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8/09 14:35:30
Name Leeka
Subject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멤버들. 자세히 살펴 보기.
선수 옆에 표시된 년도는 온겜 또는 엠겜에 첫 진출한 년도입니다.
커리어는 그 선수의 최고 커리어만 기재했습니다.
전적은 케스파 참조입니다.
메이저 4강이상 가본 경험이 있는선수와 시드배정자, 승률 70%이상은 강조표시를 했습니다.


테란라인

변형태 - 2005년 , OSL 준우승, 2번시드.
공식전 승률 171전 97승 74패 승률 56.73%, 2007시즌 30전 19승 11패 63.3%

김성기 - 2007년 , OSL 16강.
공식전 승률 44전 21승 23패 승률 47.73%, 2007시즌 26전 15승 11패 57.69%

오충훈 - 2007년 , 첫진출
공식전 승률 14전 9승 5패 승률 64.29%, 2007시즌 14전 9승 5패 승률 64.29%

신희승 - 2006년 , OSL 16강
공식전 승률 58전 29승 29패 승률 50%, 2007시즌 31전 15승 16패 승률 48.38%

이영호 - 2007년 , OSL 4강
공식전 승률 34전 22승 12패 승률 64.71%, 2007시즌 34전 22승 12패 승률 64.71%

김동건 - 2007년 , 첫진출
공식전 승률 30전 13승 17패 승률 43.33%, 2007시즌 15전 7승 8패 승률 46.66%

이윤열 - 2002년 , OSL 3회우승, KPGA 3회우승
공식전 승률 522전 322승 200패 승률 61.69%, 2007시즌 33전 16승 17패 승률 48.48%
(홈페이지와 실제 공식전이 살짝 다른듯 합니다.)

진영수 - 2006년 , OSL 8강, MSL 4강
공식전 승률 142전 81승 61패 승률 57.04%, 2007시즌 39전 25승 14패 승률 64.1%

이재호 - 2006년 , OSL 16강, MSL 8강
공식전 승률 78전 39승 39패 승률 50%, 2007시즌 24전 14승 10패 승률 58.33%

저그라인

김준영 - 2005년 , OSL 우승, 1번시드.
공식전 승률 156전 83승 73패 승률 53.21%, 2007시즌 39전 21승 18패 승률 53.84%

마재윤 - 2004년 , OSL 우승, MSL 3회우승
공식전 승률 207전 132승 75패 승률 63.77%, 2007시즌 29전 16승 13패 승률 55.17%

박성준 - 2004년 , OSL 2회우승
공식전 승률 315전 185승 130패 승률 58.73%, 2007시즌 21전 11승 10패 승률 52.38%

이제동 - 2006년 , OSL 첫진출, MSL 16강, 프로리그 신인왕, 다승왕 , MVP
공식전 승률 84전 54승 30패 승률 64.29%, 2007시즌 41전 26승 15패 승률 63.41%


플토라인

송병구 - 2005년 , MSL 준우승, 3번시드
공식전 승률 183전 109승 74패 승률 59.56%, 2007시즌 59전 42승 17패 승률 71.18%

안기효 - 2004년 , OSL 8강, 4번시드
공식전 승률 142전 66승 76패 승률 46.48%, 2007시즌 18전 13승 5패 승률 72.2%

김택용 - 2006년 , OSL 8강, MSL 2회우승
공식전 승률 103전 64승 39패 승률 62.14%, 2007시즌 46전 28승 18패 승률 60.86%




가장 많은 숫자의, 신인들로 새롭게 단장하고 나온 테란라인
거기에 최근 1년간 결승전에 가본 모든 테란 선수들이 가세해서 안정감을 올렸네요(이윤열, 변형태).

모든조에 딱 한명씩 들어갈수있는 숫자로 출전한 저그라인.
온게임넷 역대 스타리그는 저그가 딱 3명이 우승했는데. 그 3명이 전부 포함 + 2007시즌 저그 승률 1위인 이제동.
4강을 4저그로도 만들수 있을만큼의 파워를 지니고 있는 라인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이번시즌에도 최소종족이된 프로토스.
하지만 프로토스 유일의 2회연속 우승자인 김택용과, 2007시즌 승률 70%가 넘는 2명의 시드자.


이번 스타리그가 정말 기대되네요.

By Leek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본호라이즌
07/08/09 14:37
수정 아이콘
16 강으로 바뀌었나요? 볼 매체가 곰TV 뿐이라 엠겜리그만 주로 보다보니 어느 새;;
Withinae
07/08/09 14:41
수정 아이콘
반절을 넘어선 테란 크래프트...훗, 그러나 테란은 우승자 하나에 저그 틀토는 7명중 4명이 우승자 출신. 재밌군요.
양이냐? 질이냐?
Pride-fc N0-1
07/08/09 14:49
수정 아이콘
아 이윤열..........정말 화려합니다..ㅜㅜ 다시 멋지게 부활하는 계기가 되기를.....
Pride-fc N0-1
07/08/09 14:5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저그라인은뭐....................... 와 저라면 절대 지명 안합니다...+_+
ArKanE_D.BloS
07/08/09 14:53
수정 아이콘
정규리그 데뷔 시기를 보니 확실히 세대교체가 된 느낌이군요....
07/08/09 14:53
수정 아이콘
187대1을 뚫은 안기효 선수의 승률도 대단하지만, 송병구선수 59전 42승 18패라뇨....;;;; OSL 3위 MSL 2위 프로리그 MVP의 저력인가요.... 더욱이 시드 네선수는 다 테란은 씹어먹는 선수들이네요.
METALLICA
07/08/09 15:08
수정 아이콘
쉬는 기간에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머신이 4번째 우승을 향한 무한폭주모드 발동하길.
또한 저그를 완벽히 지배하는 머신을 보고싶네요.
07/08/09 15:40
수정 아이콘
저그라인이....OSL 1회우승 - OSL 1회우승, MSL 3회우승 - OSL 2회우승 - 프로리그 신인왕, 다승왕, MVP;;;;;;
KTF매직웬수
07/08/09 15:54
수정 아이콘
8강가면 저그가 제일 많은 종족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김준영, 마재윤, 박성준, 이제동 모두 8강 올라갈 것 같아요.
JKPlanet™
07/08/09 15:58
수정 아이콘
본호라이즌님// ..볼매체가 없으시다면 아프리카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이신근
07/08/09 16:06
수정 아이콘
이윤열승률쩌네요 정말 꾸준한선수군요 투신도 은근히 승률이 ..
마인대박이다
07/08/09 16:15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개인리그 커리어는 아직이지만 프로리그에서 개인전으로 먹을수 있는 상은 다 먹었네요.
홍승식
07/08/09 16:24
수정 아이콘
저그와 플토는 1명 빼고 다 강조 표시군요.
그런데 강조가 아닌 그 선수가 이제동이라뇨.
이거 테란을 응원해야 할 분위기인데요.
07/08/09 16:38
수정 아이콘
위에 수정할게 있네요. 안기효선수 2004 에버배 때부터 이미 스타리거였습니다.
07/08/09 16:41
수정 아이콘
유혹님// 수정했습니다.
마린겔러리
07/08/09 17:14
수정 아이콘
저그유저인 저로서는.. 저그라인만 봐도 입가에 웃음이 ^^;;;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오소리감투
07/08/09 17:27
수정 아이콘
저그라인, 토스라인 소수정예군요...
흐흐, 요번 시즌 기대됩니다.~~
07/08/09 17:29
수정 아이콘
병구선수 우승 갑시다. 올해의 선수도 먹읍시다.
07/08/09 18:20
수정 아이콘
플토 세명 중 최소 승률이 60%라니...
안기효 , 송병구 승률을 보니 올 가을에도 어쩌면..???
07/08/09 18:25
수정 아이콘
플토 라인이 정말 젊어(?)졌네요. 안기효선수의 상승세를 예측해 봅니다.
돌은던지지말
07/08/09 19:07
수정 아이콘
저그랑 토스선수들은 정말.... 태란? 먹는건가? 우걱우걱할만한 선수들이네여;;;;; 마재윤 이재동 김준영에 박성준까지.... 토스는 더;;; 송병구에 김택용... 랩퍼안교에 부활하는 가을의 전설 기원해봅니다
흑백수
07/08/09 19:2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라인... 잘하는 선수들이긴 한데 왠지 우승할 것 같은 느낌을 주진 못하군요;
다들 OSL에서 결승 못가서 그런지, 쿨럭...
그래도, 가을이 다가오니

안기효선수 우승!!
toujours..
07/08/09 19:37
수정 아이콘
토스 한자리에 윤용태 선수가 빠진게 정말 아쉽네요..ㅠ 윤용태 선수까지 들어가있으면 정말 당대최강 토스+ 저그 라인을 구축하게 될 거였는데.. 저그 + 토스 합쳐서 50%를 못채운게 좀 아쉽긴 하네요.. 정말 윤용태 선수 스타리그에서 보고싶었는데 안타깝네요 ㅠ
07/08/09 19:47
수정 아이콘
역대 최강의 저그라인으로 생각되는군요.
올시즌 가을의 전설은 과연 가능할까요?

이번 시즌 저그라인은 그 어떤 선수라도
마음놓고 지명할수 없는 선수들이군요.
동그라미
07/08/09 20:06
수정 아이콘
굵은표시 안한 선수들이 상위권에 진출하느냐 여부가 스타리그 흥행이랑 관련되겠네요
07/08/09 20:38
수정 아이콘
...테란진출자중 이윤열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의 총전적을 합해도 570여전 정도로 이윤열 선수와 50전정도 차이밖에 안나네요...
그야말로 꾸준함의 대명사 이윤열 선수...마음 속 깊이 응원합니다 우승 한 번 더 합시다.
세이시로
07/08/09 22:07
수정 아이콘
데뷔년도, 전적, 업적 모두 최고인 이윤열 선수인데...

정말 놀라운 건 이제 이윤열 선수가 스타리그 진출자 중 최연장자라는 겁니다.
Mr.쿠우의 절규
07/08/10 01:16
수정 아이콘
본호라이즌님// 다음 tv팟 설치하시면 고화질로 보실수 있습니다. 버퍼는 좀 있습니다만...
발가락
07/08/10 17:33
수정 아이콘
재미면에서 기대됩니다.
제일 많지만 기대가 덜가는 테란라인..
딱 4명 올랐지만.. 그 4명의 포스가 후덜덜;;
딱 3명 올랐지만.. 최강라인토스들..

이거 테란라인이 인해전술로 해도 고생할듯 한데요..
mandarin
07/08/11 00:5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최연장자인가요?
세상에.... 항상 막내같던 이윤열선수였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끊임없이 달려온 이 선수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ilovenalra
07/08/20 01:32
수정 아이콘
이재호화이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754 이스포츠페스티벌 ? 축제 ? [20] 승리의기쁨이4292 07/08/11 4292 0
31753 천하제일 스타대회 8강 현황입니다. [6] JuVinT4458 07/08/11 4458 0
31752 후기리그 공군의 선전이 예상되네요..(스포 있음) [3] The_CyberSrar5582 07/08/11 5582 0
31749 # 김택용 선수의 데뷔이후 전적입니다. [7] 택용스칸5526 07/08/11 5526 0
31748 요즘 유행하는 저그 미네랄 핵 탐지기 입니다. [4] EsPoRTSZZang5291 07/08/11 5291 0
31747 IEF2007 최연성대김택용 재밌네요!(마재윤선수 결승진출, 오늘저녁7시 3,4위전) [15] lgw8275992 07/08/11 5992 0
31746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야...(외계인 vs 대악마) [19] kama7284 07/08/11 7284 0
31745 방금 노재욱 vs 장재호 4강 2차전 보셨습니까? [16] Mr.Children3965 07/08/11 3965 0
31740 댓글잠금 일꾼 러쉬와 동업자 정신. [182] DeaDBirD8715 07/08/10 8715 0
31738 위메이드 신임 감독은 김양중 [13] 소망7022 07/08/10 7022 0
31737 포커와 스타의 상관관계? [13] 戰國時代4502 07/08/10 4502 0
31735 한동욱선수 이적요구 철회 [20] 信主NISSI7362 07/08/10 7362 0
31733 블리즈컨에서 알려진 스타2 테란 정보 요약?정리!! [14] 마빠이6480 07/08/09 6480 0
31731 이제동.. 뭐 답이 없네요-_- (스포) [75] 소주는C19474 07/08/09 9474 0
31730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멤버들. 자세히 살펴 보기. [31] Leeka5678 07/08/09 5678 0
31729 워3에서 대박경기가 하나 더나왔네요! [32] 후리7472 07/08/09 7472 0
31727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인터넷 생방송 경기 일정 공개 [8] kimbilly5052 07/08/09 5052 0
31726 친구가 프로게이머가 되었군요. [32] 라울리스타9145 07/08/09 9145 0
31725 스타리그 진출자 최종 정리. [42] Leeka6510 07/08/08 6510 0
31724 2007 프로리그 올스타전. 세부내용 정리. [39] Leeka6375 07/08/08 6375 0
31723 @@ 스타2 ... 전작을 넘어서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17] 메딕아빠4699 07/08/08 4699 0
31722 마재윤의 테란과 , 최연성의 저그? [21] 라구요6698 07/08/08 6698 0
31721 @@ 블리즈컨 2007 을 다녀와서 ... [11] 메딕아빠4484 07/08/08 44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