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5/07 12:44:49
Name kimbilly
Subject [PT4] 대회 최종 결과 + 곰TV 다시보기 업로드 완료


PgR21 Tournament Season 4 가 어제 생방송으로 진행 된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리그의 규모에 비해 시작은 상당히 미약했습니다만, 마무리가 어찌되었든 잘 되어서 기쁩니다.

PgR21 Tournament Season 4 의 최종 순위 입니다. (스포일러 방지용, 3줄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1위, 상금 200만원 : SKT T1 정명훈 : By.FanTaSy [T]
2위, 상금 50만원 : SKT T1 샤쥔춘 : Pj [P]
3위, 상금 30만원 : 크리스토퍼 날리에프카 : Draco [P]


- 리그의 진행을 위해 친절히 도와주신 캐럿님을 비롯한 스탭 여러분들...
- 리그에 참여를 해 주신 280여분의 국내/국외의 스타크래프트 선수 여러분들...
- 방송을 위한 오프닝을 제작 해 주신 네이버 오프닝플러스 카페의 머큐리 님.
- PT4 리그 진행을 위해 계속된 전화에도 친절히 도와주신 SKT T1 의 송호영 선수.
- 처음 시도한 스타크래프트 방송임에도 성공적으로 만들어 주신 나이스겜티비 여러분들.
- 그리고 관심도 적었지만 시청을 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PgR21 은 게임 전문 방송국인 나이스겜티비와 함께 스타크래프트는 물론이고 워크래프트3 등 다른 여러 게임들로 진행되는 더 멋진 리그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나이스겜티비에서 진행되는 워크래프트3 의 개인 리그인 GWL 의 후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PT4 의 4강전과 결승전은 곰TV 의 채널 4462번 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리플레이는 추후에 공개 예정 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딕아빠
07/05/07 12:50
수정 아이콘
캐럿님, kimbilly 님 포함 PT4 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PT5 결승전은 꼭 야외무대에서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002 07/05/08 7002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7881 07/05/08 7881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6696 07/05/08 6696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446 07/05/08 6446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265 07/05/08 4265 0
30583 공식전, 그리고 스타리그의 역사에 대해서.... [5] 큰나무3745 07/05/08 3745 0
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6970 07/05/08 6970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3910 07/05/07 3910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4682 07/05/07 4682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155 07/05/07 4155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379 07/05/07 4379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0887 07/05/07 10887 0
30574 엠비씨게임 박성준 선수의 웨이버 공시... 투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 [115] 저녁달빛10093 07/05/07 10093 0
30573 [응원글] 그저 한마디, 이윤열 화이팅!!!!! [21] SimpleLife3910 07/05/07 3910 0
30572 [sylent의 B급칼럼] 형태 가라사대, 'ppp~' [146] sylent8712 07/05/07 8712 0
30571 이번 스타리그! 과연 테란판일까? [7] HagarennozinQ4063 07/05/07 4063 0
30570 맵 밸런스에 관련된 재건의. [8] rakorn4047 07/05/07 4047 0
30569 [PT4] 대회 최종 결과 + 곰TV 다시보기 업로드 완료 [1] kimbilly4306 07/05/07 4306 0
30568 ★★ [공지] 닉네임 복사 기능/코멘트 잠금 기능 추가 ★★ [65] anistar3837 07/05/06 3837 0
30564 프로리그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24] 협회바보 FELIX5980 07/05/07 5980 0
30563 택용아, 계속 거기서 살꺼야? [11] ThanksGive6140 07/05/07 6140 0
30561 최인규가 웃었다. 그리고 나는... [21] 호수청년6456 07/05/07 6456 0
30560 이윤열 vs 변형태 또다시ppp사건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123] 테란시대7694 07/05/07 76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