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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7 20:42
체육교사, 프로축구팀 통역사 출신이었던 거 몰랐던 사람들이 알면 더 놀랄 듯..
무버지랑 메시, 아스날이 챔스, 리그 빅타이틀들 추가하는 거 보는 게 바람입니다. (다들 아스날로 합류해. 무버지는 기술위원장 같은 걸로)
23/01/27 22:09
누가 뭐래도 스페셜 원 맞죠..
펩과 무리뉴의 다른점은, 무리뉴는 펩이 한 일들(바르샤 맨시티 바이언으로 우승)을 할 수 있지만, 펩은 무리뉴가 포르투와 인테르에서 한 일을 해낼 수 없음 아라고 했던가요..
23/01/28 00:19
하지만 무리뉴의 평생 소원이었던 메시 세얼간이의 바르사 감독을 못해봤다는...(무리뉴는 바르사 통역관...바르사 감독이 평생 꿈였죠 피티까지 만들고도 못해본)
23/01/28 09:10
무리뉴가 리버풀 감독직을 원했다는것도 사실이죠.. 물론 첼시로 가서 리버풀과 앙숙의 길을 걸어갔지만
그때 리버풀로 왔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함께 영광의 시대를 걸었을지 둘다 망했을지…
23/01/28 00:36
겁나 많이 늙은 게 보이지만 그래도 멋진 건 여전하네요
토트넘에 있을 때는 욕도 많이 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 멤버 가지고 나름 잘하던 거 였죠 맨유도 마찬가지 그 때가 젤 잘한 거니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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