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5 10:43:02
Name 손금불산입
File #1 523452312.jpg (206.6 KB), Download : 117
File #2 0325103350890657.jpg (2.99 MB), Download : 117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KBO] 2024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이번에는 본인이 워스트 담당했다고 합니다.

1. 삼성 데니 레예스
2. 키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3. NC 맷 데이비슨
(3.5 빅터 레이예스)



https://pgr21.net../spoent/75610
2023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작년 예측 보니까

베스트가 에레디아, 페디, 보 슐서
워스트가 호세 로하스, 오그레디, 메디나

였는데 적중률이 괜찮군요. 3명 중 2명은 맞추는 셈 크크

이번에는 과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3/25 10: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그레디가 저 정도로 못 할줄은 몰랐을 것...
24/03/25 11:09
수정 아이콘
그 이름은 페라자 보면서 잊기로 해요 우리 ㅜㅜ
락샤사
24/03/25 11:15
수정 아이콘
그분은 없던걸로 -_-;;
24/03/25 11:02
수정 아이콘
겆정마세요
돈없어서 헤이수스는 끝까지 갑니다
이정후MLB200안타
24/03/25 12:27
수정 아이콘
너~~무 못해서 이닝이팅도 안되는 수준이면 바꾸긴 할거에요 크크
출근하기싫다아
24/03/25 11:21
수정 아이콘
레예스 어제 경기 보면~ 우리 원투펀치 잘뽑았다!! 시즌 끝까지 잘해보자
24/03/25 11:31
수정 아이콘
비전문가 롯데팬 치고 적중률이 제법이군요?
24/03/25 11:45
수정 아이콘
셋다 망한듯
더치커피
24/03/25 12:15
수정 아이콘
꼴창섭 꽤 적중율 좋죠
스마스마
24/03/25 14:02
수정 아이콘
작년 호세 로하스는 중박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6월 이후로는 꽤 괜찮은 타자였는데... 승짱의 판단은 뭐... 흑

이미 두팬들 중에는 라모스의 힘없는 타구질 보면서 로하스 찾는 분들도 꽤 된다는 크크크
곧미남
24/03/25 15:37
수정 아이콘
윌 크로우 베스트 맞는거죠? 흑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15 [스포츠] 오재원, 현역 선수·전 국가대표에도 대리처방 요구 [31] 매번같은10457 24/03/25 10457 0
81714 [연예] 이선희 최고의 곡은? [29] 손금불산입5566 24/03/25 5566 0
81713 [스포츠] 中 감옥 갇혔던 손준호, 마침내 석방, 25일 한국 무사 '귀환 [18] insane8863 24/03/25 8863 0
81711 [연예] ILLIT (아일릿) 데뷔곡 'Magnetic' M/V (+데뷔 쇼케이스 링크/7시 시작) [11] Davi4ever4169 24/03/25 4169 0
81708 [스포츠] [여자배구]페퍼저축은행의 새로운 감독 선임!! [11] kogang20015410 24/03/25 5410 0
81707 [스포츠] [월드컵] 역대 월드컵 티어표 [42] 우주전쟁6881 24/03/25 6881 0
81706 [연예] 여기 분들은 사나만 아니면 되죠? [63] DKim11688 24/03/25 11688 0
81705 [스포츠] 골수 한화팬의 개막 2연전 후기 [46] 쀼레기8455 24/03/25 8455 0
81704 [연예] 아이즈원·AKB48 출신 혼다 히토미, 트리플에스 합류?…새 멤버 공개 임박 [36] 아롱이다롱이8192 24/03/25 8192 0
81703 [스포츠] 4.15 시즌 개막 최강야구 티저 [33] SAS Tony Parker 6986 24/03/25 6986 0
81702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20년만에 48승 달성 [17] 무적LG오지환5361 24/03/25 5361 0
81701 [연예]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추이 + 과거 tvN 토일 드라마 시청률 [26] 아롱이다롱이6463 24/03/25 6463 0
81700 [스포츠] [KBO] 2024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11] 손금불산입5735 24/03/25 5735 0
81699 [연예] 두 주연배우의 체급! ‘눈물의 여왕’ 6회 14.1%…자체 최고 경신 [26] Davi4ever6691 24/03/25 6691 0
81698 [연예] 천만관객 돌파한 "파묘" 관객수 추이 [21] 아롱이다롱이5338 24/03/25 5338 0
81697 [스포츠] [F1] 호주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49] 과수원7433 24/03/24 7433 0
81696 [스포츠] 오늘의 KBO 끝내기.gif (용량주의) [22] SKY928119 24/03/24 8119 0
81695 [스포츠] 프로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년도 최고 인기 드라마 [26] HAVE A GOOD DAY8387 24/03/24 8387 0
81694 [스포츠] [해축] 드디어 각성한 것 같은 월드컵 본선 우리 친구팀 [10] 우주전쟁7995 24/03/24 7995 0
81693 [스포츠]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종료 [2] 及時雨4859 24/03/24 4859 0
81692 [스포츠] [KBO] ABS 판정 위엄(?) [51] 우주전쟁11063 24/03/24 11063 0
81691 [스포츠] [축구] 현재 돌고 있다는 찌라시 [39] 우주전쟁13154 24/03/24 13154 0
81690 [월드컵] 북한. 평양 원정 거부로 0:3 일본에 몰수패 [21] SAS Tony Parker 10111 24/03/24 1011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