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년 50번째 COP
Today's COP : 서지훈 (CJ ENTUS) - 평균평점 8.9점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8년 최고 평점 3월 15일 COP - 이영호T - 평점 9.4 )
[ 서지훈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불리한 초반 상황을 딛고 역레이스 대박!! 8.6 Akira
- 근성과 세리머니 모두 굿!! 8.8 매콤한맛
- 이런 경기 역전하면 저질댄스 춰도 좋다. 8.9 이젠민방위
- 멋진 경기력, 불리한 상황에서의 레이스 활용이 신의 한 수로 작용. 9.1 compromise
- 역시 테테전의 짐승~ 그 상황에 역전 할줄은 ..역레이쓰 2기...대박 9 DynamicToss
- 진흙탕싸움속에 역전승. 세레모니는 그야말로 퍼펙트. 8.9 에반스
- 레이스부터 조금씩 조금씩 승리를 뒤집었다. 8.5 silberio
- 레이쓰 2기의 영웅화 ! 그리고 테테전은 역시 자원싸움 ! 9.1 메딕의사랑
- 한방 러쉬 때 탱크 잃은 것을 감점하고도 8.9를 줄만하다. 세레모니! 8.9 진리탐구자
- 배부른 천재를 기아상태로 몰아버리다. 9.3 Sinclair
- 좋게말해서 저질이예요~ 8.7 Clay
- 힘들었던 상황을 침착하게 뚫으며 역전! 9.2 희재
- 페이백 타임,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저질댄스는 쫌~ 9.1 withinae
- 본진을 과감히 포기하고 팩토리를 늘리고 상대 자원 타격을 준 판단이 굿. 8.3 구름비
- 저질 레이스 2기로 적 라인을 밀어내다. 8.5 halfdead
- 단단함. 그것이 제로스를 표현하는 모든것이다. 8.9 YANG
- 테테전 짐승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세레모니는 놀라웠다. 9.2 SKY92
- 경기후반의 중요성인 상대받 자원에 대한 타격 나이스 판단이었다 8.1 산사춘
- 이윤열을 잡은 것도 모자라서 저질댄스까지 원츄. 8.6 강예나
- 위기의 순간에 신의 한수를 보여줬다. 9 가즈키
- 다시 한 번 내게 감동을 쏘다. 레이스 2기. 탱크2기 일점사. 입구. 9 마음의손잡이
- 버티고 버텨서 뒤집는 경기, 나도 많이 해봤다고. 9.1 사상최악
☞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CJ ENTUS vs Wemade FOX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한빛 Stars vs 온게임넷 Spakyz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 토너먼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8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영호T - 9.4점 (3/15) vs 송병구 ( 9.38 )
2위 : 이제동 - 9.3점 (3/8) vs 김구현 ( 9.35 )
3위 : 이제동 - 9.3점 (2/14) vs 이영호T ( 9.32 )
4위 : 이제동 - 9.3 점 (1/8) vs 김택용/박성준T ( 9.30 )
5위 : 이영호T - 9.3점 (2/29) vs 김택용 ( 9.26 )
- 08년 COP 선정 횟수 -
8회 : 이제동
7회 : -
6회 : 이영호T
5회 : -
4회 : 김구현
3회 : 박영민, 김택용, 송병구, 염보성
2회 : 허영무, 오영종,
서지훈
1회 : 마재윤, 김상욱, 이성은, 장육/주현준,
신희승, 한상봉, 김동건, 이재호, 윤용태, 박명수, 박지수, 박성균, 손주흥
김동건
- 08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2회 : 르까프 OZ
11회 : -
10회 : -
9회 : -
8회 : 삼성전자 Khan,
CJ Entus
7회 : -
6회 : KTF MagicNs
5회 : MBCgame Hero
4회 : STX Soul
3회 : -
2회 : 온게임넷 Sparkyz, SKT T1
1회 : 이스트로, 한빛 Stars, 위메이드 FOX
- 08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영호T - 5.33 (2/14) vs 이제동
2위 : 허영무 - 5.29 (2/26) vs 김구현
3위 : 변형태 - 4.90 (1/27) vs 이제동
4위 : 김구현 - 4.82 (3/8) vs 이제동
5위 : 이윤열 - 4.80 (2/21) vs 박성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