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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10:48
김영우는 밀릴만한 이유가 충분했죠. 일단 뎁쓰가 너무 좋은 해였고 내야수랑 포수 뽑은 팀이 하나씩 있었던게 컸고요.
경기 중 증명한 실제 구속과 피지컬 빼고는 유급에, 멀티이닝 들어가면 급감하는 구속에 수술 전력까지 있어서 상황도 선수 본인에게도 밀릴 이유가 꽤 있었습니다. 다만 그걸 감안해도 10순위로 김영우는 땡큐 맞고요. 10여년전에 꼴등하고도 최대어 신정락 눈물을 머금고 뽑던 해에 보상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크크
25/04/04 11:37
김영우 올라올 때마다 (이제 두번이지만) 너무 기대하고 보게 돼요 크크크크 적당히 밀릴 법 했어도 옆집에서 내야수 뽑아준거 너무 고맙습니다...
25/04/04 11:41
거기다 겨울에 좀 잘 만진 거 같긴 합니다. 편한 상황에서만 올라왔지만 패스트볼 제구가 두 번의 등판에서 보여준 것 만큼은 아니었거든요 크크크크
25/04/04 11:01
문동주, 김서현, 정우주는 당시 순번이면 야구인 100% 뽑았을 픽이라 스카우터 능력과 1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문동주를 버리고 김도영을 뽑은 기아 스카우터가 정말 대단하죠.
25/04/04 11:48
사실 당시는 한화에게 억까 요소가 이만저만이 아니긴 했습니다. 한창 한국야구 유소년 풀 박살나있던 시기+그나마 상위픽은 신생팀(NC/KT)이 쓸어감
물론 한화이글스의 북일고 사랑으로 김용주같은 삽질픽도 한몫했고...그래도 당시 문동주 김서현 고를 기회가 있었으면 거르진 않았겠죠.
25/04/04 13:51
암흑기 시절은 1차 지명이라 서울팀은 우승을 하던 가을야구를 하던 최대어를 가져가는데 지방팀들은 거들떠도 안 볼 선수를 뽑아야만 했죠.
25/04/04 13:37
어제 배구 중계로 두산 경기 대신 한화 경기를 봤는데 지난번 집합(?)도 그렇고 폰세 정말 좋은 선수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기량도 훌륭하지만 인성과 멘탈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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