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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3 13:29
나무위키 보니 아시아 배우는 잘 찾아주지 않아서 떠났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몇십년만이 기억소환 되었는데 구니스에도 나왔었네요. 어릴때 엄청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완벽한 재기네요.
23/03/13 14:35
선생님이 물어보시면... 쌈마이틱하긴 한데 잘 만든 쌈마이입니다. 재미는 호불호 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부분은 웬만해선 재미있을 거예요.
23/03/13 15:10
쌈마이 그 자체입니다. 취향을 탈 수밖에 없는데, 저는 작년에 본 영화 중 탑건하고 투탑이었습니다.
약을 빨려면 이 정도는 빨아야 한다는 모범사례라고나 할까요. 크크
23/03/14 14:42
솔직히, 아트 무비에 가깝다고 봅니다. B 급 오브제로 A급 예술품을 지향하는 작품이에요. 시네필들에게는 재미있지만 일반 관객들은 심드렁할겁니다.
23/03/13 15:06
여전히 와호장룡에서의 그녀가 더 좋지만, 에브리웨어에서의 양자경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출장 중 비행기에서 봤는데, 덕분에 지겨운 비행시간 중 2시간여를 순삭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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