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5/29 10:20:53
Name 손금불산입
Link #1 spotv
Subject [스포츠] [해축] 손흥민 6호 어시스트 그러나.gif (데이터) (수정됨)
230528%20LEE%20-%20TOT%20%281%29.gif

시즌 최종전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한 손흥민.



Screenshot-2023-05-29-at-09-54-40-Heung-min-Son-Player-profile-22-23

시즌 초중반 극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어찌저찌 시즌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워내는군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230528%20LEE%20-%20TOT%20%282%29.gif

고별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커리어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게 된 루카스 모우라.



Fx-O2fqr-Xo-AE8pyg

Fx-O5-Bk-TWw-AUDa-K

리즈의 잔류 희망을 꺾어버리며 대승을 거둔 토트넘이지만



Fx-O19-No-Xs-AI-Mj-P

Fx-O3kf8-X0-AAAMoz

같은 시각 아스톤 빌라가 승리를 거두며 유로파 컨퍼런스 진출권은 아스톤 빌라에게 내주었습니다.



Screenshot-2023-05-29-at-10-19-15-Tottenham-Hotspur-fixtures-team-info-and-top-players

토트넘은 시즌을 8위로 마무리.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없이 시즌을 치르게 되었네요.



Fx-PW7wf-Ww-AY9y-ZU

이번 시즌 빌라 부임 이후 에메리가 보여준 놀라운 상승세.



이하로는 오늘 멀티골을 넣으며 대단한 기록들을 남긴 해리 케인의 기록들이 쭉 열거됩니다.

Screenshot-2023-05-29-at-10-22-27-Sky-Sports-Statto-Sky-Sports-Statto

해리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일 시즌 30골을 2번 이상 기록한 2번째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1번째는 앨런 시어러. 아래에 언급되지만 38경기 체제에서 2번 이상 30골 돌파로 따지면 해리 케인이 최초입니다.



Screenshot-2023-05-29-at-10-25-49-Squawka-Squawka

좀 코미디인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 해리 케인이지만 정작 30골을 돌파한 시즌에는 득점왕 수상에 모두 실패한 진기록을 남기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살라, 이번에는 홀란드가 케인을 앞섰습니다. 이거 호날두 40골 득점왕 실패처럼 꽤나 엄청난 업적일지도...



Screenshot-2023-05-29-at-10-22-58-Sky-Sports-Statto-Sky-Sports-Statto

해리 케인은 커리어 통산 350골을 돌파.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원정 6경기 연속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Screenshot-2023-05-29-at-10-23-42-Opta-Joe-Opta-Joe

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중 26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프리미어리그 최다 경기 득점 신기록 타이를 세웠다고 하네요. 동일 기록 보유자는 93-94 앤드류 콜. 그런데 여기도 42경기 시즌이니까 순도는 해리 케인이 더 높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윤니에스타
23/05/29 10:35
수정 아이콘
손케 듀오 해체전 마지막 경기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대항전을 아무 것도 못 나가는 팀에 손흥민, 케인이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작년엔 손흥민 득점왕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가 역대급이었는데 이번엔 정말 찬물 제대로네요. 아직도 새 감독도 못 구하고 있고.. 이제는 정말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23/05/29 10:52
수정 아이콘
레비가 팔 생각이 있는지 부터가 중요하죠
진짜 배째라하고 자계로 풀 수도 있을 것 같음
23/05/29 11:14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토트넘보다 빅클럽에 갈 수 있을까요 ??
그게 아니라면 손흥민은 그냥 토트넘에 남아야할테고,

케인 역시 이젠 원클럽맨으로 레전드로 남으려하지 않을까 싶네요.
양현종
23/05/29 11:21
수정 아이콘
본인의 선택 나름이지만
케인은 앞으로 5년은 충분히 정상급 폼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봐서
우승 커리어를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23/05/29 12:04
수정 아이콘
이번에 피르미누가 레알 서브 자리로 간다는 썰이 있던데 손흥민도 자존심 굽히면 아예 불가능은 아니죠
손금불산입
23/05/29 12:12
수정 아이콘
그 친구야 FA로 풀려서 편한대로 골라가는거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적당한 가격에 내주려고 하지 않겠죠. 케인도 FA 감수하고 쓸 수 있다 이러고 있는데...
곧미남
23/05/29 12:05
수정 아이콘
몇해전 얘기가 나왔지만 본인이 토트넘에서 행복하다고 하니..
23/05/29 11:03
수정 아이콘
드라이하게말해서 어차피 가도 2부리그에 질거같아요 크크
에이치블루
23/05/29 11:04
수정 아이콘
모우라 골 넣고
무슨 월드컵 역전골 넣은것처럼 벤치 코칭스태프까지 다 달려와서 축하해주는게 뭉클하더라고요
23/05/29 11:33
수정 아이콘
심지어 직전 컨퍼런스 우승자가 무리뉴라는 점에서 재밌게 되었네요
23/05/29 11:47
수정 아이콘
커리어가 개망이라서 그렇지 순수 실력이랑 꾸준함으로는 잉글랜드 GOAT이지 않을까..
아우구스투스
23/05/29 12:18
수정 아이콘
잉국이 아무리 유럽 최약체 소리 들어도 케인이 GOAT일 수준은 아니죠.
及時雨
23/05/29 13:17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에서 82경기 55골 넣어서 국대 역대 득점 1위에 현재진행형인데...
국제대회 우승을 못해봐서 그렇지 커리어 제끼고 보면 바비 찰튼이랑 못 비빌 것도 없을 거 같아요.
계피말고시나몬
23/05/29 14:21
수정 아이콘
하지만 딕시 딘이라는 존재가.......
及時雨
23/05/29 14: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에버튼 팬 빼고 기억을 못하는 존재 아닌가요 크크크...
저어는 에버튼을 좋아했습니다 ㅠㅠ
계피말고시나몬
23/05/29 15:09
수정 아이콘
홀란드 때문에 언급이 많이 돼서 많이 알 거라고 생각됩니다.
及時雨
23/05/29 15:15
수정 아이콘
홀란드 때문에 언급이 된 건 사실 고대괴수 이런 느낌이고...
실제로 랭크해보면 보통 바비 찰튼-바비 무어의 1966 월드컵 우승 듀오가 언급되는 게 보통이라 GOAT 논란 같은 거에는 나오는 걸 본 기억이 없네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5:53
수정 아이콘
저 둘이 보통 잉국 GOAT긴 하죠.
아우구스투스
23/05/29 15:51
수정 아이콘
우승만 없는게 아니라 개인 수상도 하나 없죠.
及時雨
23/05/29 16:04
수정 아이콘
내셔널 팀 레벨에서는 충분히 논할만 한 거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3/05/29 17:06
수정 아이콘
내셔널 팀은 가능합니다.
국수말은나라
23/05/29 13:32
수정 아이콘
잉글 스트라이커 중엔 갓 맞는데 시어러나 찰튼경에게 있는 트로피가 없을뿐
아우구스투스
23/05/29 15:52
수정 아이콘
얘 개인수상도 없어요.
국수말은나라
23/05/29 16:32
수정 아이콘
골든슈 있지 않나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7:07
수정 아이콘
PFA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여러 올해의 선수 관련된게 없다는거죠.
파비노
23/05/29 14:14
수정 아이콘
칼말론 생각나네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5:52
수정 아이콘
말론은 MVP가 2개나 있고 압도적인 누적이 있는데 케인은 거기에 해당 안되요.
파비노
23/05/29 16:15
수정 아이콘
그냥 누적 좋은 무관이라서 예를 든건데 크크크 케인도 EPL 최다 득점자 예약으로 epl내에선 압도적 누적입니다. 누적으로 따지면 말론보다 위죠. 왜 혼자 모든 댓글에 반박해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7:12
수정 아이콘
잉국 GOAT에 관련된 내용이라서 한번 댓글 달았고 말론이 생각난다는 내용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제가 오버했네요.

제 잘못입니다.

그 부분 사과드리겠습니다.
대한통운
23/05/29 16:45
수정 아이콘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뭐 억한심정 있으세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7: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슨 억하심정까지도 아니고요.

예를 들자면 말론은 발롱도르나 올해의 선수 격인 MVP를 2회 수상했고 그 외 누적면에서도 다른 상대들(파포 No.2 후보들) 보다 압도적으로 높기에 우승이 없음에도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단 건데 케인은 잉국 GOAT라기엔 개인 수상도 없다는 겁니다.

다만 위에 댓글 쓰신 분 의견이 충분히 비교 가능한건데 간과한 부분은 따로 사과드렸습니다.
대한통운
23/05/29 17:24
수정 아이콘
저도 GOAT라고 추켜세워주긴 싫지만 문맥상
너무 내려치기한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7:30
수정 아이콘
사실 포지션 No.2 다투는 선수에 비유한다는 것부터가 GOAT와 거리가 멀긴 하죠.

근데 폄하가 아니라 케인의 아쉬운 부분이 트로피도 없고 개인 수상도 없다는거긴 한데요.

20-21시즌은 좀 억까긴 하지만 어쨌든 이 부분이 나중에 많이 아쉬울겁니다.
파비노
23/05/29 18: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론도 미국프로농구 기록일 뿐이죠. 발롱도르나 올해의 선수가 아니라요. 글고 누적으로 따지면 케인이 말론보다 훨씬 더 좋아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8:33
수정 아이콘
케인은 잉글랜드축구 프로리그의 올해의 선수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누적을 따졌을 때 직접 비교가 힘들긴한데 케인이 말론보다 훨씬 좋다는 어떻게 입증을 하죠?
파비노
23/05/29 18:42
수정 아이콘
케인 epl 최다 득점 2위에 얼마안가 1위가 예정되있잖아요. 말론의 누적 득점은 어떻게 되죠 이런거죠 뭐 직접비교가 힘드니깐 리그에 누적을 보는거죠. 거기다 잉글랜드 국대 최다득점자니깐 그럼 말론의 누적이 어떻게 케인보다 좋은지 설명해주세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8:50
수정 아이콘
말론의 누적은 1,476경기 36,928득점 14,968 리바운드입니다.

NBA 역대 득점 3위고 역대 리바운드는 7위 기록입니다.

누적으로는 쉽게 누군가에게 뒤지는 기록이 아니죠.

그리고 이게 웃긴게 굳이 PL 출범 이후로 나눈거잖아요.

PL 출범 이전 기록을 따지면 같은 토트넘 레전드인 지미 그리브스 357골이고요.
파비노
23/05/29 18:59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나눴든 어쨌든 지금 epl에서 1위고 국대 득점 1위고 말론은 1위가 아니잖아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9:03
수정 아이콘
현재 케인은 1위도 아니고 그 기록은 92년부터의 기록인데 그 이전거 무시하시겠다는건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누적이 1위고 아니고만 중요한건지 싶고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9:09
수정 아이콘
나눈걸로 치면 칼말론은 76년된 리그의 통산 득점 3위고 케인은 30년된 리그의 득점 2위네요.

또한 PL통산 260골의 시어러는 출범전부터 뛰던 선수라 통산 리그 골이 283골인데요.

케인이 261골을 넣으면 누적 득점에서 시어러를 넘은건가요?
파비노
23/05/29 19:20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76년된 리그가 무슨 상관인가요. 이러면 프리미어리그라는 자체를 낮춰보는거잖아요. 그냥 리그내 누적으로 봐야지 그럼 케인의 골수는 누군가에게 뒤지는 기록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말론의 국대 누적도 가져오세요. 국대에선 비중이 어땠는가. 그냥 님말이 맞아요 말론이 더 위대한 선수입니다.
파비노
23/05/29 19:24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리버풀 팬이라서 그러신가 케인 후려치기 너무하시네요
아우구스투스
23/05/29 19:27
수정 아이콘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셨었는지 모르겠는데 서로 다른 스포츠 누적을 비교하면서 1위냐 아니냐(심지어 케인은 아직 1위도 아니죠)만 따졌던 건 파비노 님이죠.

축구와 달리 농구는 국대 스포츠 자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아마 역대 국대 최다 득점자가 카멜로 앤써니일텐데 거의 의미가 없죠.

누적자체 그것도 1위만 이야기하셨길래 PL출범 이전의 기록을 가져온거고 그거 다 빼면 PL은 30년된 리그란 이야기인데 딱히 낮게 볼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3/05/29 19:28
수정 아이콘
아니 리버풀 팬인거 하고 케인 후려치기가 연관이 있는건가 싶네요.

케인을 후려치면 리버풀 위상이 올라가나요?

혹은 케인이 루니처럼 라이벌 클럽만 가던 선수도 아닌데요.
파비노
23/05/29 19:56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화는 님이 첨부터 내셨는데? 그리고 말론 누적 얘기하면서 먼저 말씀하신것도 님이고 왜 자기가 먼저 한건 생각 안하시죠? 급발진 먼저 하셨잖아요. 진짜 어이없네 크크크
파비노
23/05/29 19:58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그리고 그럼 아직 현역인 선수와 이미 커리어를 다보낸 선수와의 누적비교는 맞는 얘기인가요? 그걸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그냥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든건 님이죠
아우구스투스
23/05/29 20:00
수정 아이콘
딱히 화를 내지 않았던 거고요.

말론의 누적은 NBA내 비교 이야기였던데다 따로 댓글 쓰다 지웠지만 득점뿐 아니라 퍼스트팀 기록(PFA 올해의 팀) 등을 말했던 거였는데 그게 오해를 산거라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야기가 케인이 누적이 낮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3/05/29 20:06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말입니다.

서로 다른 스포츠이고 비교대상은 각기 그 스포츠의 라이벌들인데요.

칼 말론의 비교대상이 종종 나오는게 노비츠키와 가넷인데 둘은 모두 우승이 있지만 통산득점에서 차이가 나고 무엇보다도 MVP와 NBA팀 기록이 둘을 합쳐야 말론과 비등할 정도라서 말론이 우위란 이야기고 입니다.

무관으로 유관을 이기려면 이정도 차이를 내야한다는 거였습니다.

개인적일지 모르지만 케인이 비교 대상인 시어러나 루니에게 그정도 차이를 보이진 못하죠.
톤업선크림
23/05/29 12:35
수정 아이콘
어쩌면 리그에 집중하면서 권토중래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뭐 우리흥 어떤 선택을 하든 화이팅입니다
국수말은나라
23/05/29 13:30
수정 아이콘
이피엘 출범 후 30골 넣고 득점2등한 두번째 선수 되시겠습니다 그 첫번째 기록도 케인이라는...

손케는 떼다가 패키지로 어디 팔고 싶어요 불쌍함
12년째도피중
23/05/29 14:21
수정 아이콘
에메리가 간다. 유로파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431 [연예] 2023년 5월 4주 D-차트 : (여자)아이들 1위 진입! 수록곡도 18위까지 상승 [3] Davi4ever4465 23/05/29 4465 0
76429 [연예] [르세라핌] 카메라 어떤거 쓰는지 궁금한 홈마 [26] VictoryFood9139 23/05/29 9139 0
76428 [연예] 할리 베일리 "인종차별 예상했다" [158] 핑크솔져16638 23/05/29 16638 0
76427 [스포츠] [K리그] 재방문 욕구 높이는 울산, 미친 경기력+압도적 분위기...우중충한 날씨에도 17000명 온 이유 있다 [19] 及時雨7033 23/05/29 7033 0
76426 [스포츠] [해축] 아스날 22-23 시즌 마무리.gif (데이터) [10] 손금불산입4438 23/05/29 4438 0
76425 [스포츠] [해축] 레스터 동화 챕터의 마지막.gif (데이터) [23] 손금불산입6180 23/05/29 6180 0
76424 [스포츠] [해축] 손흥민 6호 어시스트 그러나.gif (데이터) [51] 손금불산입8659 23/05/29 8659 0
76423 [월드컵] 한국, U-20 월드컵 16강 진출 성공 [21] 손금불산입7371 23/05/29 7371 0
76422 [연예] [혜미리예채파] 자는 오리 건드리는 쌈아치 [6] 강가딘7119 23/05/29 7119 0
76421 [스포츠] 뭔가 이상한 브라질 국대 소집 명단 [8] 어강됴리11145 23/05/29 11145 0
76420 [스포츠] 분데스리가 2부 함부르크 근황.jpg [7] Silver Scrapes8152 23/05/29 8152 0
76419 [연예] [혜미리예채파] 눈치없는 제작진 [4] Croove6849 23/05/29 6849 0
76418 [연예] [(여자)아이들] 이번 주 음방 올킬 + 멜론 1위 차지 (+퍼포먼스 M/V) [7] Davi4ever5773 23/05/28 5773 0
76417 [스포츠] [해축] 올해도 이어진 킹슬리 코망의 우승 징크스 [12] 손금불산입6084 23/05/28 6084 0
76416 [스포츠] [해축] 현실에서 FM 업적작 하는 우니온 베를린 [5] 손금불산입6643 23/05/28 6643 0
76415 [스포츠] [해축] 역대 PL 승점 탑10을 알아보자 [9] 아우구스투스6404 23/05/28 6404 0
76414 [스포츠] [KBO] 찬규가 또 이겼다고?? [56] v.Serum8625 23/05/28 8625 0
76413 [스포츠] 크보 현재 순위, 다음주 일정.JPG [24] 핑크솔져8406 23/05/28 8406 0
76412 [연예] 2023년 멜론 일간 1위 변화 현황.jpg [16] VictoryFood7264 23/05/28 7264 0
76411 [연예] [이채연] 역주행 성공했다는 KNOCK 챌린지 모음.ytb [22] VictoryFood8277 23/05/28 8277 0
76410 [스포츠] 제일교포 태경이 " 한국 대표선수 되고싶어요" [4] v.Serum8423 23/05/28 8423 0
76409 [연예] [트와이스] 둡탄절을 맞아 올라온 다현의 멜로디 프로젝트 [2] Davi4ever5417 23/05/28 5417 0
76408 [스포츠] [WWE/스포일러] 사우디에서 열린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결과 [17] TAEYEON6400 23/05/28 64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