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5/18 12:43:30
Name 덴드로븀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86478?rc=N&ntype=RANKING
Subject [일반]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86478?rc=N&ntype=RANKING
[尹대통령 "오월정신, 자유민주 헌법정신 그 자체…국민통합 주춧돌"(종합)] 2022.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86366?rc=N&ntype=RANKING
[전문] 윤대통령 5·18 기념사…"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광주 시민"(종합) 2022.05.18
연설 전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85916?sid=100
[광주행 KTX 올라탄 당정…尹대통령 "국민통합의 길 함께"] 2022.05.18.

아무래도 이번 518 기념식 참석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국민의힘 의원들 대부분을 KTX에 태워 끌고(?) 갔다는 점이겠죠.

이번에 이런 좋은 선례를 잘 만들었으니 내년부터 아예 안가거나 하진....않겠죠?


궁금해서 찾아본 김에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5.18 기념식 참석 여부를 정리해봤습니다.

1995 : 5.18 특별법 제정
1997~1999 : 총리
2000 : 김대중 전 대통령 (1회)
2003~2007 : 노무현 전 대통령 (5회)
2008 : 이명박 (전 대통령) (1회)
2009~2012 : 총리
2013 : 박근혜 (전 대통령) (1회)
2014~2016 : 총리
2017 : 문재인 전 대통령 (3회)
2018 : 총리
2019 : 문재인 전 대통령
2020 : 문재인 전 대통령
2021 : 총리
2022 : 윤석열 대통령 (현재 1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노시
22/05/18 12:59
수정 아이콘
윤석열대통령은 계속 갈순있어도 의원들 다데리고 계속가는건 이번만이겠죠 당대표 원내대표정도만 같이갈까
22/05/18 12:59
수정 아이콘
이건 잘 한 거죠.
banelingMD
22/05/18 13:02
수정 아이콘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한번밖에 안갔네요. 까야겠네요.
22/05/18 13:03
수정 아이콘
김진태는 안갔나요?
인증됨
22/05/18 13:07
수정 아이콘
동해삼척 가있다는거 같네요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하루를 앞둔 18일 삼척과 동해를 방문해 농어민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20518000209
나스라이
22/05/18 13: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김진태는 반드시 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4년 전에 있었던, 자한당 5.18 북한개입설을 주장했던 공청회에 축사 남기면서 지지했던 인물 중 한 명이다보니. 에휴.
22/05/18 13:12
수정 아이콘
일단 본인이 매번 참석한다고 직접 말해서, 앞으로도 매번 참석할것 같긴 합니다.
확실히 윤석열이 기존 정치인이 아니고 핵심지지층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이런 부분에서는 좀더 상식적으로 대처가 가능한것같네요.
이부키
22/05/18 13:14
수정 아이콘
앞으로는 저래놓고 뒤로는 광주전남 Soc 사업비를 대폭 삭감했죠.
22/05/18 13:22
수정 아이콘
http://m.mdilbo.com/detail/ilgftp/669679

팩트를 보니 딱히 광주전남만 겨냥해서 삭감한건 아니네요. '5.18 기념식 다녀오더니 경상도 예산 삭감하더라' 라는 주장에 동의하시진 않죠?
이부키
22/05/18 14:01
수정 아이콘
전남이 제일 많이 깎이긴 했죠.
22/05/18 14:07
수정 아이콘
링크해드린 기사를 안 눌러보신거 같아서 요약드리면 전남은 1.2천억, 경북은 1.3천억이 삭감되어서 제일 많이 깎이진 않았습니다.

윤석열정부가 5.18 기념식 참석하더니 경북도 soc 사업비를 제일 많이 깎아버렸네요
이부키
22/05/18 14:12
수정 아이콘
비중을 보세요 선생님. 삭감율이 전남은 59%고 경북은 38.5%입니다. 전남은 안그래도 얼마 배정 못받은거 반이상이 날아갔네요.
22/05/18 14:34
수정 아이콘
어떤말씀이신지는 이해합니다. 저도 연고가 광주인데 딱히 광주전남만 차별받았다는 생각에는 동의가 안 되어서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스타카토
22/05/18 14: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594986866918
경북 : 3479억 중 1339억 삭감 -38.48%, 2140억 추경
경남 : 5169억 중 635억 삭감 -12.63%, 4516억 추경
전남 : 2048억 중 1209억 삭감 -59.02%, 839억 추경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은 달라질것 같네요.
금액으로 보면 규현님의 말도 맞지만 저는 이부키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에 대한 의견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원 : 691억 중 379억 삭감 -54.83%, 312억 추경
경남의 8%밖에 안되는 금액이네요. 전남도 그렇지만 강원도는 참....할말이 없네요.
꿈트리
22/05/18 15:41
수정 아이콘
원래 푸대접도 아닌 무대접은 충청도, 강원도 몫이었습니다.
스타카토
22/05/18 16:37
수정 아이콘
충북 : 1557억 중 342억 삭감 -21.96%, 1315억 추경
숫자를 보니 충청도를 넣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강원도 312억의 무려 4배!!!!나 받고 전남보다 1.5배는 더 받긴하네요.
강원도와 충청도를 같은티어에 묶기엔 강원도가 너무 불쌍합니다...ㅠ.ㅠ
푸크린
22/05/20 23:30
수정 아이콘
아니 1557
펠릭스
22/05/19 01:57
수정 아이콘
......

충청도야 말로 경상도와 전라도 따위를 짓밟는 스윙보터의 위염을 보여준 지역인데요.
22/05/18 14:40
수정 아이콘
이번에 자영업자 추경으로 깎여나간 예산이 한두 분야도 아니고, 굳이 특정 지역을 언급할 사안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별히 지역에 따라서 깎는 비중에 편차를 뒀다기보다는, 그냥 사업/예산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라고 봐야겠죠.
특정 지역을 편애/차별해서 더 적게/많이 깎았다 이런 주장을 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22/05/18 20:10
수정 아이콘
많이 찍어주면 덜 삭감하겠죠. 정치란게 그런거 아닌가요?
22/05/18 22:53
수정 아이콘
광주전남을 날렸다기보단 지방을 날렸네요
트루할러데이
22/05/18 13:19
수정 아이콘
오늘이 5.18이었네요. 퇴고 사진 같은건 좀 오그라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동해서 참석하고 연설하고 이러시는 모습은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22/05/18 13:22
수정 아이콘
의원 대부분 같이 간 것 좋네요. 내년에도 참석 했으면 좋겠습니다.
NoGainNoPain
22/05/18 13:26
수정 아이콘
국힘이 이렇게 된건 이준석과 윤석열로 이전 태극기 세력을 털어냈기에 가능한 거죠.
민주당도 개딸이나 양아들로 대표되는 강성 지지층 털어내지 못하면 답이 없을 겁니다.
이걸 하려면 우선 이재명과 처럼회를 당 내부에서 정리해 내는것이 우선이겠죠.
Grateful Days~
22/05/18 14:46
수정 아이콘
광주, 전라도외에 전패해도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22/05/19 06:29
수정 아이콘
될리가요. 입도 뻥긋 못하는 분위기던데.
냉이만세
22/05/18 13:31
수정 아이콘
정말 잘한 일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후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18에 대해서는 어떠한 쓸데없는 말이나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추모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안 일어나도록 모두가 매년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22/05/18 13:32
수정 아이콘
이건 잘 한거죠.(2)
페스티
22/05/18 13:34
수정 아이콘
잘하고있네요
22/05/18 13:35
수정 아이콘
'부당한 국가권력에 맞서서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는 오월정신'에 여야가 있을 수 없죠.
윤대통령이 좋은 선례를 남긴 것 같습니다.
六穴砲山猫
22/05/18 13:36
수정 아이콘
이런건 칭찬해줘야죠.
나스라이
22/05/18 13: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힘당이 확실히 여기에 대해서 태도를 잘 정한 것 같군요.
지금까지 새누리당-자한당이 너무 많은 망언과 행동을 해왔었으니, 지금부터라도 잘해야죠.
됍늅이
22/05/18 14:49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당대표 되고 나서 광주에 대한 스탠스는 명확하죠.
지나가던S
22/05/18 13: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만 참석이 아니라 국힘 의원들까지 끌고 오다니. 잘하네요. 후보 시절에는 전두환 존경 같은 워딩도 했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냉이만세
22/05/18 14:24
수정 아이콘
그때 진짜 엄청나게 실망했는데 이번 일로 앞으로 보수쪽 대통령이 되는 사람이 나온다면
꼭 본 받았으면 하는 행보를 보여서 이번 모습은 매우 만족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됍늅이
22/05/18 14:47
수정 아이콘
전두환 존경은 한참 뻥이 들어간 프로파간다죠. 언제 존경이라고 했습니까?
전두환도 독재 제외하고는 정치 잘 했다는 평가도 있다 - 는 실언을 했다가 뭇매를 맞은 거지, 이게 존경 발언입니까?
이것도 인재 기용의 맥락에서 나온 얘기라 많이들 회자되는 김재익 경제수석의 일화에 착안하여 (+ 문재인 정부가 전문가를 홀대하고 있다는 프레임 이용) 자기도 전문가를 우대하는 정책을 펴겠다는 취지에서 한 얘기지 독재 옹호의 맥락은 전혀 아니었는데 말같지도 않은 선거프로파간다로 써먹은 거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재명도 당시 전두환 옹호발언이라고 비판받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사형 구형을 했다가 도망다녔던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 발언 자체도 잘못됐다고 비판할 수 있을지언정 "윤석열 - 후보시절 전두환 존경 발언" 은 명백한 허위사실이지요.
지나가던S
22/05/18 15:19
수정 아이콘
아. 프로파간다였군요. 어째 저 말만 기억에 남는다 했더니만.. 경솔한 실수를 했네요.
덴드로븀
22/05/18 15:18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732856
[윤석열 "전두환, 쿠데타·5·18 빼곤 정치 잘했다는 평가도"(종합2보)] 2021.10.19.

[존경] 같은건 말한적 없습니다.
지나가던S
22/05/18 15:1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쪽팔려 죽겠습니다. 그때 긍정적인 발언을 했다는 게 존경 쪽으로만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22/05/18 13:58
수정 아이콘
의원들 데려간건 정말 잘했습니다 이제 518은 역사의 영역으로 넘길때가 됐죠
강문계
22/05/18 14:27
수정 아이콘
그 당 의원들이 중간중간에 뻘소리만 안했어도 진작에 역사의 영역으로 넘어갔을 겁니다.
22/05/18 14:31
수정 아이콘
뭐 이제라도 젭라...
계층방정
22/05/18 14:32
수정 아이콘
대통령의 발언을 본받아, 자유민주주의와 518을 대립항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잦아들기를 바랍니다.
강동원
22/05/18 15:01
수정 아이콘
진짜 잘했네요
판을흔들어라
22/05/18 15:11
수정 아이콘
뭔가 진보 보수로 나뉘어서 챙기는 행사가 갈리는 거 같았는데 이젠 좀 안 그랬으면 해서 좋게 보입니다.
매버릭
22/05/18 15:23
수정 아이콘
잘했네요. 이제 이 건으로 정쟁은 그만하고 역사책으로 보내줍시다.
에이치블루
22/05/18 15:28
수정 아이콘
여야 모두 518 항쟁을 우리나라를 우리나라답게 만드는 역사의 초석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게 좋은 점입니다.
괴물군
22/05/18 15:58
수정 아이콘
저도 잘 했다 봅니다. 유족 대표였나 5년간 매년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키비쳐
22/05/18 16:03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부분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트리플에스
22/05/18 16:35
수정 아이콘
이런건 착한 리더쉽이죠.
헛소리못하게 하고 다 잡아서 데리고 간거 칭찬합니다.
호날두
22/05/18 17:36
수정 아이콘
이준석 말마따나 불가역적 변화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랍니다.
22/05/18 18:03
수정 아이콘
정말 잘했습니다. 이 건을 계기로 지역 감정도 해소 되었으면 좋겠네요.
22/05/18 18:47
수정 아이콘
광주시민들의 주된 반응이..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
윤대통령이 기존의 정치문법을 깼다고나 할까요.

5월 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그 자체다.
5월 정신은, <우리 모두의 것>이요 대한민국의 귀중한 자산이다.

5월 정신에 대한 이보다 더 명쾌한 정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취임사보다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조상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2/05/18 19:13
수정 아이콘
진짜 이 일은 잘한거죠. 5.18에 대한 쓸데없는 소리가 안나오는 데 가장 빠른 방법을 택한거 같아서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22/05/18 19:47
수정 아이콘
전 국힘 계열이 과거사 정리 제대로 하고 광주 관련해 헛소리하는 사람들도 다 쳐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액션만 하고 한기호니 김진태니 계속 근거리에서 활약하게 두는 게 완전히 정리되어야 전라도 쪽에서도 제대로 된 정치 활동이 가능할 거예요. 시민들 입장에서 굳이 이런 걸로 정쟁 안 만드는 거야 사실 너무 '당연한' 일인데, 과거 이명박근혜 때 그렇지 못했을 뿐이죠. 저런 사람들 계속 국힘 쪽에서 활동하는 거 다 알고도 있고, 한번씩 전두환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하는 것도 모두 알고 있죠. 윤석열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최소한 과거 역사적인 사안들에 대해선 이런 스탠스를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런 거 자체가 정치 쟁점화되는 게 한국 사회 에너지 낭비라 보고요. 이미 다 정리된 사안인데.
22/05/18 21:41
수정 아이콘
잘했습니다
밀리어
22/05/19 0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광주시민을 달래려는 의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1회성 액션일수도 있지만 그건 1년뒤에 판단하면 되구요
데몬헌터
22/05/19 10:16
수정 아이콘
정말 잘했습니다
22/05/19 12:51
수정 아이콘
훌륭합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이야 통합에 관심이없는거죠
라라 안티포바
22/05/19 20:47
수정 아이콘
선게 웬만하면 눈팅만 하고 있는데
정말 잘했습니다. 김종인때부터 조금씩 조짐은 있었는데
이참에 윤통이 5.18관련은 교통정리좀 싹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업적 있는 대통령으로 남을겁니다.
22/05/20 16:53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국힘의 제주도 국회의원 부상일 후보가 '제주도가 전라도화되었다'는 말을 했네요. 참 생각 없는... 국힘 계열은 이런 식의 발언이나 이런 발언을 하는 인사들을 계속 써온 역사가 있죠. 예를 들면, 정치에 큰 관심 없는 전라도 출신 제 친구가 원희룡이 전두환한테 세배 절한 건 기억하죠. 사실 이게 바뀌려면 당 전체적으로,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이게 쉽진 않을 겁니다. 아직도 뭐만 하면 커뮤니티 같은데서 전라도에 대한 멸칭이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대놓고든 은근히든 쓰이는 게 현실이니까. 정치 목적이든 뭐든 이런 쪽으로 꾸준하게 모습 보여주고, 쓸데없는 잡음들 안 나오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2/05/22 01:42
수정 아이콘
이번에 국힘 김은혜 선거전략 특보에 임명된 신광조 같은 경우는 이번에 전일빌딩 탄흔 관련해 또 뻘소리를 했더군요. 그 전에도 광주 시민 관련 막말 논란도 있었던 사람이고. 국힘도 참 어지간하고,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22/05/27 01:22
수정 아이콘
추가로 이번에 기획관에 임명된 장성민은 대놓고 광주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을 퍼뜨린 방송의 주역이죠. 국힘은 하나도 안 변했고, 이러는 거 보면 앞으로 변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라도 지역 지지자들이 민주당이 마음에 안 들어도 찍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14 [일반] 바이든 "삼성과 같은 기업이 한미 양국의 힘" [146] 숨고르기10131 22/05/21 10131
6113 [일반] 추경안 통과에 따라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 지급이 오늘(30일) 부터 시작됩니다. [78] 트루할러데이10281 22/05/30 10281
6111 [일반] 9시 등교제 유지 vs 폐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189] 굄성15567 22/05/29 15567
6105 [일반] 이미 후보가 결정된 곳에서 상대부호에 투표하면 큰 도움이 될까요? [19] will10960 22/05/27 10960
6103 [일반] 윤미향 이 위안부 합의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125] 세인19444 22/05/26 19444
6101 [일반] 송영길: 서울형 코인, 3배 뛸 것...루나와 달라 [116] KOZE16696 22/05/25 16696
6100 [일반] 민주 "민영화 방지법, 정기국회 내 처리 목표로 추진" [255] 굄성20034 22/05/24 20034
6098 [일반] 탈원전이 전기세에 영향이 없다는 의견에 대하여 [146] 메피스토16232 22/05/13 16232
6097 [일반] 관심이 적어진 지방선거, 나만의 투표원칙 [39] VictoryFood11384 22/05/22 11384
6096 [일반] 오늘도 분당갑 및 계양을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윤형선 47.9 vs 이재명 47.4) [103] 미생20262 22/05/22 20262
6095 [일반] 바이든·문前대통령 통화 + 이런저런 한미정상회담 이슈 [184] 덴드로븀18057 22/05/22 18057
6094 [일반] 추함의 끝을 보여주는 민주당 [47] 화천대유18947 22/05/21 18947
6093 [일반] 최강욱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 선고 받음. [77] 김연아16208 22/05/20 16208
6092 [일반] 한동훈의 체급을 계속해서 키워주는 민주당 [120] En Taro19515 22/05/19 19515
6091 [일반] 1분기에만 세금 22.6조 더 걷혔다…‘초과세수 추경’ 현실로 [95] Leeka14015 22/05/19 14015
6090 [일반] 문재인-바이든 회동설의 어처구니없는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347] 삭제됨31675 22/05/19 31675
6089 [일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식으로 취임하였습니다. [95] 에이치블루13583 22/05/18 13583
6088 [일반]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63] 덴드로븀14877 22/05/18 14877
6087 [일반] K방역, OECD 코로나 우수 대응 보고서에 실린다 [204] 데브레첸13667 22/05/18 13667
6086 [일반] 재산은 억대로 가진 사람들이.... [42] 로드바이크14798 22/05/17 14798
6085 [일반] 윤석열 정부의 추경안이 제출 되었습니다. [111] 트루할러데이17253 22/05/16 17253
6084 [일반] 이준석 당대표가 G식백과에 출연하는군요 [31] 대장햄토리16831 22/05/15 16831
6083 [일반] 북한에 잔여백신 제공 검토 [250] 깐부21862 22/05/12 2186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