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orts.or.kr/rank/general.html

1 박성준 프로 이고시스 POS 934.0       -

2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743.5       -

3 서지훈 프로 Greatest One 670.5       -

4 박태민 프로 SK Telecom T1 626.0       ▲ 1

5 이윤열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625.0       ▼ 1

6 전상욱 프로 SK Telecom T1 420.0       -

7 박정석 프로 KTF Magicⓝs 379.0       ▲ 1

8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368.5       ▼ 1

9 이병민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353.0       -

10 홍진호 프로 KTF Magicⓝs 310.5       -

11 조용호 프로 KTF Magicⓝs 286.5       -

12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266.5       -

13 김정민 프로 KTF Magicⓝs 243.0       -

14 변길섭 프로 KTF Magicⓝs 218.5       -

15 강민 프로 KTF Magicⓝs 196.5       -

16 이재훈 프로 Greatest One 191.0       -

17 변은종 프로 삼성전자 칸 186.0       -

18 최수범 프로 삼성전자 칸 167.5       -

19 김근백 프로 삼성전자 칸 150.0       -

20 김환중 프로 Greatest One 135.0       -

21 나도현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124.0       -

22 안기효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123.5       -

23 신정민 프로 KOR 119.0       ▲ 1

24 차재욱 프로 KOR 114.5       ▲ 1

25 김민구 프로 KTF Magicⓝs 113.5       ▼ 2

26 이주영 프로 Greatest One 111.5       -

27 조형근 프로 한빛 stars 107.5       -

28 박정길 프로 KOR 97.5       -

29 변형태 프로 Greatest One 92.0       진입

30 한승엽 프로 SOUL 86.0       -


  
부동의 1위는 역시 박성준 선수입니다. 현재로서는 절대적이네요. 스니커즈 및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상위랭크까지 진출한 저력으로 보아 몇 달간의 1위는 절대적일 듯 싶습니다.

최연성 선수는 앞으로 서지훈 선수와의 경쟁이 치열할 것 같네요. OSL 3위의 포인트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포인트를 감안해서라도 MSL의 살아남기가 굉장히 중요할 듯 싶습니다.

만약 스니커즈가 공싱랭킹에 반영된다고 하면, 곧 이윤열 선수는 다시 추월할 듯이 보이고..(랭킹에서도 팀달록이?)

이번달은 이병민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7위를 놓고 벌이는 랭킹대결도 볼만할 듯 싶습니다. 이미 이병민 선수의 급상승은 어느정도 예견된 상황이니만큼, 박정석 선수는 최대한 MSL에서 살아남아 포인트를 누적시켜야겠지요.

그 외 기존의 강호 조용호 선수와 아직 랭킹에조차 없는 신흥강호 마재윤 선수의 상위랭커 추격전도 볼만할 것입니다. 이들이 어디까지 갈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 없지요.

무엇보다도..

강민 선수가 다음 MSL을 우승할 것이기 때문에 상위랭커들은 OSL에서 많은 포인트를 얻어 랭킹유지를 하셔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