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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04 18:35:56
Name 及時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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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K리그] 2023 K리그 어워드 결과




K리그 1
MVP : 울산 현대 김영권 - 32경기 1골
득점왕 : 울산 현대 주민규 - 36경기 17골
도움왕 : 포항 스틸러스 백성동 - 26경기 8도움
영플레이어상 : 광주 FC 정호연 - 36경기 1골 4도움
감독상 : 울산 현대 홍명보 - 리그 1위, 38경기 23승 7무 8패


K리그 2
MVP : 전남 드래곤즈 발디비아 - 36경기 14골 14도움
득점왕 : 김포 FC 루이스 - 35경기 17골
도움왕 : 전남 드래곤즈 발디비아 - 36경기 14도움
영플레이어상 : 부천 FC 1995 안재준 - 23경기 11골 4도움
감독상 : 김포 FC 고정운 - 리그 3위, 37경기 17승 12무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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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소고기
23/12/04 18:41
수정 아이콘
킹영권 대단하네요.
닭강정
23/12/04 18:43
수정 아이콘
조현우가 9년 연속이라던가요? 키퍼로 9년 연속 베스트.... 갸우뚱한 시즌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K리그 레전드 키퍼
Gorgeous
23/12/04 19:06
수정 아이콘
우승하고 울산 이곳저곳에 울산왕조를 열겠다고 현수막 걸어놨던데 제발.. 내년에도 해먹게 해주세요
양지원
23/12/04 19:49
수정 아이콘
잡힐듯 잡히지 않는 세번째 별이 간절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포항의 별 다섯개를 추격하게 되었네요.
23/12/04 19:43
수정 아이콘
리춘수 명보야 밥먹자 컨텐츠 이제 가능하겠군요.
23/12/04 20: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감독상은 이정효나 김기동이 맞지않나....
nn년차학생
23/12/04 20:0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윤니에스타
23/12/05 09:0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승 버프에 밀렸나 봅니다.
23/12/05 11:02
수정 아이콘
세부지표 보니까 미디어표에서 이정효 감독이 1위하고, 감독단과 주장단 투표에서 득표를 거진 못한걸 보면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르겐클롭
23/12/04 20: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울산 2연패 1등 공신은 조현우라고 보는데 팀에서 mvp 후보를 제출하는 k리그 방식때문에 김영권이 제카를 간신히 제치고 mvp를 수상하는 결과가.. 작년에도 이청용보다 엄원상이 더 mvp에 적합하였다고 생각하구요
23/12/04 20:41
수정 아이콘
정효 짱…
23/12/04 20:48
수정 아이콘
조현우는 누가뭐래도 케이리그 레전드네요
23/12/04 20:58
수정 아이콘
티아고... 아이고...
及時雨
23/12/04 21:16
수정 아이콘
ㅠㅠ 베스트 일레븐 자리 할당이 하필 2자리인게
botframework
23/12/04 2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발디비아는 도대체 어떻게 모셔온건지 알고싶네요
23/12/04 23:17
수정 아이콘
발비디아는 내년에도 K리그 남을까요? 올해 전남 경기 직관을 한 번도 못해서, 내년에는 꼭 눈으로 보고 싶네요. 광주는 아챔도 나가는데 지원 좀...
할수있습니다
23/12/04 23:19
수정 아이콘
1부는 상스에 한정해서 베스트일레븐 투표를 하는건가 조금 의아한 픽들이 있어요.
23/12/04 23:52
수정 아이콘
우승팀 감독에게 상을 주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지만 내 마음 속의 감독상은 김기동입니다.
캐러거
23/12/05 00:10
수정 아이콘
안재준 내년까지만이라도 함께 해줘ㅠㅠ
귀파기장인
23/12/05 07:58
수정 아이콘
군면제도 했겠다, 25년까지 계약이라고 하니 좀더 터져서 이적료라도 두둑하게 챙겨주시길....ㅠㅜ 진짜 포텐충만하던데.....
윤니에스타
23/12/05 11:37
수정 아이콘
안재준 지금 폼이면 나이도 젊고 유럽 노크할 만하지 않나요? 제발 중동은 가지 말길 ㅠ
윤니에스타
23/12/05 09:08
수정 아이콘
정호연은 국대에서도 좀 써봤으면 좋겠네요.
팔라디노
23/12/05 10:52
수정 아이콘
이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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