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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4/04 20:29:46
Name 王非好信主
Subject 라운드 진출기준 온게임넷 누적포인트 랭킹
랭킹선정기준
선정대회=온게임넷 정규리그
선정점수
우승=640, 준우승=320, 4강=160, 8강=80, 16강=40 24강=30, 28강=20, 40강=15


01. 임요환 3136 (우승 2회, 결승진출 6회, 4강진출 7회, 본선진출 14회)
02. 박성준 2990 (우승 3회, 결승진출 5회, 4강진출 5회, 본선진출 14회)
03. 이윤열 2740 (우승 3회, 결승진출 4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14회)
04. 최연성 1862 (우승 2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9회)
05. 홍진호 1846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7회, 본선진출 14회)
06. 박정석 1800 (우승 1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12회)
07. 송병구 1736 (우승 1회, 결승진출 3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10회)
08. 김동수 1400 (우승 2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5회)
09. 이제동 1380 (우승 2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4회)
10. 서지훈 1316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10회)
11. 김준영 1080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9회)
12. 이영호 1064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6회)
13. 한동욱 1058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3회, 본선진출 7회)
14. 오영종 1050 (우승 1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5회)
15. 강민 1040 (우승 1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4회)
16. 박용욱 1024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7회)

※ 1위수성 임요환. 엠겜보다 긴 온겜의 역사의 반영이라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박성준선수가 차분히 점수를 쌓으면서 좇아오고 있습니다.

※ 박성준선수의 16강으로 차기 스타리그 시드배정, 본선진출횟수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와의 비중은 다르더라도, 어쨌든 1위기록을 차지한 것 축하드립니다.

※ 이제동선수가 우승을 통해 9위를 기록 16위권에 합류했습니다. 이제동선수의 합류로 조용호선수가 17위로 밀려 16위권에서 이탈했습니다. 이제동선수는 다음시즌 16강 시드를 확보했기 때문에, 8위 등극이 확정되었습니다. 준우승시 7위, 우승시 4위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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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4 20:32
수정 아이콘
홍...ㅠㅠㅠ
09/04/04 20:35
수정 아이콘
우승과 준우승의 비율은 3:1이 적절할것 같은데...
09/04/04 20:35
수정 아이콘
홍진호 1846 (우승 0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7회, 본선진출 14회)

ㅠㅠ
Red Sniper
09/04/04 20:37
수정 아이콘
홍선수 우승칸이 없다뉘!
Doraeomn
09/04/04 20:40
수정 아이콘
홍선수,임선수 스타리그 진출 14회에 7회 4강진출이라니 대단하네요
피난피리니
09/04/04 20:42
수정 아이콘
DoJAE // 2:1로도 이미 충분해 보입니다.
09/04/04 20:45
수정 아이콘
누적점수계산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단일대회 최종성적을 기록했으면 그밑의 점수는 빼야하지않나요?(ex.우승이면 640포인트만 줘야지 그밑의 4강 8강등등 의 포인트를 같이 누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09/04/04 20:52
수정 아이콘
피난피리니님// 참고로 아이디 옆에 클릭하면 ~님 붙여집니다. 그리고 우승1회랑 준우승2회는 무게가 달라보여서 해본 말입니다.
honnysun
09/04/04 21:03
수정 아이콘
jc님// 당연히 빼고 계산한거 같은데요.
피난피리니
09/04/04 21:06
수정 아이콘
DoJAE님// 2:1의 비율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임펙트 만큼 꾸준함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억에 남는 건 우승자지요. 단적인 예로 한동욱선수만 하더라도 단 한번의 우승으로 어딜가도 우승자 테란으로 대접받지 않습니까.

(우승 후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의 경기력과는 별개로 말이죠)

반대로 전상욱 선수와 진영수 선수같은 경우는 꾸준히 개인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프로리그에의 활약도 두드러지지만(졌지만) 언제까지나 4강테란입니다. 커리어 전체를 보면 한동욱 선수에게 모자랄 것 없는 선수들이지만 말이죠.

그래서 2:1 비율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우승과 준우승 사이의 갭이 줄어드는 것 이상으로 우승과 4강 우승과 8강등의 갭도 줄어드니까요.
09/04/04 21:36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없다니......

강민이제동선수는 4회진출에 2회결승진출이군요.
09/04/04 22:04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전성기때가 대박이었죠. 3회 결승진출에 2회 우승에...
王非好信主
09/04/04 22:39
수정 아이콘
jc님// 당연히 누적되지 않습니다.
돌맹이친구
09/04/04 22:42
수정 아이콘
엄옹이 항상하시는 "스타리그는 다르거든요..."
MSL이 못하다는건 아니지만...
스타리그는 좀 더 다른 무언가가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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