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4/13 19:33:17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공군vsCJ/MBCgamevsSKT(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4Round 3회차

☞공군 ACE VS CJ Entus(#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1세트 Neo Medusa
박정석(P) VS 권수현(Z)......권수현 승

2세트 신의 정원
홍진호(Z) VS 박영민(P)......박영민 승

3세트 Outsider
오영종(P) VS 마재윤(Z)

4세트 단장의 능선
한동욱(T) VS 조병세(T)

5세트 Destination
에이스 결정전

☞MBCgame Hero VS SKT T1(#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6:30~
1세트 Destination
염보성(T) VS 정명훈(T)......정명훈 승

2세트 Outsider
이재호(T) VS 김택용(P)......김택용 승

3세트 신의 정원
김재훈(P) VS 고인규(T)

4세트  Battle Royal
고석현(Z) VS 정영철(Z)

5세트 Neo Medusa
에이스 결정전


양방송사 2:0이군요;;


어제처럼 동시 3:0 나올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밑힌자
09/04/13 19:34
수정 아이콘
양대 3:0만은 제발...
태연사랑
09/04/13 19:35
수정 아이콘
택용선수는 이겨서 좋은데 홍진호선수가 져서 기분이.......
태연사랑
09/04/13 19:35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왜 앉지 않나요 안타까워요 흑흑
스타카토
09/04/13 19:38
수정 아이콘
아...퇴근해서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티비를 틀었는데..
100승은 어디로?
1승은 어디로..
아....정말 마음이 무너지네요....ㅠ.ㅠ
도달자
09/04/13 19:38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가 다시 마재윤선수잡고.. 한동욱선수가 자신있는 테란전으로 조병세선수잡고...
에결에서 박정석선수가 나와주셔서 100승찍어줬으면..
스타카토
09/04/13 19:38
수정 아이콘
제발...공군!
패패승승...그리고 에결에서 홍진호 승!!!!

이 리플이 제발 성지가 되길!!!!!
관심좀
09/04/13 19:41
수정 아이콘
홍진호 제발.........제발요....
Thanatos.OIOF7I
09/04/13 19:42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그렇게만되면 진심으로 울지도 몰라요ㅠ
소년이여 성지가 되라!! 제발ㅠ
09/04/13 19:43
수정 아이콘
김재훈은 노게이트 더블넥,고인규 정찰운 안좋고.
09/04/13 19:45
수정 아이콘
오영종VS마재윤 경기 준비중이군요~ 마재윤선수가 송병구,김택용선수를 최근에 토스전에서 잡아내어서 토스전 감각은 최고조일듯 한데 오영종이 이겨낼지~ 마재윤선수는 오영종과의 상대전적을 이겨내야 하겠고~
09/04/13 19:47
수정 아이콘
오영종 1시,마재윤 5시.
Thanatos.OIOF7I
09/04/13 19:4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듀얼 모니터 작업할때 말고도 이럴때 편하네요.
죄측 메인 모니터엔 다음팟으로 공군 vs cJ 경기를
우측 서브 모니터엔 네이버 라이브 센터로 MBC vs SK 경기를..

사운드는 번갈아서 음소거 시켜가면서 듣습니다^^
혹시 듀얼쓰시는 분들은 이렇게 동시시청하시면 좋을듯 해요.
요즘 인터넷망도 좋아져서 끊김도 없네요.
09/04/13 19:49
수정 아이콘
1게이트 플레이 가는 오영종선수. 마재윤선수는 선스포닝 이후 멀티입니다.
09/04/13 19:51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빠르게 레어를 가져가는 움직임. 오영종선수 그걸 파악하면서 스타게이트를 올리고요.
스타카토
09/04/13 19:51
수정 아이콘
오오~~~한번에 일꾼넘기기 성공이네요~~~
밑힌자
09/04/13 19:52
수정 아이콘
3:0... 가는 분위기...
09/04/13 19:52
수정 아이콘
엠겜은 3:0 분위기군요.
스타카토
09/04/13 19:52
수정 아이콘
어라...너무 배를 째는거 같은데요....오영종선수....
밑힌자
09/04/13 19:52
수정 아이콘
김재훈 선수 경기력이 정말 안좋습니다. 셔틀을 이렇게 잃는 건 말도 안되죠...
09/04/13 19:53
수정 아이콘
김재훈선수 표정이 짤방감이네요;;
스타카토
09/04/13 19:53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일꾼넘기기 정말 최고네요!!!
리드미컬의 진수!!!
Thanatos.OIOF7I
09/04/13 19:5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살 왜이리 많이 빠졌나요ㅠ

마빠지만 그래도 지금은 공군을 응원하는 1人..
09/04/13 19:54
수정 아이콘
엠겜은 고인규선수의 한방 병력 진출하네요. 저걸 뭘로 막을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스타카토
09/04/13 19:54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왜 7시 멀티쪽으로 안가나요....
조금만 가면되는데~~~~~
09/04/13 19:55
수정 아이콘
2셔틀 견제 저건 거의 뒷북성이고 한방 병력을 뭘로 막습니까~
밑힌자
09/04/13 19:55
수정 아이콘
8시 관광...
09/04/13 19:5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는 2가스 멀티를 펑펑 돌리고 있네요~
제리드
09/04/13 19:56
수정 아이콘
아이고...김재훈 선수
Thanatos.OIOF7I
09/04/13 19:56
수정 아이콘
고인규 선수 특유의 침착하고 단단한 운영으로
승리를 가져가네요.. SK 3:0승리입니다!
09/04/13 19:56
수정 아이콘
다크드랍 안통하네요. 오영종선수 쉽지 않네요.
09/04/13 19:57
수정 아이콘
엠겜은 3일연속 3:0 나오는군요.
스타카토
09/04/13 19:57
수정 아이콘
아.....오영종선수...이게 뭔가요......
그냥 게임 끝이네요.....
09/04/13 19:57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뮤탈에 완전 11시가 초토화 당하는군요~
밑힌자
09/04/13 19:58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8시 관광 나옵니다...
09/04/13 19:58
수정 아이콘
결국 양방송사 3:0 가는군요.
스타카토
09/04/13 19:58
수정 아이콘
6시 미네랄 멀티에서 3초만 왼쪽으로 갔으면 바로 발견할수있는 멀티인데...
저걸 저렇게 못보나요....
찡하니
09/04/13 19:58
수정 아이콘
어제도 양방송사 셧아웃 오늘도 마찬가지네요.
스키드
09/04/13 19:58
수정 아이콘
아.. 또 불판 2개를 못넘기나요
09/04/13 19:59
수정 아이콘
김재훈 선수... 속업한뒤 한거 없는 거까지는 이해하지만
어찌 1시에 옵저버 없는 드라군을 보내 마인에 폭사하질 않나
프로브는 왜 간건지
2셔틀은 4벌처가 넥서스 부실동안 방어 하든지 공격을 하던지...
그뒤 셔틀 폭사까지 이건 아니죠
Thanatos.OIOF7I
09/04/13 19:59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3:0 가는 분위기네요.. 아ㅠ

마재윤 선수 1승으로 위안을 삼아야하나요..
오늘 만큼은 마재윤선수대신 오영종선수를 응원했건만..
우리결국했어
09/04/13 19:59
수정 아이콘
역시 홍진호 선수는 3:0의 희생자네요.
관심좀
09/04/13 19:59
수정 아이콘
박정석...홍진호...오영종 이 세 선수의 이름이 이렇게 가벼운 적이 있었나요........흑
09/04/13 19:59
수정 아이콘
3:2 한 번, 3:0 다섯 번;
있는혼
09/04/13 20:00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들은 왜이렇게 재미가 없는지
우리결국했어
09/04/13 20:03
수정 아이콘
김택용 vs     경기는 좀 재밌었어요.
09/04/13 20:04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 3:0의 한을 풀기 위해 제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낼 준비 하는군요.
09/04/13 20:05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오영종선수에게 맺힌게 많았나봅니다. 성큰도 무지하게 짓고 아주 종합 선물 세트를 갖추네요.
제리드
09/04/13 20:07
수정 아이콘
아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공군
09/04/13 20:07
수정 아이콘
가디언 정말 여유로워 보이고요;; 가필승의 여유를 누리고 있는 마본좌님의 가디언들~ 어택땅이네요 어택땅.
hIkArU wAkAnA
09/04/13 20:07
수정 아이콘
그냥 GG치는 게...
Thanatos.OIOF7I
09/04/13 20:08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보다 마재윤선수의 맵 이해도가 눈에 띄네요
오영종선수는 처음에 멀티먹을때 프로브 넘기는것 까진 좋았는데
그 후에 병력 구성이나 조합, 운용이 그냥 일반 맵에서 하듯이
하네요...

신분이 군인이다 보니 일반 선수에 비해 정보력이나 연습시간이
상당히 부족해서 나올수 있는 경기라 생각합니다.
도달자
09/04/13 20:08
수정 아이콘
2연속 3:0셧아웃... 안그래도 4라운드로 가서 기운빠진다는 말이많았는데..
그것도 응원하던 케텝,공군,이스트로가 다져버렸네요. 특히나 박일병의 100승.. 홍이병의 1승의 꿈은...
그럴때마다
09/04/13 20:08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 보다가 프로리그 보려니 잼없어 못보겠네 쩝.

불판 반응도 뜨뜨미지근 하네요.
09/04/13 20:09
수정 아이콘
일단 신규맵인데다 컨셉이 특이해서 준비하기가 너무 힘들었을듯 하네요. 완벽한 패배-_-;
Thanatos.OIOF7I
09/04/13 20:09
수정 아이콘
우리결국했어요님// 센스 작렬, 크크크
'     ' 선수는 의외로 명경기 잘만드는데 정작 사람들이 기억못한다는...;;
09/04/13 20:09
수정 아이콘
위너스는 영패 나와도 올킬이라는 떡밥이라도 있죠.
프로리그에서 영패는 정말 허무하기 짝이 없군요....ㅠ.ㅠ
Karin2002
09/04/13 20:10
수정 아이콘
재미없...다...물론 명경기는 앞으로 나오겠지만..
Thanatos.OIOF7I
09/04/13 20:11
수정 아이콘
역시 마재윤 선수는 승리후 저 표정이 제일 어울리는 듯..
슬슬 예전의 포스가 살아나고 있는듯 하네요
MoreThanAir
09/04/13 20:12
수정 아이콘
ipa님// 재미가 좀 없긴 없네요. 고기를 먹이다가 갑자기 풀을 다시 먹으라는 격...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53 오늘의 프로리그-하이트vs삼성/웅진vs화승 [197] SKY924877 09/04/14 4877 0
37552 현 프로리그 4경기 부터 에이스결정전 어떨까요?? [11] 마빠이5964 09/04/14 5964 0
37551 김재훈, 문준희가 될 것인가 허영무가 될 것인가. [24] 설탕가루인형7590 09/04/14 7590 0
37549 오늘의 프로리그-공군vsCJ/MBCgamevsSKT(2) [59] SKY924562 09/04/13 4562 0
37548 오늘의 프로리그-공군vsCJ/MBCgamevsSKT [251] SKY924818 09/04/13 4818 0
37547 택뱅리쌍의 상관관계 [37] [秋] AKi10704 09/04/13 10704 0
37546 오늘 박정석선수가 100승에 도전하는군요. - 지극히 개인적인 회상글 [8] 스키드4417 09/04/13 4417 0
37543 2009 본격 스덕들을 위한 서사시 - 신상문, 버티컬 리미트를 넘어 [14] becker8346 09/04/12 8346 16
37542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64강 2라운드 1주차 경기입니다. [387] The xian6171 09/04/12 6171 0
37541 비수더블넥의 진화형이란? [15] 프로테우스5911 09/04/12 5911 0
37540 오늘의 프로리그 - 위메이드 vs KTF // eSTRO vs STX [315] 별비5640 09/04/12 5640 0
37539 [Pre-View] 4월 12일 프로리그 경기 예상 [6] The xian4532 09/04/12 4532 0
37538 저그구분법 [32] H.P Lovecraft10310 09/04/11 10310 2
37537 오늘의 프로리그-하이트vs화승/웅진vs삼성(2) [275] SKY925547 09/04/11 5547 0
37536 Best Highlight of 2007 Starcraft [33] 램달았다아아7851 09/04/11 7851 16
37535 오늘의 프로리그-하이트vs화승/웅진vs삼성 [310] SKY924829 09/04/11 4829 0
37534 엄재경 해설의 결승전 명대사들 [42] vendettaz12228 09/04/11 12228 8
37533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R' 공식맵을 공개합니다. [11] Str18-025329 09/04/11 5329 0
37532 [System Analysis]① 아마추어리즘으로의 회귀와 기업에 대한 이해 [10] [NC]...TesTER5324 09/04/10 5324 0
37530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한 소문 하나 [32] 戰國時代9944 09/04/10 9944 0
37529 심판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 사건.. [25] 구원왕조용훈7065 09/04/10 7065 0
37528 10년간 역대 스타리그 스폰서의 역사 [28] 리콜한방10105 09/04/09 10105 0
37527 4라운드 1주차 엔트리~ [57] SKY927685 09/04/09 76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