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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5 11:43:03
Name 우주전쟁
File #1 fifty_fifty.jpg (147.5 KB), Download : 235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피프티 피프티] 현재 멤버들이 소속사의 통제를 벗어난 것 같네요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대표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인데 "빨리 복귀해서 프로모션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현재 멤버들이 소속사의 통제를 벗어나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 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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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타 엠페러
23/06/25 11:45
수정 아이콘
애들이 지금 정말 벗어나면 이쪽에서 보기 매우 힘들어질것 같은데...
Davi4ever
23/06/25 11:58
수정 아이콘
지금 벗어나면 안되는데... 팀 인지도는 꽤 올라갔지만 개인 인지도는 그 올라간 팀 인지도를 바탕으로
아직 더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동년배
23/06/25 12:00
수정 아이콘
월드로 뜨면서 국내 다른 기획사가 아니라 국내 연예계 벗어난 해외기획사가 접근했나보네요.
Blooming
23/06/25 12:01
수정 아이콘
씁쓸하네요. 회사 규모에 비해 너무 큰 성공을 하면 이런 문제가 있군요.
하카세
23/06/25 12:05
수정 아이콘
씁쓸하네요...(2)
배고픈유학생
23/06/25 12: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노래가 뜬거지 그룹이 뜬건 아닌데
23/06/25 12:11
수정 아이콘
잘못 생각하는거 같은데...
빼사스
23/06/25 12:15
수정 아이콘
헐 이건 확실한 오판인데
Sensatez
23/06/25 12:15
수정 아이콘
개인별 매력이나 포텐은 하나도 모르겠던데 왜 외부에선 개인 단위로 빼가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멤버들이야 어리기도 하고 자기객관화가 덜 됐으니 판단미스야 이해 되지만...
츠라빈스카야
23/06/25 12:17
수정 아이콘
이대로 풍비박산나면 애들 키우느라 차팔았던 사장님은..위약금으로 그래도 본전은 건지시려나...
23/06/25 12:19
수정 아이콘
배신감이 이만저만 아니겠는데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3/06/25 12:21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아이돌(특히 여돌)은 이미지 장사이고, 해외 k팝 팬들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초장부터 이미지 조져 버리면...부당한 대우 받았다는 빌드업 쌓아 놓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대표가 팀 성공을 위해 헌신한 좋은 이미지가 쌓인 상황에서 대뜸 이래 버리면 본진 털릴 거 같은데... 계약금으로 한번 화끈하게 땡기고 이 바닥 뜰 생각 아니면 생각 잘못하는 거 아닐지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3/06/25 12:22
수정 아이콘
진짜 소속사 이탈한거면 배신자 이미지 찍혀서 국내에서는 활동하기 힘들텐데
단발여진
23/06/25 12:25
수정 아이콘
이쪽도 쿠데타가...
디오자네
23/06/25 12:26
수정 아이콘
피프티 글 올라올때마다 댓글도 달고
계속 잘 됐으면 하는 팀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락샤사
23/06/25 13:59
수정 아이콘
아란이만 믿고갈랬는데 흑흑 ㅠㅠ
23/06/25 12:32
수정 아이콘
어휴...
23/06/25 12:40
수정 아이콘
결국 수익배분 문제같네요
디쿠아스점안액
23/06/25 12:48
수정 아이콘
해외 활동 직전이라 저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데뷔때 계약서에는 해외 활동 정산 문제에 소속사도 멤버들도 크게 신경 안 썼을 거 같아요
StayAway
23/06/25 12:47
수정 아이콘
갑자기 천문학적 계약금이라도 들이밀었다면 방법이 없는건가..
바카스
23/06/25 12:49
수정 아이콘
그룹 오래 못 가겠네요.
토스히리언
23/06/25 12:53
수정 아이콘
멤버 수술문제도 사실 건강이 진짜 문제라기보다는 템퍼링 때문에 누운 것 같군요

위약금 물면 보낼 수밖에 없겠지만 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느낌
Your Star
23/06/25 12:54
수정 아이콘
크으 결국 뒤로 빠져버리네
제육볶음
23/06/25 12:54
수정 아이콘
아이고... 애들아 ㅠㅠ
먼 길 가지 말렴...ㅠㅠ
바이바이배드맨
23/06/25 12:57
수정 아이콘
박승대 기획사 문제도 떠오르네요
약설가
23/06/25 13:10
수정 아이콘
K팝 역사상 가장 이례적인 형태의 성공이라서 회사나 가수나 정신이 없나 보네요. 팀으로 보면 굉장히 매력적이던데 순간의 욕심이 판단을 흐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외 활동만 할 것도 아니고, 본진에서 이미지 나락 가면 제대로 성공하기가 훨씬 어려우리라는 생각을 못할 리가 없는데 안타깝습니다.
하쿠나마타타
23/06/25 13:13
수정 아이콘
어쩐지.. 너무 조용해서 이상하다 싶었음;;
거친풀
23/06/25 13:17
수정 아이콘
알순 없지만 미성년자라, 부모에게 먼저 접근하면 소속사도 힘쓰기 힘들겠죠
계약조건 분쟁이라면 그럴 수 있고 집고 넘어가는게 맞지만 음악은 프로듀싱 문제라 다른쪽으로 간다는 건...
12년째도피중
23/06/25 13:18
수정 아이콘
이게.... 듣기로는 국내에서는 안흔한듯 흔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연생일 때 못 떴을 때 얘기지 이건 좀...
뭔가 반대쪽 목소리가 나올 차례가 된 것 같네요.
보통 아이돌쪽에서 이런 경우는 부모가 마이크를 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도 그럴지.... 일본 쪽에서 적당히 화제가 됐던 멤버의 부모가 기획사를 옮기려고 한 사례 하나를 지켜봤었는데 쌍방 베드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알카즈네
23/06/25 13:20
수정 아이콘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싸이의 현재 위상도 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잘 나갈 때야 누구든 돈 싸들고 찾아와서 불러주지만 그 인기가 영원하지 않죠.
그룹 깨지고 노래도 언젠가 시들해지면 피프티피프티 현재 개인 체급과 역량으로 그 공백을 버틸 수 있을까요?
싸이는 국내 기반이 워낙 튼튼하니 미련 없이 국내 복귀해서 원래 하던 거 잘 하지만 피프티피프티는 어찌 될런지..
23/06/25 13:29
수정 아이콘
계약서를 아주 막장으로 쓰지 않는 한 소속사가 무조건 유리한 사안인데 저렇게 저자세로 읍소하는 형태인걸 보면 이미 위약금 털고 나갈 준비가 다 되어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다른 기획사들 입장에서 우리일 아니니 알빠노 할 수 없는 사안이라 저렇게 나오면 국내활동이 거의 불가능할텐데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
덴드로븀
23/06/25 13:33
수정 아이콘
<피프티피트피 멤버>
키나 : 02년생
새나 / 시오 / 아란 : 04년생

2년 정도 준비했다고 하는데 멤버들의 나이와 소속사의 크기나 대응을 끝까지 믿기엔
멤버의 부모들에게 거절하기엔 너무나 많은 돈이 연락이 왔다면 흔들릴수도 있긴 하겠죠.

소속사에서 이제서야 정산액 1억 준다고 하는데 갑자기 해외 어딘가에서 계약금 50억 주고 시작하겠다고 했다던가 하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3/06/25 13:35
수정 아이콘
이런 식으로 이적하면 100% 망할 듯. 원만히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Manuel Neuer
23/06/25 13:39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 성공해야 해외에서도 흥한다는 얘기도 이제 옛말이긴 하니…
Chasingthegoals
23/06/25 13:50
수정 아이콘
그 뭐더라 영화 라디오 스타 생각나네요. 최곤이 지역 방송 라디오 DJ로 재기해서 전국 방송까지 타게 되자,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려고 접근하는데, 매니저 민수는 철저히 배제되는 조건이었죠. 물론 영화에서는 최곤이 그걸 듣곤 왕년의 성질머리가 나와서 대표에게 무력 행사하며 쫑내긴 하지만...
This-Plus
23/06/25 13:50
수정 아이콘
앞으로는 소속사에서 계약서에 위약금을 엄청 세게 잡겠네요...
개까미
23/06/25 14:07
수정 아이콘
흠....소탐대실같은데....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라네요.
닉네임바꿔야지
23/06/25 14:08
수정 아이콘
통째로 옮기는 거면 몰라도 흩어지면 인기는 거품 빠지듯 빠질텐데...근데 또 진짜 크게 한번 땡길 수 있으면 그게 가장 중요할 수도 있기도 하니...
그게무슨의미가
23/06/25 14:0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짧고 굵게 사라지는 걸그룹은 처음 보네요. 멤버들을 어떻게 현혹했는지는 모르지만 노래 덕분에 뜬거지 멤버 개개인의 매력으로 뜬게 아닌데......
신성로마제국
23/06/25 14:11
수정 아이콘
노래는 알아도 멤버들 얼굴,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조던 픽포드
23/06/25 14:16
수정 아이콘
저렇게 행동하면 이미지 안좋아지고 길게가기 힘들지만 그걸 모르진 않을테고 미국 회사가 위약금 내주고 계약금 몇십억 준다고 하면 이해 안되는 선택은 아니기도 합니다.
어짜피 지금 소속사에서 꾸준히 한다고 미국에서 또 터진다는 보장도 없고 한국에서도 여전히 팬덤 기반 쌓으려면 멀었는데 미국에서 핫할때 바짝 땡기는게 생애소득은 훨씬 높을수도 있죠.
아드리아닠
23/06/25 15:03
수정 아이콘
그건 그래요 대형 n세대 대표 여돌(트와레벨 수준)
아니면 n십억단위 정산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김연아
23/06/25 14:32
수정 아이콘
근데 소탐대실일지 대탐소실일진 모르는 일이라...

다만 대탐이라.해도 입맛이 씁쓸하네요
젤렌스키
23/06/25 14:51
수정 아이콘
이럴줄 알았네요. 위약금이라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운좋게 뜬거라 위약금 많으면 회사도 나쁜 건 아닐듯. 다음 노래 뜬다는 보장이 별로 없는 팀이고 회사라.
10빠정
23/06/25 14:56
수정 아이콘
누군지도 머르고 노래만 유명한거 아닌가요….
23/06/25 14:59
수정 아이콘
멤버들 맘도 이해는 갑니다 미래의 대박 보다는 확실하게 보이는 눈앞의 이익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원 히트 원더로 끝나는 그룹이 허다한데 외부에서 거액을 제시한다 그럼 참기 어렵죠
다만 그만큼 미래의 성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위험도 알겠죠
소속사 사정까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소속사 사장님이 불쌍합니다.
우자매순대국
23/06/25 15:01
수정 아이콘
케이팝그룹 한번 굴려보고싶은 자본력 충분한 외국회사라면 탐나는 기회이긴 하겠죠
한국활동 안할거면 한국 표준계약이나 국룰 안지켜도 지장없을거고
김태연아
23/06/25 15:23
수정 아이콘
자세한 내용이 좀 궁금하네요
VictoryFood
23/06/25 15:30
수정 아이콘
위약금이 10억이라고 해도 50억 불렀으면 흔들릴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고 바이아웃 금액을 한없이 높일 수도 없고 어렵네요.
페스티
23/06/25 15:39
수정 아이콘
사기나 안 당하면 다행 같은데...
티타임
23/06/25 15:58
수정 아이콘
냉정히 말해서 노래떄문에 뜬거지 멤버들에게서 큰 매력은 못느꼈는데 멤버를 빼오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돈많은 사람이 있나보군요.

멤버 입장에서도 사실 원히트원더로 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약금 물고서라도 돈 받는게 나을수있다고 봐요.
와일드튀르키예
23/06/25 16:01
수정 아이콘
계약금이 미친듯이 쎄다 라면 이해할수 있을듯합니다. 그외에는... 잘 모르겠군요.
R.Oswalt
23/06/25 16:49
수정 아이콘
노래를 외국에서 받아다 썼을테니 런해도 똑같이 외국곡 받아다 쓰면 그만이라는 생각인가 하고 저작권 등록 내용을 봤는데, 작사 작곡 다 소속사 대표(등록명 SIAHN)가 했네요. 작사에 키나라는 멤버 껴준 정도고.
그러면 노래 작곡부터 시작해서 마케팅까지 프로듀싱 전 부분을 대표가 다 했다는 건데, 이러면 욕 먹어도 할 말 없네요. 망할 가능성도 매우 높고.
qwerasdfzxcv
23/06/25 16:49
수정 아이콘
계약급 n십억설대로면 넘어가는 건 당연하다고 보고 오히려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그 개인에게 n십억 태우는 해외소속사네요
폰지사기
23/06/25 16:55
수정 아이콘
저런식으로 계약깨고 나가면 연매협 같은 곳에서 국내활동은 방송출연금지 시킬거고
이 팀 자체가 노래하나로 뜬거라 노래 뽑아온 프로듀서가 제일 중요한데 만약에 프로듀서 빠지고 멤버만 옮겨간다면 해외(북미)에서도 별로일거 같아요
23/06/25 17:38
수정 아이콘
노래는 알아도 멤버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포프의대모험
23/06/25 17:57
수정 아이콘
댓글 흐름대로 가는게 맞다고 하면은
위약금 받을 소속사나 계약금 받을 가수는 둘다 돈은 좀 챙길 수 있을거같은데
가수 하이재킹 회사가 젤 하이리스크 아닌가요? 크크
23/06/25 18:04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이렇게 안 좋은 선택을 하냐ㅠ
너희 오래 보고 싶었다고....
앗잇엣훙
23/06/25 18:11
수정 아이콘
만약 본문이 진짜라면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거위 스스로 가르는 형국인데...
동굴범
23/06/25 18:12
수정 아이콘
아란 수술 건도 진짜 수술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풀리길 바랍니다.
오렌지 태양 아래
23/06/25 18:1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멤버들이 어차피 이판 앞길 모르니 정도를 버리고 돈을 택한거면
돈은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고

그거랑 별개로 잘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례를 남기면 안되죠
23/06/25 18: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냥 멤버 바꿔도 다들 잘 모를거 같은데…
팀명이랑 곡은 어쨌던 소속사한테 있을텐데 뭐 팀을 통채로 사가기라도 하는걸까요?
23/06/25 18:22
수정 아이콘
피프티 피프티 2기 모집해서 또 좋은퀄로 노래 하나 내도 상관없을 수준으로
멤버 안알려져 있지 않나요
노래하고 그룹이 뜬거지 이게 아직 개개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23/06/25 18:25
수정 아이콘
돈 많이 받으면 한탕하고 끝낼수도 있죠. 다른곳이서 비슷한 일 있는데 연예계라고 안그럴까 싶기도하고
23/06/25 18:33
수정 아이콘
댓글 보면 멤버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큰 금액이면 안 도망가는게 이상 하겠네요 노래 원 툴이라는 건데 다음 곡도 이번만큼 반응이 또 올지는 미지수인거고
23/06/25 18:4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아직 걔네들 누군지 얼굴도 모르는데
다마스커스
23/06/25 21:15
수정 아이콘
표준계약서를 이용해 계약했다고 한다면, 소속사가 법적대응시 절대적으로 유리할텐데요.
멤버들이 기존 계약 무시하고, 다른 소속사와 임의 행동한다면, 법적 대응하기를 바랍니다.
안 좋은 선례가 남으면, 중소기획사들은 더더욱 설길이 없어요.
퍼피별
23/06/25 22: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약금 지불하고도 수십억을 남길수 있다면 민사적 소송도 별 의미가 없죠. 구멍가게처럼 시작한 회사라서 위약금도 얼마 안될듯 하네요
그말싫
23/06/25 22:21
수정 아이콘
일단 유일한 히트곡인 그 노래를 못 쓸텐데 이게 의미가 있나?
DeglacerLesSucs
23/06/26 11:14
수정 아이콘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이 이탈파(?)의 주축인 모양이네요 -_-;; 완전 아사리판
개념은?
23/06/26 09:04
수정 아이콘
다른사이트에서 본내용인데 내전(?)이었네요.
대표와 프로듀서가 갈라서서 싸우는거 같더라고요.
ILoveDreaD
23/06/26 09:47
수정 아이콘
이거면 멤버들이 갈팡질팡 하는게 당연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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