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20 11:36:41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235235132412.jpg (181.8 KB), Download : 150
Link #1 낭만야구 등
Subject [스포츠] [KBO] 타자 유망주 3김시대 (수정됨)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2/0003934091
프로야구 ‘삼김시대’ 열릴까…김도영·김영웅·김범석 연일 맹타

기아 김도영
44경기 195타석 11홈런 0.337 0.381 0.573  0.954  WAR 2.21

삼성 김영웅
45경기 194타석 11홈런 0.300 0.383 0.553  0.936  WAR 2.07

엘지 김범석
26경기 89타석 5홈런 0.329 0.404 0.544 0.948  WAR 0.73

WAR는 KBReport 기준입니다.

김도영과 김영웅이 03년생, 김범석이 04년생. 이들이 잘 자라서 한국 야구의 기둥이 될 수 있을지.



1-3-kbo-mvp-21

가끔 김영웅이 이승엽과 비교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짤을 보니까 이승엽은 진짜 보법이 달랐던 덜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유라
24/05/20 11:39
수정 아이콘
롯민석아 봤지? 너도 저 정도 쳐야돼
Pzfusilier
24/05/20 12:21
수정 아이콘
김민석은 프로레벨선 아무런 툴이없는데 저렇게 못쳐요.
김유라
24/05/20 12:35
수정 아이콘
모르겠고 암튼 쳐야합니다?
바카스
24/05/20 14:23
수정 아이콘
고졸 100안타 리스트업만 봐도 김민석은 어느정도 급은 될텐데 일단 올해는 후..

괌에서 1경기 2홈런 쌔릴 땐 진짜 두단계 스텝업하나 괜히 기대했네요ㅠㅠ
안철수
24/05/20 11:41
수정 아이콘
올해는 탱탱볼
아스날
24/05/20 12:53
수정 아이콘
반발계수 다시 낮아져서..
아우구스투스
24/05/20 11:41
수정 아이콘
김도영 = 제2의 이종범
김영웅 = 제2의 이승엽
김범석 = 제2의 이대호 느낌인데 팀이 롯데가 아니군요.

어 삼 이 에서 삼 김이 되는건가요?

심지어 김도영, 김영웅은 포지션조차 겹쳐요.
강아지강씨
24/05/20 11:55
수정 아이콘
영웅이는 3루긴 하죠
아우구스투스
24/05/20 11:58
수정 아이콘
사실 김도영도 3루라
24/05/20 13:08
수정 아이콘
김범석 거르고 김민석...
아이고 로떼야
살려야한다
24/05/20 11:42
수정 아이콘
일단 이름은 김영웅 압승
곧미남
24/05/20 12:05
수정 아이콘
팬심으론 김도영도 뭔가 이름 자체가 참
지니팅커벨여행
24/05/20 12:24
수정 아이콘
팀이 키움이었으면 딱일...
24/05/20 11:43
수정 아이콘
롯데에 타자 유망주들이 많죠. 나승엽, 김민석, 윤동희, 조세진..
곧미남
24/05/20 12:05
수정 아이콘
정말 이승엽은 다시봐도 후덜덜
무적LG오지환
24/05/20 12:05
수정 아이콘
범석아 300타석 홈런 20개 까고 신인왕부터 먹고 비비자
24/05/20 12:08
수정 아이콘
김영웅 스윙폼 정말 이뻐요
Rorschach
24/05/20 12:11
수정 아이콘
산술적으로 144경기 기준 단순 계산하면 김도영 36홈런, 김영웅 35.2홈런 페이스군요
QuickSohee
24/05/20 12:13
수정 아이콘
이승엽은 진짜 대단하네요
(여자)아이들
24/05/20 12:30
수정 아이콘
삼김시대여~ 번창하라
24/05/20 12:32
수정 아이콘
엘지에없던 bq좋은 스타일이라 기대됩니다.
제발 부상없이 선수생활했으면...
펠릭스
24/05/20 12:51
수정 아이콘
김주원, 김형준.....

... 그래도 형준이는 나가 있어.
아스날
24/05/20 12:55
수정 아이콘
언젠간 터질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올해가 될줄은..
이재현 부상이라 박고 쓸수있었다는..
abyssgem
24/05/20 13:02
수정 아이콘
향후 한국야구 빠따를 이끌어 갈 1노 3김이군요. (1노=노시환)

엘재원 너도 상무 갔다와서 저기 끼면 안 되겠니?
PolarBear
24/05/20 13:10
수정 아이콘
민석아. .민석아.. 범석이 보면서 분발하자..
STONCOLD
24/05/20 13:41
수정 아이콘
사실 wRC+로 보면 97이승엽 174, 김영웅 127로 비교대상은 아니긴 합니다만 김영웅은 실력 스타성 양측면에서 정말 기대되죠.
24/05/20 15:06
수정 아이콘
?? : 출루율 .250으로만 올렸으면 좋겠는데...(실제로 한말)
설탕가루인형
24/05/20 15:16
수정 아이콘
346을 거의 커리어 내내 찍으신 승짱의 위엄
팔라디노
24/05/20 15:24
수정 아이콘
김도영은 도루 기록도 추가되야.. 크크
24/05/20 16:15
수정 아이콘
창단 후 근 35년간의 숙원사업이던 우타돼지거포가 드디어 해결되나..
류수정
24/05/20 17:04
수정 아이콘
대졸이긴 한데 1년차인 고영우도 잘하고 있습니다. 28경기 83타석 .394 .476 .451이네요
이른취침
24/05/20 17:05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최강야구 최고 아웃풋... 감독 이승엽
세상사에지쳐
24/05/21 06:09
수정 아이콘
워 딴팀은 용병이 신인으로있네 부럽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825 [스포츠] 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경이롭네요. [79] pecotek10403 24/05/20 10403 0
82824 [연예] 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 [44] 짐바르도11039 24/05/20 11039 0
82823 [연예] [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게스트로 돌아온 덱스 (선공개 영상) [4] Davi4ever5372 24/05/20 5372 0
82822 [스포츠] [F1]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13] 과수원5595 24/05/20 5595 0
82821 [스포츠] 의외로 언급이 안되는 또 다른 대투수 [36] Name 11474 24/05/20 11474 0
82820 [스포츠] [NBA/MIN] 2.7% [39] 무적LG오지환7257 24/05/20 7257 0
82819 [스포츠] 정해성 "귀네슈는 협상 카드였을 뿐 협상 대상은 아니었다" [72] 전기쥐10560 24/05/20 10560 0
82818 [스포츠] [오피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뮌헨 [19] 위르겐클롭8877 24/05/20 8877 0
82817 [스포츠] [여배] 남은 VNL 일정에서 한국이 싸워볼만한 두 팀 [5] 우주전쟁6474 24/05/20 6474 0
82816 [스포츠] [오피셜] "5월 선임 안 될 가능성"…싱가포르전도 임시 감독, 김도훈 선임 발표 [45] 윤석열9712 24/05/20 9712 0
82815 [스포츠] [KBL] FA 자율협상 기간이 24시간 남았습니다. [26] 윤석열9221 24/05/20 9221 0
82814 [스포츠] [F1]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및 감상 [21] kapH6805 24/05/20 6805 0
82813 [스포츠] [NBA] 20년, 10년만에 컨파에 진출하는 미네소타와 인디애나 [46] 그10번7406 24/05/20 7406 0
82812 [스포츠] [KBO] 타자 유망주 3김시대 [33] 손금불산입9092 24/05/20 9092 0
82811 [스포츠] [MLB] 오타니랑은 다르게 스찌질을 하러 하성킴이 간다 [13] kapH9118 24/05/20 9118 0
82810 [스포츠] [해축] 맨체스터 시티 우승 및 PL 최종 순위표 [46] 손금불산입8340 24/05/20 8340 0
82809 [스포츠] [MLB]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 [13] kapH6850 24/05/20 6850 0
82808 [스포츠] [해축] 이강인 리그 최종전 1골 1어시스트.mp4 [7] 손금불산입6713 24/05/20 6713 0
82807 [연예] 뉴진스 멕시코 그룹 카피 논란 [154] jc18234 24/05/20 18234 0
82805 [스포츠] [여배] 한국 VNL 30연패 드디어 탈출 [6] 타츠야6783 24/05/20 6783 0
82804 [스포츠] [배구] 이겼습니다 [3] 무무보리둥둥아빠6607 24/05/20 6607 0
82803 [스포츠] 내맘대로 23/24 시즌 손흥민 결산 [24] 어강됴리8655 24/05/20 8655 0
82802 [연예] [권은비] 스프라이트 광고!! [1] VictoryFood7090 24/05/20 70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