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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11:59
정황상 저 보컬 트레이닝 비는 상당부분 돈세탁용이겠네요.
그 중에 얼마를 자기몫으로 받았건 이선희는 공범으로 할 말 없는 거고..
23/06/12 12:27
그건 딱히 문제가 없는데
직원 월급 주는 형태가 잘 못 된거죠 가족이 관련된 일을 안했을 가능성이 높을테니 그 부분을 다들 의심하는게 아닐까요?
23/06/12 12:34
1) 월 5천만원을 후크에서 받는게 매출의 전부
2) 매출을 가지고 월급을 받아가는 직원이 후크 사장의 부모 3) 매출의 일부로 리모델링을 진행했는데, 리모델링 장소의 소유주가 후크의 사장 이라면 충분히 이상하고 문제되지 않을까요?
23/06/12 13:39
네. 권진영 기준으로 자기회사 공금을 돈세탁해서 자기와 자기 부모님이 가졌는데, 돈세탁처로 이선희의 회사를 아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선희는 그 댓가로 뽀찌를 먹은거고요
23/06/12 12:46
이로써 싱어게인의 양대 심사위원이 빠지네요. 주도 진행이 가능한 심사위원은 윤종신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고, 메인에 중량감 있는 이선희급은 누가 있으려나요.
23/06/12 15:48
그쵸, 유희열이 거의 MC롤이었는데... 빠지게 되었으니. 예전에 유희열 빠졌을 때 잠깐 윤종신이 대타 선 적도 있다보니 가능할 거 같긴 한데, 문제는 이선희 롤이군요.
23/06/12 14:14
뭔가 집사나 마름 느낌이네요. 뭐 아쉽지만, 맨탈이 그 정도 있던 듯 싶고...
우리가 생각하던 그 사람은 아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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