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20 09:44:50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jpg (301.8 KB), Download : 5
Link #1 유튜브 + 나무위키
Subject [연예] 박보영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포스터 및 공식예고편 공개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동명의 네이버 웹툰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연출을 한 이재규 감독 겸 PD의 경력

[영화]
인플루언스, 역린, 완벽한 타인

[드라마]
보고 또 보고, 국희, 아줌마, 다모, 패션 70s,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지금 우리 학교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2024년 방송)



영상 CG를 보니 돈 좀 쓴 것 같은 느낌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타니
23/10/20 09:46
수정 아이콘
장르를 알수가 없군요.
설탕가루인형형
23/10/20 09:52
수정 아이콘
박보영이 나오면 박보영 장르인건데...예고편을 보니 그게 아니라서 혼란스럽군요
목민심서
23/10/20 10:07
수정 아이콘
예쁘네요....
애기찌와
23/10/20 10:14
수정 아이콘
한번에 완결까지 나왔으면...
크로플
23/10/20 10:52
수정 아이콘
완벽한 타인 리메이크긴 해도 재미있었는데..
덴드로븀
23/10/20 11:28
수정 아이콘
웹툰 원작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원작이 괜찮다면 리메이크로 완벽한 타인을 꽤 괜찮게 만든 감독이라 괜찮게 나올 가능성이 올라가긴 하죠 크크
파프리카
23/10/20 13:15
수정 아이콘
네이버 웹툰에 완결이 올라와서 무료이용권으로 보고 있는데 쿠키 안쓰는 초반부는 재밌습니다. 15화쯤부터 주인공이 점점 흑화하면서 조금 시리어스하고 루즈해지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까진 볼만하더라구요.
23/10/20 15:12
수정 아이콘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책 사서 주변에 선물도 했고요.
좋은 시나리오라 잘만 만들면 우영우 처럼 장애에 대해 인식을 넓히는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80 [연예] MV '드림스윗 - 네 꿈에 숨어들어가' | 이두나! | 넷플릭스 [3] 그10번4732 23/10/20 4732 0
79179 [연예] 서태지의 인기는 임영웅으로 설명하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113] kien12974 23/10/20 12974 0
79178 [스포츠] [KBO] 스포츠 조선 "김종국 유임 유력" [22] 윤석열7811 23/10/20 7811 0
79177 [연예] CJ가 180억 투자해서 만들었다는 재난영화... [16] 우주전쟁8154 23/10/20 8154 0
79176 [연예] "전홍준 대표, 구속 가능성 有"…안성일·키나 父 녹취록 공개 [공식입장] [35] 고세구11283 23/10/20 11283 0
79175 [연예] 이선균, 법률대리인 통해 내사 성실대응 시사…마약투약 등 혐의특정 [65] insane12678 23/10/20 12678 0
79173 [기타] 나폴레옹. 12월 개봉(1달 연기) 아이맥스 개봉 [6] SAS Tony Parker 4958 23/10/20 4958 0
79172 [연예] [트와이스] 8주년 MD 촬영 각 멤버 비하인드 영상 / 8주년 기념 메시지 [5] Davi4ever5001 23/10/20 5001 0
79171 [스포츠] [KBO] 2023 시즌 상위권 국내 타자 성적표 [18] 손금불산입5623 23/10/20 5623 0
79170 [스포츠] [KBO] 롯데 김태형 감독 선임 + 차기 단장 선임중 [82] 한국화약주식회사8568 23/10/20 8568 0
79169 [스포츠] [야구]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 판정들.mp4 [32] 손금불산입6587 23/10/20 6587 0
79168 [스포츠] [해축] 7년차 징크스를 떨쳐낸 위르겐 클롭 [9] 손금불산입5767 23/10/20 5767 0
79167 [연예] [아이브] 인기가요 단독샷캠 / 나PD의 채널 십오야 라이브 출연 등 [3] Davi4ever5077 23/10/20 5077 0
79166 [연예] 멜론 HOT100 1위를 잠시 찍었던 성시경-나얼의 듀엣곡 [7] Davi4ever6026 23/10/20 6026 0
79165 [연예] 영화학도들이 되고 싶어하는 감독 순위변화 [20] 강가딘8778 23/10/20 8778 0
79164 [연예] [디스패치] "안성일이 탈출 키트를 보냈다"…키나, 가처분 소송의 전말 [46] 아무르 티그로11244 23/10/20 11244 0
79163 [연예] 신혜선 曰 '자기 주량은 거품이다, 주량 재보니까 화요 1-2병 정도 마신다.jpg [41] insane10271 23/10/20 10271 0
79162 [연예] 박보영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포스터 및 공식예고편 공개 [8] 아롱이다롱이6664 23/10/20 6664 0
79161 [스포츠] [KBO] 단기전에는 미치는 선수가 나온다.mp4 [51] 손금불산입10835 23/10/19 10835 0
79160 [연예] 유명 영화배우 마약 투약 혐의 내사중... [93] 우주전쟁23407 23/10/19 23407 0
79159 [기타] 조커 재개봉, 예고편 [15] SAS Tony Parker 7721 23/10/19 7721 0
79158 [연예] 성시경 X 나얼 '잠시라도 우리' M/V [24] Davi4ever8006 23/10/19 8006 0
79157 [스포츠] [NBA] 위기의 골스를 구하러 커리가 간다 [19] 그10번8927 23/10/19 89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