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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11:23
두 팀의 활동시기가 많이 겹친탓에 공방에서 마주치는 횟수도 많았던걸로 압니다
https://youtu.be/E4TnMY6_D-A 이걸 주도한게 신화창조였고 이 사건으로 신화는 다음 음방에서 패널티까지 받았었죠 베복 공연때 마다 반복됬었던 테러 였고 베복 맴버들에게 무대 공포증 트라우마를 가장 크게 남겨준 악행이었습니다
22/12/10 12:08
여기선 뭐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냐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 코어팬이었던 팬덤에서 만든 선동자료를 갖고 증거도 없이 사람 하나 담그는걸 몇십년간 해왔죠. 지금도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특정 연예인은 비호감으로 찍혀있는데 왜 비호감이냐 물어보면 사칭 뭐 이런 소리만 함 사칭의 증거는? 사칭 대충 했다치고 사칭해서 뭘 했죠? 이 댓글도 곧 좌표 찍혀서 불탈겁니다.
22/12/10 17:55
불타면 누구 얘긴지 슬쩍 다시 와서 보려고 했는데 안불타서 시무룩…
검색해보니 붐 얘기가 맞나보네요. 잘 몰랐던 일인데 어떻게 조작된건지 궁금하네요
22/12/11 15:08
제가 댓글로 미리 반박을 다 했는데 불태울수가 없죠.
스스로가 비이성적이라고 해도 지성적으로 보이는 집단에 속하면 탈선하기 전에 눈치를 봅니다. 한국 사람들은 모나면 정맞거든요
22/12/12 11:23
도발 했는데 안온것 뿐입니다만
안오면 제가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불타지 않았다고 해서 딱히 제가 멋쩍을 이유는 없습니다. 포르투갈이 모로코 이길거라 했다가 져버렸다고 해서 큰 일이 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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