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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7/18 23:20:57
Name Leeka
Subject 재미로 보는 양대리그 2회이상 우승자들의 상대전적?
포모스 전적 검색 기준입니다.

상대전적이 서로 없는 선수들은 적지 않았습니다.

중복되더라도 선수들 별로 표시했습니다.(좋아하는 선수들을 보고 확인할수 있도록)

상대전적 우위는 blue color,  열세는 red color를 사용했습니다.



양대리그 2회이상 우승자들.

임요환( 한빛배, 코카콜라배, KPGA 1차)
김동수(프리첼, 스카이 2001)
이윤열( KPGA 2차, KPGA 3차, KPGA 4차, 파나소닉, 아이옵스, 신한 시즌2)
강민(스타우트, 한게임)
최연성(TG 삼보, 센게임, 스프리스, EVER 2004, 신한 05)
박성준(질레트, EVER 2005)
마재윤(우주, 프링글스 시즌1, 프링글스 시즌2, 신한 시즌3)
김택용(곰TV 시즌1, 곰TV 시즌2)

총 8명.

테란 3명 (임요환-이윤열-최연성)
프로토스 3명 (김동수-강민-김택용)
저그 2명 (박성준-마재윤)



임요환 VS ??

임요환 VS 김동수 (12 : 9)
임요환 VS 이윤열 (19 : 19)
임요환 VS 강민 ( 6 : 14)
임요환 VS 최연성(4 : 5)

임요환 VS 박성준 (5 : 5)
임요환 VS 마재윤 (1 : 6)
임요환 VS 김택용 (1 : 1)


김동수 VS ??

김동수 VS 임요환 (9 : 12)
김동수 VS 이윤열 ( 0 : 1)



이윤열 VS ??

이윤열 VS 임요환 (19 : 19)
이윤열 VS 김동수 ( 1 : 0)
이윤열 VS 강민(17 : 14)

이윤열 VS 최연성( 8 : 18)
이윤열 VS 박성준( 13 : 6)
이윤열 VS 마재윤( 6 : 12)
이윤열 VS 김택용( 0 : 4)




강민 VS ??

강민 VS 임요환(14 : 6)
강민 VS 이윤열(14 : 17)
강민 VS 최연성(4 : 10)
강민 VS 박성준(5 : 10)
강민 VS 마재윤(7 : 13)
강민 VS 김택용(1 : 4)


최연성 VS ??

최연성 VS 임요환(5 : 4)
최연성 VS 이윤열(18 : 8)
최연성 VS 강민 (10 : 4)
최연성 VS 박성준(20 : 13)

최연성 VS 마재윤(3 : 8)


박성준 VS ??

박성준 VS 임요환(5 : 5)
박성준 VS 이윤열(6 : 13)
박성준 VS 강민(10 : 5)
박성준 VS 최연성(13 : 20)
박성준 VS 마재윤(0 : 2)


마재윤 VS ??

마재윤 VS 임요환(6 : 1)
마재윤 VS 이윤열(12 : 6)
마재윤 VS 강민(13 : 7)
마재윤 VS 최연성(8 : 3)
마재윤 VS 박성준(2 : 0)

마재윤 VS 김택용(1 : 6)


김택용 VS ??

김택용 VS 임요환(1 : 1)
김택용 VS 이윤열(4 : 0)
김택용 VS 강민(4 : 1)
김택용 VS 마재윤(6 : 1)





다들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왜 굳이 2회 이상 우승자들로만 뽑았냐고 물으신다면..

서로간의 상대전적이 많을수밖에 없기에 뽑았다는 말을 남기면서..

By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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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主NISSI
07/07/18 23:24
수정 아이콘
확실히 나중에 우승한 선수의 승률이 좋네요... 당연한건가?
07/07/18 23:25
수정 아이콘
전적에서도 드러나듯이 최근 2회 우승자가 상대전적이 많이 좋죠 .
2회우승자 정도면 본좌 혹은 준본좌 소리 듣던 선수들인데 그런 소리 들을라면 그 전시대 선수들을 극복하는것은 필수조건 이니까요.

현상황에서 김택용 선수의 전적은 놀랍기만 하네요 ... 15승 3패 83%의 승률이네요.
07/07/18 23:25
수정 아이콘
信主NISSI님// 전성기가 지난선수와 전성기인 선수가 붙은거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겟지요?.. 그분은 아스트랄하게도 대부분의 선수와 5:5를 유지하고 계시다는것도 참..
07/07/18 23:28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우승경력중 EVER 2004 우승과,신한은행 2005 우승이 빠졌네요.

진짜 임요환선수는 아스트랄 하군요......... 강민선수랑의 상대전적도 은근슬쩍 따라 붙고 있고.
07/07/18 23:29
수정 아이콘
SKY92님// 헉.. 수정했습니다. 뭐 괜히 아스트랄하다고 하는게 아니겠지요.
不平分子 FELIX
07/07/18 23:38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는 볼때마다.....
마재윤 선수의 길을 그대로 따라 걷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김택용 선수의 테란전이 62%로 '위치에 비해서'는 약한 편인데
마재윤 선수도 한때 플토전 6할대로 테란전에 비해 약한 편이었거든요.

김택용 선수의 플토전도 약간 기복이 심하고
마재윤 선수의 저그전도 약간 기복이 심했고

사이언 준우승 즈음의 마재윤 선수가 이랬습니다.
테란전 75%에 타 종족전이 오히려 떨어지는.

두고봅시다.
07/07/18 23:3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의 불멸의 5:5...-_- 제가 방송으로 봤을 땐 이윤열 선수에게 졌던 경기가 참 많았는데 개인리그, 프로리그서 이기고...; 그래서 19:19...; 마재윤 선수 상대로도 이젠 5:5로 맞춰갈 겁니까...;;;
DarkSide
07/07/19 01:08
수정 아이콘
저기 강민vs이윤열 전적이 14:17로 되어있는데 그중 몇경기는 수정해야 할것 같은데요. 포모스에서 전적 검색을 해보니까 예선에서 치루었던 경기와 강민 선수가 이벤트전에서 저그로 하고 이윤열 선수가 테란으로 한 경기는 제외시켜야 할 것 같은데요.
에인셀
07/07/19 02:25
수정 아이콘
흥미롭네요.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도 기대가 되구요.
특히 김택용 선수와 마재윤 선수, 최연성 선수와 마재윤 선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천적으로 남을 것인지, 뒤집을 것인지.. 뭐, 앞으로 기회는 많을 것 같습니다.
07/07/19 03:40
수정 아이콘
역시 후대본좌는 선대본좌를 극복해야했고, 전적도 대체로 그렇게 나오네요. 스타판이 10년이 다되어가는데 2회우승자가 8명이라

정말 힘든 업적이네요.
발가락
07/07/19 09:12
수정 아이콘
새삼 마재윤이 대단하다가 다시 느끼는데..
그 마재윤에게 압도적인 김택용이 ..;; 대단하다는 말밖에..
감전주의
07/07/19 11:21
수정 아이콘
오호~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최연성 선수와 김택용 선수의 전적이 없군요..
두 선수의 경기... 상당히 기대되네요.
오소리감투
07/07/19 19:08
수정 아이콘
아!!! 즐쿰은 괴물과 마본좌 만 아니었어도 우승 2번은 더 했을듯 ㅠㅠ;;
그나저나 마본좌 역시 괴물이군요.....
후덜덜, 혁명가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압도하는 전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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