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9/11 15:21:59
Name 삭제됨
Subject [하스스톤] 사라아드와 오닉시아를 넣은 용방밀덱 소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진아
15/09/11 15:39
수정 아이콘
운영 방식은 뭔가 적절해보이네요
오쇼 라즈니쉬
15/09/11 15:44
수정 아이콘
사라아드가 꿀잼이죠. 악마 감지, 악마의 기운...
정육점쿠폰
15/09/11 15:45
수정 아이콘
토템의 힘..
이진아
15/09/11 15:53
수정 아이콘
맹독, 기름, 폭칼...
정육점쿠폰
15/09/11 16:41
수정 아이콘
전사는 저런 거 떠주면 감사하죠.
이진아
15/09/11 16:43
수정 아이콘
아 제가 무기있는 직업을 안하다보니 저도모르게 부들부들
15/09/11 15:44
수정 아이콘
[덱이 너무 비싸다, 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카드자랑하냐]란 댓글 다는 사람은 지나치게 세상 삐딱하게 살아가는 분들이겠지요.
방밀덱에 다수의 전설이 들어가는걸 모를리도 없고.

오닉의 활용도에 대해 좀 의문이 듭니다.
알렉 쓸 부분이 안나온다면 대체할 다른 카드들로 크로마구스도 좋지 않나 싶어서요. 사라아드때문에 네파리안의 효용은 크게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방밀이 원래 어지간한 제압기로도 다 제압할 수 없는 전설들의 향연으로 후반 힘싸움에서 압도적으로 찍어누르는 덱인데 오닉은 능력이 별로같아서요.
말씀하신것처럼 광역기가 다수 존재하는데 또 위니를 막기 위해서 오닉을 넣는건 다른 빅덱들과 상대시 후반에 힘빠지는 부분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수사가 빠져서 드로우 수단이 줄어든 용방밀에겐 크로마구스도 꽤나 좋은 픽이었잖습니까?

일단 돌려보고 오겠습니다. 덱 소개 고맙습니다.^^
삼성시스템에어컨
15/09/11 15:47
수정 아이콘
크로마구스도 방밀에서 꽤 많이 쓰이는 카드죠
정육점쿠폰
15/09/11 15:49
수정 아이콘
크로마구스는 경험상 당장 필드에 나왔을 때 영향력이 거의 없어서 위니덱 상대로는 쓰기 힘들었습니다.
용사제덱에서는 9턴,10턴에 내자마자 보막 혹은 북녘골의 힐로 추가드로우가 가능한데 전사는 드로우할만한 수단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네오바람
15/09/11 17:00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있는데 서리아귀랑 게돈이 문제군요...
KorTiger
15/09/11 19:09
수정 아이콘
전사를 좋아해서 전사만하지만 위의 덱의 전설중 있는게 3개뿐이고 따라할 수 없는 덱이라서 슬픕니다.
Ataraxia1
15/09/11 20:12
수정 아이콘
정말 전사를 좋아하는 하스스톤 유저로써, 특히나 용방밀을 연구하는 유저로써 이 좋은 덱 레시피를 공유 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게 인상 깊은건 오히려 요정용 1마리네요. 정말 이 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난투 한장을 다른 카드로 바꾸고 싶은데, 딱히 바꿀 카드가 있을까요?
정육점쿠폰
15/09/11 20:22
수정 아이콘
잔인한감독관, 강타, 나이사, 박사붐 중에 하나 넣으시면 됩니다.
Ataraxia1
15/09/11 20:24
수정 아이콘
아, 나이사를 넣어야겠네요., 감독관은 한장 넣을 바에 안넣는게 낫고, 강타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고, 박사붐은 저 덱에 넣으면 순식간에 덱이 말릴 것 같네요. 오히려 후반 싸움에 도움이 되는 나이사를 넣는게 제 스타일에 맞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5/09/12 17:02
수정 아이콘
저도 해보고 싶은데... 사라아드가 없어요 흑흑 ㅠㅠ
바로 얼마전에 가루로 실바나스를 만들어서 만들수도 없고...

요즘 저도 용방밀 돌리고 있는데 저 굶주린 용이 은근 계륵같더군요.. 방밀은 초반에 필드에 하수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무기가 없으면 4코에 칼로 내기도 어렵고...

방밀과 운영법이 같은 듯 하면서 다르더군요 ㅠㅠ 이래저래 삽질을 하면서 운영법을 익혀야겠어요
정육점쿠폰
15/09/12 17:23
수정 아이콘
굶주린 용 빼고 하늘빛비룡 넣으셔도 됩니다. 저도 이것저것 바꿔 넣어가면서 굴립니다.
그리고 강타는 넣을때도 있고 뺄떄도 있는데 요즘처럼 성기사가 판치는 시점에는 강타보다는 복수를 하나 더 넣는게 낫더라구요.
15/09/12 17:04
수정 아이콘
아 전사 주문 중 강타는 안쓰시나요? 저는 강타는 한장 넣어서 쓰고 있는데 이게 별로인 듯 하면서 좋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672 [기타] 로봇대전 외전 마장기신의 완결 [5] minyuhee5151 15/09/13 5151 0
57670 [기타] [크킹2] 2번째 플레이를 건너뛴 3번째 플레이 [6] Anyname5496 15/09/12 5496 0
57669 [기타] 유로파4/만민평등의 개성 공화국/동아정교회(東亞正敎會) (7) [9] 워터키6207 15/09/12 6207 11
57667 [기타] 유로파4/만민평등의 개성 공화국/만주사변(滿洲事變) (6) [5] 워터키7297 15/09/12 7297 7
57664 [LOL] CLG 정글러인 Xmithie 대신 Huhi 선수가 출전한다고 합니다 [33] 하늘기사8491 15/09/12 8491 0
57663 [스타1] 아직 손스타를 즐기시는분들 많이 계신가요?^^ [55] aRashi8413 15/09/12 8413 1
57662 [히어로즈] 해머/죽음의 광산/빠른대전 플레이 영상 [7] 삭제됨12708 15/09/12 12708 0
57661 [기타] 유로파4/만민평등의 개성 공화국/새로운 질서 (5)-2 [5] 워터키4547 15/09/12 4547 12
57660 [기타] 유로파4/만민평등의 개성 공화국/새로운 질서 (5)-1 [2] 워터키6709 15/09/12 6709 5
57657 [기타]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신규 캐릭터 '라시드'가 공개되었습니다. [21] 레이오네6800 15/09/11 6800 0
57656 [스타2]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36] Ataraxia16731 15/09/11 6731 12
57655 [스타1] 가장 기억에 남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16강) 야외 투어는? [11] SKY928453 15/09/11 8453 1
57654 [LOL] 레딧에서 한국과의 스크림 문제로 논쟁중이라는군요 [60] 하늘기사12868 15/09/11 12868 2
57653 [스타1] 추억의 리그, 온게임넷 챌린지 리그. [13] SKY929222 15/09/11 9222 1
57652 [하스스톤] 사라아드와 오닉시아를 넣은 용방밀덱 소개 [17] 삭제됨15895 15/09/11 15895 1
57651 [기타] 유로파4/만민평등의 개성 공화국/유숙의 외교 담판 (4) [9] 워터키7840 15/09/11 7840 14
57650 [LOL] 당신에게 하트는 어떤것인가요 [13] AspenShaker6215 15/09/11 6215 3
57648 [기타] 유로파4/만민평등의 개성 공화국/혁명 전쟁 (3) [9] 워터키10579 15/09/10 10579 23
57643 [LOL] 취업할때까지 롤(솔랭)은 하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77] 삭제됨9562 15/09/10 9562 9
57642 [기타] 닌텐도의 본격적인 스마트폰 진출, 포켓몬 GO! [23] VKRKO 7607 15/09/10 7607 0
57641 [기타] 크리미널걸즈2 한글화 발표 [26] 한화의 아틀리에7364 15/09/10 7364 2
57640 [스타2] 감정이입좀 해보겠습니다. [26] SKY928050 15/09/10 8050 17
57639 [기타] 철권 外 다른 격투게임들의 국내 대회 개최는 가능할까요? [37] 레이오네8464 15/09/09 846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