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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5 19:35
저기급질이요 !!!!!!!!!!!!!!!!!!!!!!!!!!!!!!!!!!!!!!!!!!!!!!!!!!!!!!!!!!!!!!!!!!!!!!!!!!!!!!!!!!!
이로써 온게임넷 3연속 결승은 오직 '그분' 이 유일한거죠????????????????????
09/12/25 19:38
송병구선수도 롱런하는군요
예전에 박정석선수 존경한다면서 둘이 스타리그에서 맞붙은게 박정석선수 마지막 스타리그경기로 기억하는데 생각해보니까 아직도 롱런하네요 엄옹 포장들어가네요 탐정드립
09/12/25 19:38
진짜 이제라도 오프간 팬들이나
집에서 지켜보는 우리들을 위해서라도 남은 4명의 선수들이 대박 치고박는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09/12/25 19:38
진영화, 송병구 깔끔하게 4강 가서 토스가 결승 1자리 확보해주면 온겜 피디는 매우 행복해하겠죠? 하하;
(내가 행복한건가..)
09/12/25 19:39
한국말 잘하는거 같던데 2ne1은 랩할때 발음좀 알아듣게 해줬으면... yg소속 전부다 랩을 그렇게 하는거 같던데 뭐 스타일도이고 뭐골 떠나서 일단 알아들을수가 있어야;;;
09/12/25 19:40
진영화선수 전진2게이트 하면 반드시 통할듯한 분위기인데... 한번 해줬으면 하네요.
저그 앞마당 피는 것을 프로브로 방해하면 저그는 제2멀티에 먼저 해처리를 핀다 -- 이때 들이닥치는 9 9 게이트 하드코어 질럿! 이런 패턴이 좋을것 같네요.
09/12/25 19:44
희망의 경기
2경기 : 김명운의 압살 3경기 : 서로 피터지는 도그파이트 이후 자원줄이 떨어진 토스의 점차적인 산화..이후 김명운 진출.. 이지만. .... 서..설마 하드코어;;
09/12/25 19:45
다들 코맨트가 줄어서 관심이 없고, 보는 사람이 줄었다고 생각하시죠?
아니에요. 다들 시켜놨던 음식이 이제 도착해 보면서 먹고 있기 때문에 코맨트가 적은거에요~ ... 다들 저랑 같으시죠? ㅠㅠ
09/12/25 19:47
헐.....솔로 들의 주먹을 부르는...헐.....................................................................
09/12/25 19:48
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fire
09/12/25 19:48
티티님// 그냥뭐 엄청난짓은 한거아니고 여성분은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는데 남자분이 아주 대놓고 얼굴 인증을 해주셔서 뭔가 자신있는 표정으로
09/12/25 19:50
o파쿠만사o님// 스타 못 보겠습니다.. ㅠ_ ㅠ
어제도 스타 했는데. 3:3 헌터 크리스마스.... 평소보다 사람이 잘 들어 오더라구요....
09/12/25 19:53
김명운 선수 토스전 5연패하더니 이제 정신줄 놓은것 같네요.해처리만 계속 늘리고 병력은 하나도 안 뽑고 성큰으로만 막겠다고 버티다니
09/12/25 19:54
태풍저그 이영한의 5드론으로 오늘 마무리 짓는건가요? ㅠㅠ 독거노인들의 가슴에 비수를 박아버리는 스타리그가 되지 않기를....
09/12/25 19:56
뮤컨은 좋구요. 자원줄 두개면 모르겠는데 4개중에 한개 날아간거라 아직 모릅니다 -_-aa 대신 지금부터 실수 한번하면 거기서 끝납니다..
09/12/25 19:56
근데 애초에 위기가 1시 본진 해처리를 일찍 가져가느라 생긴거라서
지금은 1시 돌아가면서 버티면 저그가 이길 수 없어 이런 분위기는 아닌데 분명 근데 1시를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본진 앞마당 수비 완벽하게 할 수 있었는데.. ㅠ_ㅠ
09/12/25 19:59
가장 좋아하는 저플 경기 양상이네요.. 토스가 초반에 피해줬는데 저그가 초인적으로 수비하면서 게릴라만 하다가 뒤집기...
09/12/25 20:04
방금 11시 들어가는 상황 질럿 위주라서 망설일만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버리네요. 그때 안들어가고 조금 망설였으면 지금 김명운 선수 페이스로 확 넘어갔을 듯.
09/12/25 20:05
진영화 선수가 15초만 늦게 들어갔어도 김명운 선수가 이길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진영화 선수 야생의 감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대박이네요 덜덜
09/12/25 20:07
김명운선수 토막의 기운이..
발업질럿에 11시 날라갔을때 이미 끝난경기입니다 요즘 어느저그가 발업질럿 타이밍때 3번째 멀티가 날라가나요 ;; 이건 본인 스스로 많이 반성해야될 경기입니다.
09/12/25 20:08
김명운선수 8강이 한계인가요???!!! 아쉽네요 정말.. 지난시즌과 같이 조별리그에서는 거의 난공불락의 성이었는데 8강만 올라오면 무기력해지네요
09/12/25 20:08
김명운 선수 보면서 느낀건데 단능, 투혼경기부터 너무 심시티만 믿고 드론만 뽑느게 아닌가 싶네요.. 공발업에 분위기 확 넘겨주네요..
09/12/25 20:09
토본에서 토막으로의 급격한 전환...........이 아니라 김명운 선수는 예전에도 저그전은 이제동 못지않다고 한참 띄워주니까 갑자기 저막으로
변신한적이 있죠.......이선수는 칭찬하면 안되는듯.......-_-
09/12/25 20:12
김명운 선수 그래도 나가기전에 인사 꼬박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코치인가요 어떤분이 들어준 키보드도 다시 챙기는거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정신은 차리고 있네요 내일은 이영호 선수랑 경기지만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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