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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27 08:08:09
Name kurt
File #1 444446133_8294274160600368_4013326152457036869_n.jpg (422.9 KB), Download : 185
Link #1 https://www.facebook.com/leejeonghwancom/posts/pfbid024Wpa6QUaNGrJNHhwAT4H1TU8nuRMJzuo6cAj8NdK2qE7WRang8fAgdYpAaKG3PGml
Link #2 https://www.kaggle.com/datasets/nelgiriyewithana/top-spotify-songs-2023/
Subject [연예] 2023년 스포티파이 주간 톱 200 기준 스트리밍 횟수 연간 집계 (수정됨)


며칠 전 제가 올린 문제의 기사? 에 대한 해당 기자님의 코멘트입니다

- 2023년 스포티파이 주간 톱 200 기준 스트리밍 횟수 연간 집계입니다.
- 스포티파이 주간 톱 200 데이터를 1년 동안 모으니 모두 953곡이고 이걸 가수별로 모으니 646명이었습니다.
- BTS가 15위, 뉴진스가 81위, 블랙핑크가 105위, 아이브가 142위네요. 그리고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가 따로 152위에 올라 있습니다.
- BTS 멤버인 지민이 176위고 이 리스트에는 없지만 V가 349위, 제이홉이 482위였습니다. BTS는 이밖에도 할세이나 콜드플레이 등과 함께 낸 앨범을 더하면 순위가 훨씬 더 올라갑니다.
- 이 리스트에는 없지만 트와이스가 227위, 르세라핌이 228위, 엔하이픈이 299위입니다. K-팝의 위상이 정말 대단하군요.
- 지난 슬로우리포트에서 일부 K-팝 스타들(세븐틴과 NCT,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의 음반 밀어내기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지만 BTS와 뉴진스, 블랙핑크, 아이브 등은 글로벌 음원 판매도 엄청난 규모입니다

----------

해당 데이타 링크입니다

https://www.kaggle.com/datasets/nelgiriyewithana/top-spotify-songs-2023/

+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써드 파티 분석할때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라고 합니다

Q: Spotify 총합이 잘못되었습니다. 이러한 아티스트와 노래의 재생 횟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A: Spotify는 아티스트나 트랙의 전체 스트리밍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표시되는 총계는 상위 200위(한 국가 또는 전 세계)에서 보낸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200위권 밖에 꾸준히 스트리밍되고 있는 음원들에 대한 데이타를 가지고 있는 소속사 총합과 다른 이유
* 그림에 조그많게 '주간 톱 200 리스트에 오른 곡을 아티스트별로 합산한 결과라 실제 스트리밍 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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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고양이
24/05/27 08:3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리사 덜덜….
아우구스투스
24/05/27 08:42
수정 아이콘
거기에 중국쪽까지 보면 소위 케이팝의 규모가 엄청나진건 맞네요.
24/05/27 09:01
수정 아이콘
BTS 자료는 왜곡, 블랙핑크는 아예 삭제한 이상한 그래프로,
하이브의 꼼수니 뭐니 하던 글을 올리셔놓고 부끄러움이 없으신건가?
문제의 기사(?) 라구요?
24/05/27 09:19
수정 아이콘
기자분이 블랙핑크가 2023년에 큰 활동을 안해서인지 고려를 안했던 것 같네요.
이 후속 코멘트도 아이브 팬들이 왜 아이브는 없냐 해서 나온건데
아이브를 뺀 4대 소속사만 비교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아이브를 다시 넣어서 나온 자료가 이거라고 합니다
24/05/27 09:23
수정 아이콘
그럼 이전 자료에 대한 코멘트라도 하시던가,
전 글에도 자료 이상한 건 피드백도 없으셨죠.
젠랑이도 최소한 데이터 왜곡한 것은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애초에 BTS는 이상하게 왜곡하고 블랙핑크는 활동안해서 빼고, 4대 소속사 제외는 빼고,
그런 자료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24/05/27 09:34
수정 아이콘
뭐 bts 가 군입대했는데도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몰랐던 거겠죠
출시연도가 2023년이 아닌데도 순위권이 든 걸 간과한 것 같습니다
24/05/27 09:38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 하시는거에요?
군입대랑 데이터 왜곡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24/05/27 09:42
수정 아이콘
그림에 조그많게 '주간 톱 200 리스트에 오른 곡을 아티스트별로 합산한 결과라 실제 스트리밍 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24/05/27 09:45
수정 아이콘
스트리밍 연간 집계 자룐데 실제 스트리밍 수와 다른 자료를 왜 봐요?
그리고 9억이랑 42억은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요.
무슨 아무말 대잔치 하시는 것도 아니고...
24/05/27 09:52
수정 아이콘
네 200 순위 밖에서 그렇게나 많이 스트리밍 될지 몰랐다는 거잖습니까?
24/05/27 09: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연간 스트리밍 데이터에서 스트리밍 전체 횟수 1위 3위 자료를 몰라서 뺀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저거 믿을 만한 숫자가 맞긴 합니까?
뉴진스가 저번보다 줄었는데요?
24/05/27 09:59
수정 아이콘
기준이 주간 톱 200이니까요
저번 자료는 2022+2023 이고요
24/05/27 10:05
수정 아이콘
kurt 님//
데이터 가져 오셨으면 정신 좀 차리세요.
저번 자료에는 오히려 주간 톱200란 말이 없이 왜곡을 했고,
그 핑계가 맞으려면 오히려 이번 자료에 BTS나 블랙핑크 데이터가 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연간 스트리밍 횟수라면서 빼고 지지고 볶고 이런 데이터를 누가 믿어요?
그리고 뉴진스 2022+2023이 16억인데,
2023이 15억 5천만 이거 맞아요?
제가 찾아봐야 되나요?
24/05/27 10:13
수정 아이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책이 성경이죠?
2023년에 가장 많이 팔린책도 성경인가요?

데이터는 링크 들어가시면 공개되어 있습니다
24/05/27 10:19
수정 아이콘
kurt 님// 링크에 2022 자료가 없어요.
그리고 데이터 왜곡한 자료를 왜 성경이랑 비교합니까.
24/05/27 10:40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Q: Spotify 총합이 잘못되었습니다. 이러한 아티스트와 노래의 재생 횟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A: Spotify는 아티스트나 트랙의 전체 스트리밍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표시되는 총계는 상위 200위(한 국가 또는 전 세계)에서 보낸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저 데이타가 나온 거구요
왜곡것은 없습니다. 탑 200을 설명하려고 예시를 든 것입니다
24/05/27 10:53
수정 아이콘
kurt 님// bts랑 블랙핑크는 두리뭉실 넘기면서 왜곡이 없다니요.
그리고 q&a 는 뭐 어쩌라는 겁니까?
스스로 신뢰할 수 없는 자료니까 알아서 잘라 붙이고 이용하라는 뜻?
그러면서 결론은 요상하게 내셨잖아요?
24/05/27 11:05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200위 안에든 걸 정리한게 저 자료이고 
bts 블랙핑크가 가지고 있는 전체 총합 데이타하고는 당연히 차이가 나죠

22-23년에 뉴진스가 수백곡을 냈다 치고 200위 못들은 것까지 총합을 발표했다고 하면 데이터 왜곡인가요?
24/05/27 1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kurt 님// 저는 저번 자료 얘기한건데요?
저번에 bts는 반에 반토막 내고, 블랙핑크는 아예 빼셨잖아요. 엉망인 자료로 피드백도 없는 사람의 주장을 어떻게 반응해요?
24/05/27 11:31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200위 밖에 있는 10년넘게 활동한 그룹들의 음원을 소속사가 아닌이상 어떻게 압니까?
24/05/27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kurt 님// 데이터로 가져와서 뭔가를 주장하는 사람이 잘 모른다는게 할 말 입니까?
본인이 얼마나 어이없는 글을 두 개 썼는지 이해가 안되세요?
저번 글 2022+2023 BTS 스트리밍 9억, 블랙핑크 없음, 뉴진스 16억
이번 데이터 2023년도 BTS 44억, 블랙핑크 12억, 뉴진스 15억 5천만
대충 구글만 뒤져도, 뉴진스 총 스트리밍이 30억이 넘는다고 소속사가 발표.
양심이 있으세요?
24/05/27 11:47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저번 기사에서 제공한 자료는 미래에섯증권에서 발표한 것에 기반이었고 이번에는 기자가 2023년 자료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구글 아이디로 무료로 저 엑셀파일 다운받을 수 있으니 한 번 보세요.
24/05/27 11:48
수정 아이콘
kurt 님// 그러니까 저번에 왜 그러셨냐구요.
그 미래에셋 자료를 가져오신게 님인데요?
그리고 소속사만 가지고 있는 자료면 저 숫자도 신뢰성이 없는거잖아요.
24/05/27 11:51
수정 아이콘
미래에셋증권에 문의를 하시는게 더빠르지 않을까요?
24/05/27 11:52
수정 아이콘
kurt 님// 그걸 님이 가지고 와서 하이브의 꼼수라고 했지 내가 했어요?
내가 왜 문의합니까?
24/05/27 11:55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아뇨 저는 그런적 없는데요?
기사제목이 '민희진이 말한 ‘꼼수’가 바로 이것이었다' 입니다
24/05/27 11: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kurt 님// 미안합니다. 기사제목이었네요.
근데 님 제목은 '하이브의 언플이 말이 안되는 이유'네요?

'하이브가 뉴진스 음반 재고가 남아있다고 언플을 했는데
스포티파이를 비롯한 스트리밍 수를 언급을 안하는 걸 두고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이 앨범 발매일인데 또 어떤 황당한 주장을 모기업이 할지 궁금하네요'

님 코멘트구요.
24/05/27 12:02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제가 댓글로

'어도어 재고를 모회사가 공개했으니 이참에 다른 자회사도 공개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많은 앨범을 판매한 그룹들은 재고가 얼마인지 궁금하다는 내용입니다
24/05/27 1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kurt 님// 재고가 궁금한건 님이고,
이상한 자료 가지고 온 것도 님이고,
요상한 주장을 한 것도 님인데,
최소한 데이터 왜곡이 심한 자료를 가지고 왔으면, 주장을 철회하거나 미안하다고 해야죠.
피드백도 없이 또 비슷한 자료를 가져오는 패기는 뭡니까?
젠랑이도 안 한 짓을 하시면 어쩝니까.
24/05/27 12:09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김호중 앨범이 국내 판매량 1위가 되었다. 그런데 해외챠트에서는 성적이 저조하다

그럼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의 데이터를 봐볼까가 저 그래프의 내용입니다.
곰곰히 자료를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게
24/05/27 12:10
수정 아이콘
kurt 님// BTS 9억 - 44억
블랙핑크 0 - 12억
이거 어떻게 된 거냐구요? 대답을 안 하시네.
24/05/27 12:13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2023년 200위권에 든 bts 노래 4,389,891,591
2023년 200위권에 든 블랙핑크 노래 1,269,030,423

이게 스포티파이에서 나온 공식자료이고

미래에셋증권에 문의하시라고 위에 말씀드렸잖아요
24/05/27 12:14
수정 아이콘
kurt 님//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가지고 오신게 님이라구요?
24/05/27 12:15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원래 기사들어가셔서 출처를 보세요
24/05/27 12:16
수정 아이콘
kurt 님// 님이 글을 쓰셨다니깐요?
제가 아니라?
24/05/27 12:18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아뇨 기사에 있는 미래에셋증권 자료를 인용한 것 뿐인데요?
그래서 후속내용을 가져온 거구요,
24/05/27 12:19
수정 아이콘
kurt 님// 인용한 자료가 잘못됐으면 글 쓴 사람이 피드백 해야지 누가 해요?
문의도 님이 하셔야죠.
24/05/27 12:20
수정 아이콘
PilgRim 님//
24/05/27 12:27
수정 아이콘
kurt 님// 2023년 기준 재고자산
빅히트 292억 (방탄/투파투) 설립일 2005
플레디스 178억 (세븐틴/투어스) 2010
어도어 113억 (뉴진스) 2021
쏘스뮤직 19억 (르세라핌) 2009
케이오지 5억 (지코/보넥도) 2018
엔터사 재고는 음반+굿즈일테니 이걸로 참고 하시길
사나없이사나마나
24/05/27 09:07
수정 아이콘
정국이 없을 수가 없는데 없네요
24/05/27 09:15
수정 아이콘
링크 들어가셔서 엑셀 파일 열어보시면 정국도 있습니다
사나없이사나마나
24/05/27 10:22
수정 아이콘
엑셀파일 다운받으려면 가입해야 해서 안 했고 그냥 검색해봐도 작년 12월 기사에 정국 스포티파이 22억 스밍이라고 뜨네요. 저번에도 자료가 이상하고 이번에도 자료가 이상한데요?
IToldYou
24/05/27 09:21
수정 아이콘
글쓴이님과 다른분들의 갈등상황은 잘 알지 못합니다.
출처에서 신뢰성이 높지 못한 것 같습니다. Spotify의 공식자료가 아니고 캐글에 개인이 올린 자료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가 9개월전입니다. 2023년 10월쯤이겠네요. 2023년 통계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24/05/27 09:31
수정 아이콘
23년 12월 데이터도 들어가 있는 걸 보니 자동 업데이트가 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원 기사의 내용은 밀어내기 비판 이었고
미국 스포티파이는 데이타도 제공하고 써드 파티 분석도 허용한다는 취지로 기사를 쓰신 것 같습니다
장헌이도
24/05/27 09:37
수정 아이콘
저..선생님.. 지난번 글에서 많은 분들이 앨범 재고와 스포티파이 재생수는 무관하다고 계속 말씀 드렸는데요..
24/05/27 10:02
수정 아이콘
네 무관하죠.

실물앨범 판매량이 왜 한국이 1위인가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실물앨범 판매량이 많은게 뭔가 이상하다는게 주요 쟁점이죠
룰루vide
24/05/27 10:30
수정 아이콘
뉴진스의 스티리밍 횟수가 타 아이돌에 비해 높다는 안이상하시던가요...??
24/05/27 10:41
수정 아이콘
ditto 붐이 있었는데 히트를 친거 아닌가요?
룰루vide
24/05/27 12:00
수정 아이콘
Kpop은 음원총공때문에 전세계에서 욕먹는데요?
24/05/27 11:37
수정 아이콘
주요 쟁점에 대해서 좀 떠들고 글을 찌끄리든가 하세요
동오덕왕엄백호
24/05/27 09:44
수정 아이콘
저기요? 당신말은 아무도 안믿어요.다른데 가서 이야기 하세요.
forangel
24/05/27 09:45
수정 아이콘
데이타 가독성이 너무 나쁘네요.

표기된 스트리밍 횟수가 순위별이 아닌걸로 봐서 2023년 순위별 스트리밍된 횟수도 아닌거 같고,
한그룹의 데이타가 있는건 물론 단일곡도 있고, 같은 곡임에도(큐피드 같은)항목이 몇개 있는걸로 봐서 버젼별로 따로 된거 같고..
뉴진스 같은 경우도 뉴진스 항목이 있고, 디토나 슈퍼샤이 항목도 따로 있네요.

모자라거나 빠지거나 합산이 안돼있거나 하기 때문에 이 데이타를 보고
그래서 2023년에 누가 얼마나 스트리밍 됐냐? 를 설명할수가 없겠는데요?
24/05/27 10:18
수정 아이콘
네 2023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순위이고
톱 200 리스트에 올라간 곡들로만
국밥한그릇
24/05/27 10:22
수정 아이콘
데이터의 정확성은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으니 넘어가고
음원 순위와 음반 순위의 차이에 대해 지적하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음원/음반 두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두 데이터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음반의 차이일 수도 있으니 음원 1위 음반과, 음반판매 1위 음반이 어떤 구성 차이가 있는지
아이돌 산업의 특징일 수 있으니 다른 해외 아이돌은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 그들의 음원/음반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뭐 이런 데이터가 있어야 비교라도 하고 문제점에 공감을 하죠
그냥 스포티파이 음원 순위 하나로 이거 이상함 하면 어떻게 공감을 합니까
24/05/27 10:46
수정 아이콘
네 말씀하신 내용도 저 기자분의 원래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https://slownews.kr/108460
국밥한그릇
24/05/27 11:19
수정 아이콘
주장하시는게 민희진의 진정성이라면 위 기사를 가져오시는게 맞지만
아이돌 음반 시장의 기이함을 주장하신다면 해당 기사를 제시하는 건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이돌 음반 시장 문제 지적이 아니라 민희진 발언 옹호가 절반이 넘는 기사에(심지어 지금은 거짓이라고 밝혀진 것도 있는데요)
뉴진스나 다른 아이돌이나 음반 구성은 비슷하지만 뉴진스는 음원 성적도 좋으니까 괜찮다는 이상한 논리로 옹호하는 기사로
어떻게 한국 아이돌 시장 음반의 기이함을 주장 할 수 있나요
24/05/27 11:29
수정 아이콘
bts, 블랙핑크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글로벌 히트를 친 뉴진스에 대한 데이타에 대한 부분이 저 기사가 다루는 내용이죠.

하이브에 큰 돈을 가져다 줄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를 모기업이 배임으로 고발한다는 것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국밥한그릇
24/05/27 11:3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이야기 하고 싶으신 건 현재 아이돌판의 기이한 음반구성이 아니라
민희진이 정말 한국 아이돌판이 걱정스러워서 진성성을 가지고 하이브 음반 구성에 대해 저격했다는 주장이시군요
네 알겠습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5/27 11:47
수정 아이콘
이봐요...지금 뭐를 알고 있으신지? 뉴진스가 때돈 벌면 하이브가 가져가는게 아니라 어도어=민희진이 거의 다 가져가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하이브하고 민희진이 계약 다시 합시다 그런거라구요.민희진은 내가 했는데 왜 내가 돈 다 못가져감? 나 나갈래 이거라구요 알아요? 한마디로 말해서 유모가 나 정식부인인데 왜 내 돈 안줌? 이런거라구요
24/05/27 11:14
수정 아이콘
이미 젠랑이한테 데이터 장난질에 거하게 데여서 피지알러들 엄청 싫어하는거 알만한 분이 이러시네
24/05/27 11:16
수정 아이콘
네 뭐 이건 써드파티에 넘기는 데이터의 한계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써드 파티 분석할때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라고 합니다

Q: Spotify 총합이 잘못되었습니다. 이러한 아티스트와 노래의 재생 횟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A: Spotify는 아티스트나 트랙의 전체 스트리밍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표시되는 총계는 상위 200위(한 국가 또는 전 세계)에서 보낸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200위권 밖에 꾸준히 스트리밍되고 있는 음원들에 대한 데이타를 가지고 있는 소속사 총합과 다른 이유
* 그림에 조그많게 '주간 톱 200 리스트에 오른 곡을 아티스트별로 합산한 결과라 실제 스트리밍 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05/27 11:28
수정 아이콘
아아 무쓸모 데이터인가 보네요 참 진짜

이런거때문에 무슨 통계 자료가 나오면 읽는 사람이 일일이 검증해야 하군요.
24/05/27 11:38
수정 아이콘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데이타는 200위권
각 소속사는 총합 데이터를 가지고 있움

이 차이인 것 같네요
아우구스투스
24/05/27 11:45
수정 아이콘
아니 그니까 데이터의 정확성 이 부분에 대해 해명을 해주셔야죠.

이리 다르고 저리 다르면 안되죠.
24/05/27 11:58
수정 아이콘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는 공개안하는 정보를 스포티파이는 제공을 하고 있는데
뭐 스포티파이가 나중에 총합도 공개하겠죠
아우구스투스
24/05/27 12:00
수정 아이콘
그럼 검증도 안 된 자료를 올리신 거네요
24/05/27 12:05
수정 아이콘
아니죠 공개된 데이터로 분석을 해본 결과가 저것입니다.

즉, 매년 순위권에 들지 않아도 스테디셀러가 된 책의 총 판매량은 출판사만 가지고 있다 <- 이 내용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4/05/27 12:07
수정 아이콘
그니까 올려주신 데이터가 오류가 없거나 혹은 오차범위로 적다는 말씀이신가요?
24/05/27 12:10
수정 아이콘
네 스포티파이에서 제공한 자료이니까요
아우구스투스
24/05/27 12:15
수정 아이콘
그럼 제목을 바꾸셔야죠.
24/05/27 12:16
수정 아이콘
23년 스포티파이 주간 톱 200 기준 스트리밍 횟수 연간 집계
이상한가요?
전반전0대0
24/05/27 12:24
수정 아이콘
그럼 확실하게 해주세요.

Kurt님이 쓰신 지난 글과 이 글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글은 단순히 스포티파이에서 주간 톱 200 기준으로 스트리밍 횟수 연간 집계한 통계만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그게 아니라 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주장하시고자 한다면 저 자료가 스포티파이에서 공개를 했건, 미래에셋에서 공개를 했건 저 데이터와 주장하시고자 하는 바 사이의 논리적 연결고리의 결함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답변을 해주세요.
아우구스투스
24/05/27 12:21
수정 아이콘
넵. 마치 이 자료가 신빙성 있는거 같잖아요.

[탑 200에 올라간 것만 취합한] 이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맨 앞에 전체 스트리밍과는 결과가 상이하다 라고 못 박으셔야죠.
24/05/27 12:23
수정 아이콘
정리하면 국내에서는 아예 공개를 안하는 정보니까 혼선이 있는거 같네요
말씀하신 내용을 아까 추가했습니다
전반전0대0
24/05/27 11:42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엉망인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을 하면 결론도 엉뚱해진다는 게 이 글의 주제인 것 같네요...
녀름의끝
24/05/27 11:46
수정 아이콘
그간 작성된 글을 쭉 보면 결론을 먼저 내놓고 관련이 있어보이나 실제 결론과는 관련없는 근거를 가져오는게 문제입니다. 이쯤 되면 고의로 선동하고자함인지 독해에 어려움이 있는지 구분이 어려운....
동오덕왕엄백호
24/05/27 11:48
수정 아이콘
아이돌에 대해 모르는 인간이 아 누가 잘못했나 보다 결론 내놓고 끼워 맞추려니 안되는거죠
녀름의끝
24/05/27 11:47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하이브의 뉴진스 재고량 공개가 무슨 목적의 언플이냐고요. 발전한 게 하나도 없네.
24/05/27 12:24
수정 아이콘
82968글이나 보러가세요. 이 전쟁 끝난거 같네요.
24/05/27 12:25
수정 아이콘
로또 번호를 맞춰가지고 얼마 탈지 논의한거 아닌가요?
24/05/27 12:2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크크크크
아우구스투스
24/05/27 12:41
수정 아이콘
엥? 현실부정이에요? 로또라니요?
24/05/27 12:43
수정 아이콘
저 분껜 뉴진스가 민희진에게 로또인가 봅니다. 딸은 무슨 복권이죠. 크크
아우구스투스
24/05/27 13:00
수정 아이콘
아 뉴진스를 가지고 저런건 복권 당첨되어서 수령한 걸로 비유한거에요?

충격적이네요.
24/05/27 13:05
수정 아이콘
데이타가 그렇게 나왔는데 예상가능한 거 아닌가요?
아우구스투스
24/05/27 13:08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spoent/82968

이 글 보신거죠?
24/05/27 13:10
수정 아이콘
형법에 사전 배임죄가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아우구스투스
24/05/27 13:12
수정 아이콘
엉뚱한 소리 하시기로 결정을 하신건가요?
24/05/27 13:14
수정 아이콘
자, 삼성의 사내 벤쳐로 시작한 네이버를 배임, 횡령으로 잡아 넣을 수 있나요?
전반전0대0
24/05/27 13:16
수정 아이콘
그러면 얌전히 복권 당첨금을 수령해야지 세금 아깝다고 농협 본점 금고를 털어먹을 생각을 하면 어떡해요...
24/05/27 13:25
수정 아이콘
님이 데이터 얘기하니까 진짜 웃기네요. 크크크
아우구스투스
24/05/27 13:28
수정 아이콘
뭔 소리를 하시는지를 아예 모르겠는데요.

제가 배임 이야기했나요?
24/05/27 13:36
수정 아이콘
아니 하이브가 지금 횡령, 배임으로 고발하지 않았습니까?

자 냉철하게 지분으로 하면 자게에 있는 네이버, 라인 논란도 고민할 필요없겠네요?
아우구스투스
24/05/27 14:18
수정 아이콘
컨셉이신가요?

[로또 번호를 맞춰가지고 얼마 탈지 논의한거 아닌가요?] 라고 하셨잖아요.

그거 여쭤본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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