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9/28 06:51:40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DL2007Finals] WC3 미리보기
Digital Life Finals WC3 Preview
Digital Life Finals WC3 미리보기



the best Warcraft III players travel to New York to compete for the Digital Life Grand Finals.

Digital Life Grand Finals에 참가하기위해 New York으로 여행하는 최고의 WarCraft III 선수들

Is the excitement of this week’s WC3L or NGL league play not enough to satisfy your Warcraft watching needs? If you’re itching for more then you’re in luck. This weekend, DigitalLife is hosting the offline finals of its Warcraft III ladder and there’s more than enough talent competing to provide you with what you need. The offline tournament is part of DigitalLife’s $100,000 Pro-Am taking place between the 27th and 30th in New York City at Web2Zone.

이주의 WC3L 이나 NGL 리그의 자극은 보기에 필요한것을  당신의 워크래프트에서 만족하기가 충분하지안은 플레이였는가? 이 주. DigitalLife는 WarCraft III Ladder의 오프라인 파이널로 주최하려하고 거기에서는 당신이 필요한것과 함께 당신에게 제공되는 참가하는 충분한 인재들 이상이다.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Web2Zone에 New York에 27일과 30일 사이에 개최되는 DigitalLife의 $100,000 Pro-Am의 일부이다.

Attending and composing the top five positions of the online ladder, in order here from 1st-5th, are: Check, Winners, Sonkie, HolyHuman and Longwalk. Check and Winners actually finished the season tied for first place, so they each have something to prove coming into the finals.

여기 1st-5th의 순서로 온라인 래더의 상위 5 자리로 참석하고 구성하는것은 Check.Winners,Sonkie,HolyHuman과 Longwalk이다. Check와 Winners는 실제 첫번쨰 자리을위해 타이를 이루며 시즌을 마쳤다. 그래서 각각 그들은 Final안으로 오는것을 증명하기위해 어떤것을 가졌다.


As if that lineup wasn’t enough to peak your interest, Moon and Sweet have been invited from the top two positions of the DigitalLife tournament in Chengdu, China. Both of these players are absolute legends, especially when playing offline and it would be no surprise to see them once again in the top two positions.

저 라인업이 당신에게 흥미가 고조되기에 충분하지 안기때문에, Moon과 Sweet를 Chengdu에 DigitalLife 토너먼트의 상위 두번째 자리로 부터 초대되어졌다. 특별히 오프라인으로 경기할때 이들 두 선수들은 절대적인 전설이고 그것은 정상의 2 자리에서 다시한번 그들을 보는것이 놀랍지 안을것이다.

Though the roster has not been finalized, let’s take a look at a few players from this impressive group and their chances at taking home the $5,000 1st place prize:

로스터가 완성되어지지 안았지만,  이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룹으로부터 몇 선수들과 $5,000 1번째 자리 상금을 집으로 가져갈을 그들의 기회를 찾고 보자

The favourites to win here are certainly the two Korean invites. It would be a huge surprise to not have at least Sweet or Moon in the final two (that is, if they show up).

우승하기위한 우승후보는 확실히 두 한국인 초대이다.  파이널에서 Sweet 나 Moon를 갖지안는 것은 커다란 놀라움일것이다.



Jung Hee "Sweet" Chun

Sweet is a powerhouse when it comes to offline play. He is always dangerous and always a contender. The Undead player is a common sight in the closing rounds of many large tournaments and cannot be forgotten.

Sweet는 오프라인 플레이로 올때 최강선수이다. 그는 항상 위험과 항상 싸움이 있다. 언데드 선수는 많은 큰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흔히보고 잊쳐질 수 없다.

It definitely depends on who he runs into in the early rounds, but being the only Undead in this group will allow him to use every advantage this versatile race offers against his Night Elf and Human competition.

확실히 그가 초기라운드에 뛰어드는 이에 의존한다. 하지만 이 그룹에 유일한 언데드인것은 그의 나이트엘프와 휴먼 경기에 맞서 이 다방면의 종족에 여러 이점을 사용하는것을 그에게 허용할것이다.

Throughout his career, he has participated in numerous offline tournaments so this one would be no different. Aside from multiple Blizzard Invitationals, he also participated in events such as WSVG and WEG. Sweet is a hardened veteran to LAN events, and he this is familiar territory.

그의 경력을 통해 그는 수많은 오프라인 토너먼트에 참석했다. 그래서 이 하나는 다르지 안을것이다. 다수의 Blizzard Invitational을 제쳐놓고 그는 또 WSVG나 WEG같은 이벤트에 참가했다. Sweet는 LAN 이벤트에 단단한 베테랑이다. 그리고 그에게 이것은 익숙한 영역이다.





Jae Ho "Moon" Jang

Along with Sweet, these two represent Korea’s best. Together they combine to form "Grubby’s Bane," the most devastating Orc destroying weapon known to Warcraft. Seriously though, if you don't know who Moon is, you’ve been living under a rock, or at least not paying even the slightest bit of attention to the Warcraft III community.

Sweet와 함께 이 둘은 한국의 최고를 대표한다. 다함께 그들은 워크래프트에서 알려진 가장 훌륭한 오크 파괴 무기 "Grubby의 파멸"로부터 연합했다. 당신이 Moon이 누군지 모른다면 당신은 바위 밑에 살고있었거나 워크래프트 3 커뮤니티에 주의의 조금도 지불하지안았다.

If you need a quick refresher course; Moon in considered the highest paid Warcraft III player along with earning the most in prize money. This year alone, he managed to make at least 40,000$ with his domination of the Korean Warcraft World War League.

당신이 빨리 재교육 강습이 필요하다면 : 상금에서 가장만이 번 워크래프트3선수에게 가장 높은 지불을 고려된 Moon.  올해 혼자 그는 한국의 Warcraft World War 리그의 그의 지배와 함께 적어도 40,000$를 만드는것을 해냈다.

I don't know of a tournament where he hasn’t been the, or one of the favorites to win and I don't see DigitalLife as an exception. Expect, barring an upset, to see him fighting it out in the finals.

나는 그가 있지안거나 우승후보가아닌 토너먼트를 모른다. 그리고 나는 제외하고 DigitalLife를 볼수없다. 진정하고 파이널에서 싸우는 그를 보기위해 기대해라.





Nikolaus "SonKiE" Cassidy

Personally, I see SonKiE as one of the most surprising players in all of Warcraft. I remember his Mountain King causing many an upset back in the day and his often unorthodox strategies are not to be taken lightly.

개인적으로 나는 워크래프트의 전체에서 가장 놀라운 선수들중 하나로써 SonKiE를 본다. 나는 그날에 많은 뒤집기야기시킨 그의 마운트킹을 기억하고 그의 종종 정석이아닌 전략은 빛을 보지안았다.

He's come a long way since then, competing in the WC3L for many seasons. Underestimating SonKiE could mean the worst for anyone in this tournament, and that will be one of this human player's greatest assets going into this event.

그는 많은 시즌을위해 WC3L에 참가하면서 그때이후 오랜길을 왔다. SonKiE를 과소평가하는것은 이 토너먼트에서 어떤이에대한 최악를 의미할수있다. 그리고 저것은 이 이벤트에 참가하는 이 휴먼 선수들의 대단한 자산중의 하나 일것이다.

A disappointing early exit at the WCG USA Finals will only further his motivation for Digital Life. SonKiE has talent, but sometimes buckles under pressure. This will be another opportunity for this Human player to show what he's got, and hopefully get taken into a new team.

WCG USA Finals에 실망스런 빠른퇴장은 DigitalLife에 그의 동기를 촉진할것이다. SonKiE는 재능을 가졌다. 하지만 떄떄로 압력아래 무너진다. 이는 그가 새팀에서 가졌고 희망적으로 가졌던것을 보여줄수있는 이 휴먼 선수를에겐 또다른 기회일것이다.



Phil "LongWalk" Crawford

If you have been paying attention to online league play, you know that LongWalk is gaining popularity as one of the most exciting players in Warcraft. He is one of my favourite players to watch lately, and I doubt he will disappoint this weekend.

당신이 온라인 리그 경기에 관심을 가졌다면 당신은 워크래프트에서 가장 흥미있는 선수들중 하나로써 LongWalk가 인기를 모우고있다는것을 알것이다. 그는 최근 보기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중 하나이다. 그리고 나는 그가 이번주에 실망시킬것을 의심한다.

Recently in NGL he stopped Grubby from sweeping mTw and considering his competition, beating Grubby is almost a prerequisite for victory here. Longwalk also will represent the United States for the World Cyber Games following this competition for the first time, defeating favorite Nilknarf in the Grand Finals.

NGL에서 최근  그는 mTw를 쓸어내리는것으로부터 Grubby를 멈추게했다. 그리고 그의 경쟁자을 고려했을대 Grubby를 패배시킨것은 승리를 위한 거의 모든 필수조건이다. Longwalk는 또 Grand Final에서 우승후보 Nilknarf를 패배시킨 첫번째 대회에 따라 WCG위해 US를 대표한다.

LongWalk isn't as popular as the rest due to his lack of exposure, but this might be his breakout year. Expect Longwalk to have practiced long and hard prior to this event. Back to back LAN tournaments (Digital Life and then the WCG over the course of 1 week) should give him more of an edge in the competition.

LongWalk는 그의 노출의 부족때문에 나머지만큼 인기있지안타. 그러나 이는 그의 돌파하는 해일지모른다. 이 이벤트에 앞서 길고 힘들게 연습했던 Longwalk를 기대한다. 연속적인 LAN 토너먼트(1주일 코스를 거치는 Digital Life 와 WCG)는 대회에 끝의 더많은것을 그에게 주어야한다.


These 4 have some very tough competition and first place is way up in the air. Though this may look like a Korean top finish, don’t count out the possibility of some very exciting upsets. Stay tuned to Gotfrag for coverage of the event in New York City this weekend!

이 4명은 매우 강한 경쟁자를 가졌다. 첫번째 자리는 하늘에 드높이 있다. 이가 한국인 정상 마침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어떤 매우 흥미있는 반전의 가능성을 세지 안았다. 이 주말 New York City에 이벤트의 커버에이지에대해 Gotfrag에 체널을 고정해라!

출처: www.gotfrag.com/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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