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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0 19:32:45
Name 아우구스투스
Subject [일반] 3월 3주차 지지율 및 잡담 (수정됨)
이제 선거가 25일정도 남았는데 시간이 빠르긴 하네요.

1.리얼미터 결과

정부지지도
47.2% -> 47.9%

일간지지도(9~18일)
45.8% -> 43.8% -> 46.0% -> 49.7% -> 50.9% -> 47.9% -> 46.2% -> 48.5%

3월들어서 희한한 패턴이 3주째 이어지는데 주초 특히 화요일에 바닥을 찍고 주후반에는 상승해서는 부정평가와 골든크로스를 이루고 있네요.

정당지지도
민주당 41.5% -> 40.9%
미통당 32.1% -> 35.1%
국민의당 3.9% -> 3.9%
정의당 4.3% -> 3.2%
친박신당 2.5%
민생당 2.1% -> 1.6%
민중당 1.2% -> 1.5%
자공당 2.4% -> 1.0%

일간지지도
민주당
39.0% -> 39.6% -> 40.9% -> 42.8% -> 43.4% -> 40.5% -> 39.0% -> 42.2%
미통당
32.6% -> 32.9% -> 31.4% -> 31.5% -> 31.6% -> 33.4% -> 35.2% -> 35.2%

민주당같은 경우는 정부와 비슷한 패턴인데 미통당은 이번주 들어서 지지율 폭등입니다.

참고로 이번조사는 무당층 비율이 올해들어서 가장 적네요.

비례정당 투표
비례연합정당 37.8%
미한당 29.2% -> 30.7%
국민의당 5.4% -> 5.7%
정의당 7.2% -> 5.3%
친박신당 2.2%

비례연합정당이 처음 포함, 미한당은 첫 30% 돌파고 정의당은 비례연합정당 창당에 직격탄 맞았습니다.

국민의당은 계속 5% 내외 지지율, 친박신당도 순위권이네요.

1. 조사의뢰자 TBS
2. 조사기관 리얼미터
3. 조사일시 3월 16~18일
4.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DD 자동응답과 전화면접 혼용 방식
유선자동응답 20%, 무선자동응답 70%, 무선 전회면접 10%

2.갤럽
국정 지지도
49% -> 49%

일간지지도(10~12일, 17~19일)
46% -> 49% -> 49% -> 49% -> 49% -> 49%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 38%
미통당 22% -> 23%
정의당 6% -> 4%
국민의당 3% -> 3%
자공당 1% -> 1%
민생당 0% -> 1%
열민당 1%

비례대표 투표
비례연합정당 33%
미한당 23%
정의당 7%
국민의당 5%
열민당 4%
자공당 1%

눈길이 가는건 민주당 지지층의 분산인데요, 75%가 비례연합정당에, 8%가 정의당에 7%가 열민당 입니다.

예상 득표율(투표율 가중 및 부동층 배분), 한달전과의 비교
비례연합정당 40% -> 42%
미한당 38% -> 33%
정의당 13% -> 9%
국민의당 2% -> 6%
열민당 4%
자공당 1%
바미당 3% -> 합당

1. 조사의뢰자 갤럽 자체조사
2. 조사기관 한국갤럽
3. 조사일시 3월 17~19일
4.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DD 전화면접방식 이용
유선 15%, 무선 85%

3.잡담

15일 대구와 경북 일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성남 교회 집단 감염 발생
16일 공매도 6개월 금지
          금리 0.5% 인하
17일 개학 2주일 연기
          코로나 19 추경 국회 통과
18일 분양가상한제 유예 3개월 연장 통과
         대구 요양병원 집단 감염 발생
          더불어시민당 출범
19일 정부 50조 긴급 금융지원 대책 발표

추가
미국, 유럽 등 국가비상사태 선포
국제 유가, 증시, 환율 불안정 심화
미한당 비례 공천에 미통당 반발

어제 오후등에 나온 이슈는 거의 반영되지 않았을듯 합니다.

일단 지지율은 고착화되는 상황입니다.

리얼미터는 정부는 40% 후반, 민주당은 40% 내외 그런데 최근 미통당이 급상승하면서 민주당과의 격차를 많이 좁혔죠.

갤럽은 정부 49% 내외, 민주당 38% 내외, 미통당 23% 내외

일단 어제 오늘 일어난 사건들 예를 들어 한미 통화스와프 및 미한당 공천관련 건등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상황이 워낙 안 좋아 소위 선녀효과로 우리나라가 나아보이는 것이 제 예상을 무참히 깨고 정부 및 민주당이 지지율 유지하는 이유가 아닌지 그렇게 봅니다.

더불어 마스크 5부제등의 몇몇 정책이 시행착오를 거쳐서 정착되는 것도 어느정도 높은 지지율의 원인일거고요.

거의 비슷한 수치에서 유독 두 조사기관이 다른게 미통당 지지율과 미한당 비례대표 투표쪽인데요, 그냥도 아니고 10% 이상 차이나는건 꽤 크네요.

밑에 글처럼 어찌본다면 이제는 전화면접방식과 자동응답방식의 대결이라고 봐야할텐데 모르겠네요.

솔직히 지역구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전국여론조사는 관심이 덜간다는 생각이 드는게 비용 및 필요성 문제로 안심번호를 사용 안하니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죠.

하기만 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많고 여러 변수들이 남았습니다. 각 정당별로 비례대표 관련해서 1주일정도 남았는데 정해진 것도 적어보이고 말이죠. 뭔가 감이 아직 오지는 않네요.

아 그리고 그냥 특이점으로는 수도권부터 해서 유독 을 선거구에 관심가는 선거구가 많네요.

광진을, 송파을, 동작을 3대장에다가 뭔가 재밌는 매치업은 죄다 을 선거구라는게 그냥 여러 선거구들 보면서 느낀 특이점이랄까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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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 19:35
수정 아이콘
송파 을 사는데 저번 나왔던 사람들이라 후보자들 식상하네요 ㅠ
DownTeamisDown
20/03/20 19:39
수정 아이콘
선거 26일 남았는데 말이죠.
뭐 여론조사는 아직도 애매합니다. 하루하루 오차율이 크고말이죠
아우구스투스
20/03/20 19:59
수정 아이콘
머리로 25일로 생각하면서 왜 45일로 썼는지ㅠㅜ
쿤데라
20/03/20 19:44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끝나고 여론조사 방향이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여론조사 사기다 이런 이상한 음모론자는 아닌데, 지금 조사방식도 민의를 제대로 파악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선거결과랑 또 차이가 날거 같아서요.
아우구스투스
20/03/20 20:15
수정 아이콘
뭐 아무리 방식을 바꿔도 진짜 민심을 반영하기는 힘들긴 하죠.
불굴의토스
20/03/20 19:54
수정 아이콘
개인적 생각이지만 최근 정치이슈는 다 묻히는것 같고....평소같으면 지역구 공천이나 비례대표 공천으로 난리나겠지만 지금은 금태섭이니 비례민주당이니 아무런 영향도 없죠.

코로나 잘 막느냐 못 막느냐로 승패 갈리는것 같습니다. 언론들도 그래서 그런식으로 기사 내는 거고..
말다했죠
20/03/20 19:57
수정 아이콘
슬슬 경제이슈 정치이슈 쪽으로 헤드라인 돌리는 신문들이 있긴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20 22:28
수정 아이콘
다만 그 정보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 어느정도나 사람들이 관심가질지도 의문인 상황이라서요.
고타마 싯다르타
20/03/20 19:54
수정 아이콘
열린민주당은 저스티스리그던데요. 비례에서 민주당이 손잡은 정당들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쪽 정당몫 비례수준이 너무 처참하면 열린민주당 돌풍의 가능성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정봉주-손혜원-김의겸-최강욱 어쩜 맴버도 이렇게 저스티스리그로 구성했는지..... 잘만하면 특정지지층에 몰표받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20 20:00
수정 아이콘
주진형 정도만 기대되네요.
Houndmaster
20/03/20 20:01
수정 아이콘
조국이 들어가서 화룡점정을 찍어주면 그림 나오겠네요.
Sardaukar
20/03/20 20:21
수정 아이콘
미치지 않고서야 지금 기소당한 사람을 받아줄리가
Houndmaster
20/03/20 20:31
수정 아이콘
미쳤는지는 모르겠는데 기소당한 사람을 받아주네요.
구라쳐서미안
20/03/20 21:09
수정 아이콘
비례연합쪽에서 민중당하고 녹색당 안받겠다고 했던 거 같은데.. 진짜 민중당 들어왔으면 제 입장에선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았습니다. [1퍼센트 특권층 자산몰수 분배][2억이하 부채탕감] 현수막 내건거 보고 어이가 없었거든요.
고타마 싯다르타
20/03/20 21:23
수정 아이콘
놀랐어요. 가자 평화당 가자 환경당 기본소득당 (?) 완전 처음 듣는 당들이라서.... 이런 당 사람들이 비례앞순위 받는다면 열린민주당 돌풍의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고 봅니다.

정의당 민생당 녹색당 민중당 나름 메이저정당 다 버리고 저런 당하고 연합당 만든다고 할 줄이야....
20/03/20 21:22
수정 아이콘
열린민주당은 비례순서 매김하는 방법이 세계최초일듯한 꽤 과학적으로 쎄련되어서 누가 될지가 궁금하네요. 말 그대로 열려있다보니 한명씩 추가되면서 뻔한 그림이 얼마나 달라져가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두세명 더 나오면 지금 보여지는것보다 더 특정될지, 확장력이 커져 여타 진보, 중보 정당 지지율까지 잡아먹을지 궁금하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0/03/20 21:24
수정 아이콘
가자평화당 가자환경당 (맞나요?) 이런 정당들보다야 수준이 낮는 것도 어려울거라.... 말씀대로 열린민주당도 변수가 될 수도 있는데 민주당에서 체면 버리고 저런 당사람들 죄다 버리고 민주당인사들로 꽉 채우면 열린민주당이 별 힘을 못 쓸 가능성도 있고요.
여기는 너무 변수라서 예측도 어렵네요.
20/03/21 08:15
수정 아이콘
열린민주당은 비례순서 매김하는 방법이 세계최초일듯한 꽤 과학적으로 쎄련되어서 누가 될지가 궁금하네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검색해도 안 나와서 ㅠㅠ
20/03/21 08:43
수정 아이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0/100259681/2

남성후보 9명은 △주진형(61) 전한화증권 사장 △황희석(54) 전 법무부 인권국장,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 최강욱(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 안원구(60) 전 대구국세청장 △ 서정성(49) 현 광주시남구의사회회장, 안과의사, 광주아이안과원장 △ 김성회(48) 전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 싱크와이 소장 △ 조대진(41) 방송인, 변호사 △ 황명필(46) 울산지역 노사모 활동가, JH 컨설팅 대표 △ 김의겸(57) 전 청와대대변인이다.

여성 후보 11명으로는 △김진애 전 의원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정윤희(47) 현 도서관위원회 위원 △국령애(59) 사회적기업 다산명가 대표 △허숙정(45) 전 육군 중위 △이지윤(54) 전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변옥경(56) 로마교황립 살레시오 대학교 교육학박사 △김정선(48) 피아니스트 다문화오케스트라단장 △강민정(58) 전 교사 △김종숙(62) 사회복지법인 곰두리재단용인시대표 △한지양(53) 노무사가 후보로 확정됐다.
라라 안티포바
20/03/20 20:05
수정 아이콘
외국에서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면서 자연히 국내평가가 오르고 있어서 지지율은 상승/유지정도에서 총선까지 갈것 같습니다. 사실상 코로나 이슈가 다른 모든 이슈를 덮는 상황이라...
20/03/20 20:31
수정 아이콘
지금도 각 당에서 공천갈등으로 여러 지역에서 터지고 있는데 워낙 관심도가 떨어져서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지 ....
DownTeamisDown
20/03/20 20: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후보 확정되고 공보물 나오면 아 이런일이 있었다고 생각될것 같기는 합니다.
지락곰
20/03/20 21:55
수정 아이콘
뭔가 전국단위 여론조사는 추세가 1주가량 뒤늦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보면 얼추 납득되더라구요
DownTeamisDown
20/03/20 21:59
수정 아이콘
뭐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람들에게 어떤 사건이 알려지는 시간 +
그것이 생각을 변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 + 다시 조사기간 그리고 집계해서 발표하는데 걸리는 시간
등등을 고려하면 1주 혹은 그보다 더 늦을수도 있는거라서
아우구스투스
20/03/20 22:26
수정 아이콘
오 저 역시 그런 느낌이 드는게 맞다고 보는데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날아라 코딱지
20/03/20 23:12
수정 아이콘
미통당은 지지층이 이제 완전다 결집된 상태라고 봅니다
저기서 더오를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개헛발질,
차떼기급 정경유착,
패륜급 권력유착(예로 검찰같은)
정도 사고가 아니면 그대로 갈거라 보지만
민주당쪽은 아직도 지지도를 좀더 끌어올릴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크지 않은 차이로 볼수도 있지만 이걸 완전히 다 먹느냐 아니냐차이로
총선 의석수 10석은 너끈히 넘나드는 차가 나지 않을까 하는데
개인의 근시안적이자 자가당착적 안목으론 매우 희망적으로 보고있습니다
Houndmaster
20/03/20 23:35
수정 아이콘
조국사태급 권력형 부패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상 여당및 친문세력이 1당을 못 먹을 거라고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rika Karata
20/03/21 05:26
수정 아이콘
근데 선거가 제 날짜에 치러지기는 할런지...
아우구스투스
20/03/21 06:19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선까지 관리가 되느냐의 문제겠지만 임기문제때문에라도 쉽게 미루긴 힘들죠.
20/03/21 08:14
수정 아이콘
정의당 폭망각이네요 크크크
발적화
20/03/21 08:36
수정 아이콘
누가이기던 상관없고
정의당 폭망,나씨성을 가진분 낙선 두가지만 제발...
20/03/21 09:16
수정 아이콘
겜돌이라 그런지, 정의당이 비례 딱 2.99% 받아서 1번 후보자도 당선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겜돌이를 직접 자극하는 역겨움을 정치판에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DownTeamisDown
20/03/21 10:32
수정 아이콘
다른식으로 하시는분들도 있었죠 게임 중독세를 걷자던지...
근데 이런방식은 처음입니다
아스미타
20/03/21 13:24
수정 아이콘
난생처음으로 이번 선거는 거를지도 모르겠네요
코로나 넘나 무서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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