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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29 이성은과 마재윤의 1경기, 입스타는 현실이 됐다. [31] Pioneer8299 07/06/25 8299 0
31227 뒤통수 맞은 기분.. [20] 발가락7205 07/06/25 7205 0
31226 헌터 팀플시 10계명 [84] NIXIE8225 07/06/25 8225 0
31225 마재윤과 이성은...감사했던 어제 경기들 [35] 하이7202 07/06/25 7202 0
31224 Panasonic 1차 시뮬레이션 MSL 1회차 경기결과 [11] 꿈을드리고사4343 07/06/25 4343 0
31223 늦었지만 어제경기후기 [16] Songha4862 07/06/25 4862 0
31222 프로리그 비판 [18] 信主NISSI5694 07/06/25 5694 0
31221 오늘 마재윤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의견 좀 들려주세요.. [56] 엘리수7988 07/06/25 7988 0
31220 김은동 감독님. 신바람좀 나눠주시렵니까? [8] 7drone of Sanchez4679 07/06/25 4679 0
31219 우후죽순처럼 모습을 드러내는 테란과 프로토스의 후예들, 그러나 저그는? [25] legend6206 07/06/24 6206 0
31218 “오늘의 마재윤의 패배는 그 의미가 다르다” [29] PicnicTerran7788 07/06/24 7788 0
31217 비록 졌으나. [21] 소현4938 07/06/24 4938 0
31216 마재윤의 MSL 탈락 [33] DodOvtLhs7677 07/06/24 7677 0
31215 댓글잠금 이성은. 4대본좌를 한달만에 격파하다. [55] Leeka8143 07/06/24 8143 0
31213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의 뒤를 이어갈 테란 슈퍼스타의 탄생이 머지 않았다!!!! [32] 처음느낌5833 07/06/24 5833 0
31212 이성은 선수와 저그.. [14] 캇카3954 07/06/24 3954 0
31211 갑자기 떠오른 이성은 선수의 적절한 별명 [28] 몽키.D.루피6007 07/06/24 6007 0
31210 역대 테란 vs 저그 최고의 대역전극 터지다. (59분 58초동안 느낀 대전율) [272] 처음느낌10110 07/06/24 10110 0
31209 이성은의 재발견 !! [4] 애플보요3757 07/06/24 3757 0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189 07/06/24 5189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498 07/06/24 5498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585 07/06/24 6585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417 07/06/24 4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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