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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23:42
진짜 크크 작년 서머 플옵때부터 어린놈이 왜 새 정글을 못 다루냐?? 카르지 넌 진을 왜 그딴식으로 해!! 하다가 매드가 그만 플인딱.. 와 ..
21/04/11 23:43
준수한 와꾸,실력,워크에씩 등등 다 갖춘 옐요야의 유일한 단점은 생각보단 나이가 많다는건데.. 군 문제 없는 외국인이니까 커버될지도.
21/04/11 23:43
라르센 vs 휴머노이드는 이미 라이벌로 묶인 지 오래고
인스파이어드 vs 엘요야는 차세대 LEC 대표 정글러들 앞으로 라이벌리 각이고 미드정글 싸움이 오늘도 역시 하이라이트겠습니다
21/04/11 23:49
베디는 작년 롤드컵 준비하는 개인방송을 보고나서 더 리스펙트 하게됨. 준비 저정도 하는 사람이니까 아예 개소리는 안하겠지. 그런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21/04/11 23:58
이미 죽은 고 G2 얘기를 하자면..
어제 레클레스도 패배 후 인터뷰에서도 'That guy'라는 표현으로 리더의 부재를 지적하더라구요. 얀코스가 개인방송중에 말한 지투의 리더십 문제가 실제로 G2내에서 터진것 같습니다. 그것도 플옵중에. 퍽즈라는 기둥이 나가고, 레클레스가 들어오면서 AD Carry자리는 채웠지만, 팀의 리더자리는 그대로 비어버렸던거죠. LDS가 농담처럼 쓰이는데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까 그렇게 작은것도 아니구나를 느끼는 사건이였던거같아서 흥미롭기도 하고
21/04/12 00:16
재미로 보는 두 팀의 국적
탑 : 터키 vs 루마니아 정글 : 스페인 vs 폴란드 미드 : 체코 vs 스웨덴 원딜 : 체코 vs 프랑스 서폿 : 독일 vs 폴란드 감독 : 영국 vs 영국
21/04/12 00:31
근데 이번 플옵 휴머노이드랑 스카웃이 비슷하네요 정규시즌보다 플옵에서 더 각성해서 존재감 보여줌... 휴머노이드 예전 스플라이스 멱살캐리하던 시즌 그때 폼 생각남
21/04/12 00:50
일종의 충격요법으로 원딜 진 바루스 이런거 딱 칼리스타 같은걸로 라인전부터 영혼까지 털려봐야 하지 않나...
고스트님 만나게되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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