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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8강 1회차 [403] 윰댕6374 10/04/29 6374 0
41104 T1, 포스를 잃다 [31] 체념토스6327 10/04/29 6327 1
41101 저도 요즘 스타보는게 조금 지루해졌습니다... [48] 마키아토6261 10/04/29 6261 0
41100 이영호 선수의 최근 몇경기를 보면서 문득... [47] 칼라일217173 10/04/28 7173 0
41099 스타보는 재미가 영 시들시들하네요 [74] 케이윌7622 10/04/28 7622 0
41098 프로리그 5월 로스터가 발표되었습니다. [31] 삭제됨7251 10/04/28 7251 0
41097 텍크 4기 완성된 8강 조편성입니다. [12] SKY924146 10/04/28 4146 0
41096 ▶오뚜기 뿌셔뿌셔 2010 TEKKEN CRASH S2 D조 [241] o파쿠만사o4279 10/04/28 4279 0
41095 [공지] Pgr 살림을 옮길 계획입니다. [19] 항즐이7845 10/04/26 7845 2
41094 빛바랜 사신과 영웅 [25] 영웅과몽상가5819 10/04/28 5819 0
41093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스타즈 VS CJ / 공군 VS 이스트로 [425] 영웅과몽상가6791 10/04/28 6791 1
41092 [E-Sports CARD 제작] 택뱅리쌍.... 그리고 황제와 폭풍. [28] Thanatos.OIOF7I7439 10/04/28 7439 1
41091 어제 경기로 100전 (비공식 포함)이 되었습니다. [24] Ascaron5896 10/04/28 5896 0
41090 요즘 그분의 경기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7] 비형머스마현5112 10/04/28 5112 0
41089 양산형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스타1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 이유 [8] 멜로4983 10/04/28 49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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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5 ▶오늘의 프로리그 - MBC게임vs하이트 / 화승vsKT (2) [332] 윰댕6733 10/04/27 67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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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3 스타2리그와 오프라인 리그의 한계점 [11] 彌親男4662 10/04/27 4662 2
41082 김택용 그의 명암과 새로운 도전 [16] 영웅과몽상가6119 10/04/27 6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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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0 이제동 선수의 테란전에 관한 하찮은 분석 [22] 트레제디6977 10/04/27 69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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