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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05 21:44:04
Name s23sesw
Subject [일반] [D-14] 여론조사 모음(리얼미터,리서치앤리서치 추가)
토론을 끝내고 나니 기존에는 여론 조사를 안하는 곳까지 여론조사를 하더군요.저도 한번 여론조사 결과를 올려 보고 싶은 관계로
여론 조사 결과를 모아봤습니다.



오마이뉴스-리서치뷰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박근혜 후보가 마의 50%를 돌파함으로써 지지세를 한층 굳힌 결과가 나온 반면에 문재인 후보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기존 조사와의 차이점은 첫 TV 토론의 시청 여부와 그 평가를  물었다는 점인데 인터넷상에서는 평가와는 다르게 박근혜 후보에게
후한 평가가 내려졌으며 이러한 평가가 지지도까지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갤럽의 여론조사입니다.전일날 조사에 비해 큰 변화점은 없습니다.토론의 반영여부도 알수 없었고요.






MBC-한국리서치 여론조사입니다

박근혜 후보-문재인 후보 모두 여타 여론조사에 비해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나 박근혜 후보 우세라는 경향성은 동일합니다.
토론회에 대한 평가 역시 리서치뷰와 마찬가지로 박근혜 후보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정희 후보는 낮은 지지율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이번 여론조사는 토론의 결과가 반영되었는데요.인터넷상에서의 여론과는 달리 박근혜 후보의 손을 들어주는
여론결과가 나온것은 상당히 의외였습니다.그리고 그 결과가 실제로 지지도에도 반영된거 같았고요.

다만 어제 토론회 자체가 개판이었다는 생각 자체는 마찬가지네요

인터넷상에서는 날카로운 논리 전개가 지지를 얻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다르다는 것일까요? 흥미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P.S:리얼미터는 오늘 10시에 공개됩니다.그런데 트위터 보니 보수층이 결집했다는 트윗을 올리신거 보니 아마 리얼미터도
오르지 않았나..생각합니다.이정희 후보의 가열찬 공격히 오히려 역효과가 난듯 합니다.

<추가>



막 도착한 따끈한 리얼미터입니다.리얼미터 역시 근소한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눈에 뜁니다.문재인 후보는 하락하였습니다.
오마이뉴스와 마찬가지로 양자 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사상 처음으로 마의 50%를 넘었습니다.

역시 이정희 후보의 발언이 보수층을 집결시켰으며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 이정희 후보가 부각되는 사이에 그 존재감이 하락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나 합니다.



다만 동아일보와 채널a 리서치앤리서치가 합동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토론 이후 박근혜 후보 지지율 하락,문재인
후보 상승이라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tv토론을 누가 잘했느냐는 답변은 박근혜라고 응답한 비율이 33.7%,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23.1%
문 후보는 20.7%로 가장 낮았습니다.

수치상으로 보면 토론 평가는 MBC 여론조사와 거의 유사함에도 여론조사 결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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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벨리
12/12/05 21:46
수정 아이콘
끝난건가요
DarkSide
12/12/05 22:49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따져보면 사실상 게임 셋 맞다고 봅니다.

지지율이 50% 넘겼으면 사실상 끝난거죠.

게다가 야당이 아니라 제1여당 새누리당의 박근혜라는 부분이 결정타라고 봅니다.

어제 토론으로 박근혜 후보에게 중도층의 동정표가 상당 부분 이전되었다고 보는 편입니다.
이호철
12/12/05 21:48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박근혜 후보가 50%대를 넘은 조사들도 있군요.
이대로 무난하게 흘러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좋겠네요.
DarkSide
12/12/05 22:49
수정 아이콘
사실상 동아일보 조사를 제외한 모든 여론 조사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0% 지지율을 돌파한 걸로 봐서는 거의 확정적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사실상 게임 셋 맞다고 봅니다.

지지율이 50% 넘겼으면 사실상 끝난거죠.

게다가 야당이 아니라 제1여당 새누리당의 박근혜라는 부분이 결정타라고 봅니다.

어제 토론으로 박근혜 후보에게 중도층의 동정표가 상당 부분 이전되었다고 보는 편입니다. (2)
내겐오로지원
12/12/05 21:48
수정 아이콘
안돼 ㅠㅠ
개미먹이
12/12/05 21:51
수정 아이콘
5%차이로 지고있는게 현실이죠.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토론회는 어차피 지지율 끌어오기 보다는 여론 환기가 더 큰 성과라고 봅니다.

오늘 안철수가 나왔으면 좋았을 타이밍인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타테시
12/12/05 21:52
수정 아이콘
5%~7% 지고 있는 그대로라 봐야죠.
안철수 전 후보 움직임이 너무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현재의 문제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움직이기 어렵게 만들어놓고 있죠.
12/12/05 21:53
수정 아이콘
지지율이 오르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토론을 잘 했다는 평가는 도대체....
뜨거운눈물
12/12/05 21:57
수정 아이콘
안철수씨가 나와도
박근혜후보가 아슬아슬하게 이길삘이네요
꼬깔콘
12/12/05 21:58
수정 아이콘
대선판은 흔들었으나 여론조사를 보니.....아....그그래도 기죽지 말고 투표해야겠네요
권유리
12/12/05 21:58
수정 아이콘
아니 토론을 잘했다는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겁니까?하...
New)Type
12/12/05 21:59
수정 아이콘
강민 vs 이윤열 유보트 게임 초반보다 더 힘든 느낌.
맥쿼리
12/12/05 21:59
수정 아이콘
유시민씨의 인터뷰를 보니 지금 상황은 오히려 휩소같은데...잦은 실수가 있었지만, 고정된 박스권 추세를 흔들려는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정희 파동은 3차전까지 다 끝나고 나서 판단해야 될 거 같습니다. 물론 더이상 티비에서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르지만요.
암튼 안철수만 바라보는 상황에서 작은변수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jjohny=Kuma
12/12/05 22:04
수정 아이콘
'토론 잘됐다' 20%에는 복합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겠죠. '이정희가 박근혜를 잘 발라줘서 통쾌한 토론이었다.'도 들어갈 거고... 어헣어헣
iAndroid
12/12/05 22:06
수정 아이콘
오늘 5일은 지나가고... 내일 안철수가 바로 기자회견 및 문재인과의 회동을 한다 그래도 내일 6일 하루는 날리는 셈입니다.
카더라이긴 하지만 당 내에 내분이 있는 거 같으니 이게 합의될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죠.
여러가지 안팎 상황을 고려해보면 아무리 빨라봤자 유세는 7일부터 시작이네요.
그럼 8일부터 여론조사에 반영되어 11일까지의 활동이 12일날 여론조사에 나오겠네요.
그렇다면 4일동안의 활동만으로 지지율을 박근혜보다 끌어올려야 되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2%씩 차이를 좁혀야 되네요. 참 희한하게 상황이 흘러옵니다.
12/12/05 22:08
수정 아이콘
어제 이정희 토론은 솔직히 문재인에게 그다지 좋은건 없었다고 봅니다. 어짜피 반새누리당 포지션의 유권자는 투표의사가 높고, 이정희가 뭔짓을 하던간에 현상황에서 박근혜를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은 후보에게 투표하게 되어있습니다. 대통령 선거후보들이 모인 토론을 일반대중으로 가정할때 어떤 계층이 많이 볼까요? 젊은층보다 노년층이 많이 볼 수 밖에없고, 어제 보여준 이정희의 토론 자세는 그 토론내용을 떠나서 노년층에게 반감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노년층들은 상대적으로 사실관계보다는 감정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흔들리기때문을 고려하면, 동정표가 안나올거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어제같은 형식으로 토론이 진행되면 동정표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도라고 봅니다.
인간흑인대머
12/12/05 22:08
수정 아이콘
토론에 박근혜 후보가 1등 이라는 것도 놀라운만큼 이정희 후보가 2등이라는 것도 놀랍군요. 이래서 이런 토론은 1인자 입장에선 적당한 말만 하려고 하고 꼴등 입장에선 물어뜯으려고만 하는거 같네요.
탱구와레오
12/12/05 22:13
수정 아이콘
박근혜 45.4% -> 43.5%(TV토론후)
문재인 38.9% -> 40.2%
이정희 0.6% -> 1.5%

동아일보조사네요...
이러니 여론조사는 참 믿을수가 없어요.. 걍 선거날 투표 열심히하시면 됩니다.
jjohny=Kuma
12/12/05 22:20
수정 아이콘
이건 또 재밌네요. 흐흐
jjohny=Kuma
12/12/05 22:14
수정 아이콘
리서치뷰 쪽 자료를 보면 서울에서 박근혜 39% 문재인 49% 로 나오네요. 이 점은 좀 고무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차범위가 7% 나오긴 하지만...)
꼬깔콘
12/12/05 22:18
수정 아이콘
김총수의 말을 빌려..... 쫄지마 shoes
루크레티아
12/12/05 22:21
수정 아이콘
저 조사에서 부동층이 대답을 했을까 싶습니다.
다만 안철수는 또 뜸만 들이다가 시기 놓치고 약발 떨어진 상태로 소극적 지지만 할 것 같네요.
jjohny=Kuma
12/12/05 22:23
수정 아이콘
참. 리얼미터 상세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는지요? 한 번 보고 싶네요.
인간흑인대머
12/12/05 22:30
수정 아이콘
근데 2002년땐 비슷한 기간에 노무현 당시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지지율로 박근혜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차보다 더 큰 격차로 이기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러고도 막상 투표들어가니 격차가 좁혀졌었고 말이죠
개미먹이
12/12/05 22:3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최종 투표율 70%를 예상하고 있더군요.
이정도 투표율이면 지금상황에서라도 문재인 후버의 신승이 예측되는데 말이죠.
12/12/05 22:33
수정 아이콘
주로 여성들만 모인 카페 같은 곳에서도
6억과 친일 행위만 이슈가 되었다던데 흠....

그냥 뭐 선거날까지 닥치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스즈키 아이리
12/12/05 22:38
수정 아이콘
토론회가 그 사단이 나고 또 화제가 될 줄 그저께 몇 명이나 알았겠습니까.
또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덴드로븀
12/12/05 22:42
수정 아이콘
박근혜후보가 제 예상한만큼 크게 상승하진 않았네요....그만큼 부동층 역시 뿌리깊이 아무도 결정안하고 있다는건데....
과연 이표들이 안철수에 의해 문재인쪽으로 움직일수 있을지 의문이긴하네요. 오차범위라지만 그래도 간격이 벌어졌다는거니까요.
내일 또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보면 얼추 이번 토론의 진짜 결과가 밝혀지겠죠?
DarkSide
12/12/05 22:45
수정 아이콘
아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 결국 지지율이 50% 대까지 엄청나게 치고 올라갔네요.

확실히 어제 이정희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반작용으로 불쌍함이 크게 부각되어서
새누리당과 박근혜에게 중도층에서 보수 진영에서 동정표가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뭐 ... 이 정도면 마음은 일단 비웠습니다.

그래도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0% 지지율을 돌파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 정도면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무시무시한 저력을 다시 재평가해야겠네요 ....

확실히 현존하는 한국 정치 정당 중에서는 새누리당이 단독으로 가장 유능해요.

어제의 1차 토론이 생각지도 못하게 결과적으로는 새누리당과 박근혜에게 엄청난 선물을 안겨줬습니다.



박근혜 후보도 어제 토론에서 이정희에게 제대로 화끈하게 데였으니까

대통령이 되면 MB 정권과는 다르게 정신 차리고 일처리는 제대로 하겠죠.


이번 5년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 제대로 잘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불쌍한오빠
12/12/05 22:47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말한 그대로 됐군요;;
jjohny=Kuma
12/12/05 22:55
수정 아이콘
(동아일보 결과를 보면 또 아리송해지지만 일단은)
역시 이준석이 체고시네요.
12/12/05 22:51
수정 아이콘
제가 나름 수학적으로 모델만들어서 시뮬돌리면 문후보 승리가 가능성 더 높아보이는데...
여론조사로는 박후보가 어느정도 차이나게 높으니 배당 잘나올것 같은데 개인적인 학자로서의 프라이드(?)를 걸고 bet 하고 싶네요...
개미먹이
12/12/05 22:52
수정 아이콘
TV 토론을 누가 더 잘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박근혜 25.6%, 문재인 25.4%, 이정희 24.6%로 비슷했다. 세 후보 모두 비슷했다는 응답도 24.3%였다. 박 후보와 문 후보 양자 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잘했다는 응답이 32.1%, 문 후보가 잘했다는 응답이 50.6%였다. 여론조사는 4~5일 엠브레인 조사패널 95만명 가운데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를 무작위로 추출한 대상자 중 TV 토론을 시청한 1323명에 대해 온라인 및 모바일 웹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2.7% 포인트다.

서울신문 조사 참고하세요.
㈜스틸야드
12/12/05 23:24
수정 아이콘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투표는 하렵니다. 적어도 상대는 해보고 나가 떨어지려구요.
12/12/06 00:01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보다보니...뭐 해볼만하다는 느낌도 드는데요? ^^
평균적으로 약 5%정도, 표차로 계산하면 100~200 만표가량이 될 거 같은데...
이 정도면 여론조사 오차에 충분히 들어갈거 같기도 하구요..

평일 오후 조사면 뭐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고 자위를 해봅니다.
최선을 다해 봐야죠..^^
12/12/06 00:04
수정 아이콘
채널A 조사보면 토론때문에 지지율 격차가 줄었군요
중도파를 끌어오기 위해 안철수의 적절한 지지가 필요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박근혜는 저 뺏어올 공략층이 없으니 안철수와 문재인이 잘 안되길 바랄 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12/12/06 01:01
수정 아이콘
혹시 어제 토론회로 이정희만 득본건가요?쩝
그리메
12/12/06 08:06
수정 아이콘
역시 제 예상이...이정희를 제압하지 않으면 야권엔 희망없어요 통쾌하다구요? 토론이 아니라 배설일뿐 보는 다수가 불편한 토론회가 무슨 정책이 있으며 문재인이 아무리 인품을 보인들 이벙희에 뭍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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