던 2군 풀타임 유격수비도 보기 힘들겠구요
22/12/01 14:48
올해 드래프트에서 급하게 수비는 땡길 수 있는 대졸 유격수 픽했으니 그 친구랑 손호영이랑 같이 굴리면서 한시즌 버티면 구본혁 제대합니다.
22/12/01 13:32
한태양을 보냈군요
노진혁 쓰다가 내년에 전역할 김세민 대수비로 경험 쌓게하다가 노진혁-한태양, 더 나아가 한태양-김세민으로 세우는게 희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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