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6/30 16:06:41
Name Farce
Subject [모바일] 명일방주 정기 업데이트 및... 한국어 더빙!?
안녕하십니까, 화제의 그 게임!
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히 롱런하고 있는 타워디펜스 게임 "명일방주"의 새 소식입니다.

다들 재미있게 즐기시고 계시나요!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 다른 게임은 저리가라! 하루에 정해진 양만큼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
명일방주는 소소하게 가끔 즐기는 일상의 작은 게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가게 정상영업합니다! 꾸준히 업데이트도 해준다고요.

지금 오후 4시에는 또 다른 새 이벤트 '브레이크 디 아이스'가 시작합니다



눈보라로 가득한 설국 '쉐라그'가 드디어 무대로 등장하는군요!
원본 중국서버와 반년 (6개월)의 차이가 나다보니, 저번에는 겨울에 해변가로 가더니
이번에는 한여름에 '얼음 깨기'가 제목이군요 크크크크

이번 이벤트는 꽤나 쉬운 편이라고 하니 한번 찍먹해보실 분들께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복귀 유저는 언제나 환영이고요!

그런데 이번 이벤트에서 주목하실 것이 있습니다!





한국어 더빙과 영문 더빙이 오늘 업데이트에서 추가됩니다, 와아아!
원래 명일방주는 중국 상하이에서 만들어진 게임인데도, '오타쿠들의 라틴어'라고 불리는 일본어로 더빙된 게임이었는데요.

최근 몇년간 중국어 더빙 역시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지역의 플레이어들 역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줬답니다.
그러다가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것인지, 서비스하고 있는 다른 나라의 언어도 더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UI 언어는 당연하게도 반년 차이가 나는 다른 서버를 공식출시하면서 계속해서 지원 중이었습니다.)

심지어 더 놀라운 점은, 서버별로 강제적용이 아닌 중국어와 같은 방침으로 캐릭터 별로 선택 가능!
한번 한국 성우들로 타워 디펜스 게임을 하고 싶으시다면 오늘 명일방주를 방문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지금 기준 200개가 넘는 캐릭터 중에서, 한국어는 46개의 캐릭터를, 영문판은 스무 명이 좀 덜 되는 캐릭터의 목소리가 추가됩니다.
중국 본섭에서도 중국 더빙 역시 수십개씩 묶어서 진행했기에, 다음 이벤트 패치에선 또 비슷한 숫자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얼음을 쏘는 나쁜 놈들을 무찌르러 명일방주로 오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iberalist
22/06/30 16:23
수정 아이콘
마리아 니어부터 명빵 복귀한 유저인데, 예전에 못 먹었던 엑은, 수르트, 마운틴 득한 이후로는 게임이 급격하게 쉬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더군요. 분재용으로 딱이기도 하고 크크크

중국어 더빙은 아무리 들어도 영 아니라서 첸 같은 용문 애들 보이스도 죄다 일어로 원복해버렸었는데, 한국어 보이스는 어떠려나요. 해묘가 돈을 좀 썼길 바랍니다.
22/06/30 16:33
수정 아이콘
분재용으로 이만한 게임이 없지요! 다른 게임은 상전이 된것처럼 막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라 사방에서 압박을 주는데, 이 게임은 하루에 적당히 시간만 써주세요~라는 컨셉이라 맘에 듭니다. 크크크, 역시 6성 적폐라인은 PVP도 없는 게임이라 스토리 밀기에만 도움을 주는 활력소가 되는군요.

음, 이번에 한국어 더빙은 예상외로 캐스팅도 호화롭고, 꽤나 정성을 들여서 해줘서 첫인상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놈의 연장점검만 아니었어도 저도 직접 듣고 말씀을 드릴텐데, 업데이트 파일을 뜯어본 사람들이 오히려 현명한 것이었군요. 으아악 정시를 기다려주는 보람이 없네요
우엉징아리
22/06/30 16:24
수정 아이콘
진짜 저한테는 명방이 최고의 게임입니다.
말도 키우는 독타로 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22/06/30 16:3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카시미어 기사대회! 경마보다 좋다!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2/06/30 16:28
수정 아이콘
최고의 분재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왜 겜 접속이 안 되는거죠 크크
22/06/30 16:30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악 제가 부정을 탔습니다. 간만에 홍보글을 올렸더니 어떻게 연장점검이...
22/06/30 16:32
수정 아이콘
담 한정캐 매력적이던데 그때 다시 홍보글 올리시는걸로 크크
22/06/30 16:39
수정 아이콘
링도 꽤나 괜찮은 용용이이지요! 저는 니엔을 가장 좋아하지만요!

아 물론 리 선생도 매력적입니다
22/06/30 16:34
수정 아이콘
타섭대비 진짜 발에 채이는 매출이던데 해묘형 멋져요...ㅠㅠ
22/06/30 16:40
수정 아이콘
매출삼분지계는 못해줘도 더빙은 글섭 삼분지계를 하게되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네요!
Nasty breaking B
22/06/30 16:57
수정 아이콘
해묘는 신이야
소소하게 덕질하면서 하기 최고의 게임 같습니다
22/06/30 17:09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 드디어 서버 열렸네요. 신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크크크
에바 그린
22/06/30 17:07
수정 아이콘
할까말까 몇번 하던 게임인데 그때마다 리세하기 싫어서 결국 안했는데 더빙이라는 말에 또 한번 흥미가 생기네요.
22/06/30 18:45
수정 아이콘
더빙을 듣고오니 몇몇 캐릭은 무난하거나 별 특징이 없는데 몇몇 캐릭은 아주 괜찮네요 크크크크 로베르타 최고! 한번 흥미가 생기신김에 찍먹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슬릿
22/06/30 17:14
수정 아이콘
명빵은 오픈 때 좀 하다가 접었는데...지금 뉴비로 아예 새 계정 시작해도 상관없으려나요...?
22/06/30 17:48
수정 아이콘
이 게임은 진짜 시간이 해결해주기 때문에 느긋함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가능하면 리세로 실버애쉬 정도는 챙겨가세요
아슬릿
22/06/30 17:50
수정 아이콘
가...가능하면 여캐 중에서 리세 캐릭 추천 좀...
22/06/30 17:53
수정 아이콘
리세가 실버애쉬 엑시아인데 제가 성능충이라 크크크크
그럼 엑시아를 노려보세요
아슬릿
22/06/30 18:29
수정 아이콘
혹시나 해서 옛날에 쓰던 계정 찾아봤는데 대충 있는게 엑시아 안젤리나 새버지 정도인데...여기에 사일런스랑 엘리시움 있네요. 이 정도면 시작해도 될지?
22/06/30 18:43
수정 아이콘
리세하면 엑시아 깡통일테니 안젤리나 추가된 게 더 좋겠네요.
이 게임이 존버하면 무과금도 6성캐릭을 확정으로 살 수 있어서 할만한 거거든요. 그래서 느긋함이 중요한 거고
유튜브에 3,4성캐릭 공략이 모든 스테이지별로 있으니 너무 막히면 찾아보셔도 됩니다.
22/06/30 18:48
수정 아이콘
유용하게 쓰이는 6성 성능캐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챙겨가시면 확실히 초반 진행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하지만 경쟁요소는 하나도 없는 싱글게임이기에 아주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저도 돈 많은 올컬렉은 아니라서 이 캐릭터는 없네... 하고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흑흑!

사실 2정예 고렙으로 알찬 덱을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한지라 (돈을 쓰면 스테미너를 사서 당길 수 있으니 더 빠르긴 하겠죠, 그런데 어차피 이 게임은 파밍 스킵 같은건 아니라서 핸드폰을 며칠 켜놔야할겁니다) 이 게임은 그냥 시간 오래 부은 사람이 이기고 덱이 더 굉장한 정직한 겜이라고 저는 봅니다
EpicSide
22/06/30 18:00
수정 아이콘
능지 부족으로 난이도 높은 지역을 못깨다보니 빡쳐서 접었던.....
22/06/30 18:44
수정 아이콘
능지가 부족하면 공략이 있고, 공략이 있으면 대부분 2정예로 된 두터운 덱 (6성 아니어도 됨)이면 별별 묘수풀이가 다 적용가능합니다. 흑흑, 다시 돌아오셔서 시간좀 써줘 보실래요?
22/06/30 19:02
수정 아이콘
너무 귀찮은 기지 + 제약조건 걸고 하는 협약인가? 하는 두 컨텐츠가 개인적으로는 별로라서 2-3달 사이 몇백 박았지만 접었습니다.
22/06/30 19:11
수정 아이콘
기지 인프라는 확실히 좀 편의성을 올려주면 좋겠는데 반년 앞서가는 중섭도 딱히 소식이 없군요. 저는 협약을 정말로 마음에 드는데 (자주 시켜서 좀 지겨운 감은 있습니다만) 의외의 말씀이시군요. 확실히 다른 게임보다는 막 화려한 요소는 자랑할게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신 이벤트라고 하지만 결국은 폰 켜놓고서 자원 채굴이니까요. 안 맞으셨다니 아쉽네요. 더 재밌는 게임을 찾으셨길 바랍니다.
이연진
22/06/30 19:03
수정 아이콘
이게 분재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 분재겜에 다 있는 자동전투 스킵하는 기능이 없잖아요. 섬멸전 돌리는 것만 해도 한시간은 되는데
22/06/30 19:08
수정 아이콘
섬멸전은 패치로 이제 주간 퀘스트를 통해서 스킵권을 주기로 한다는 소식이 있긴합니다 (중섭은 이미 적용). 확실히 편의성의 측면에서는 인프라도 교대를 수동으로 해줘야하고 낡은 측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도 할일이 많은 게임이라고는 저는 생각 안합니다. 30이성으로 용문폐 던전을 몇번 돌면 하루치 컨텐츠가 그냥 끝이니까요. 더하고 싶어도 할게 없는 심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종당
22/06/30 19:53
수정 아이콘
이런 류 게임이 한국어 더빙이 되기도 하나요?
방도리말고 씹덕겜을 안해봐서 생소하네요 흐
22/06/30 20:29
수정 아이콘
국산게임은 국산더빙을 장착해서 오는 경우가 많지만, 외국겜이 한국어 더빙을 제안하는 경우는 저에게도 상당히 의외입니다.
비오는풍경
22/06/30 21:10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원신말고 없음
모스티마
22/06/30 20:35
수정 아이콘
후... 노시스... 고이 모아뒀던 10연차권이랑 합성옥 거의 다 빨아갔네요 흑흑 링때는 결국 지를듯?
22/06/30 20:36
수정 아이콘
으아악 한정 앞에 남캐 나오는건 국룰이니 좀 참으시지 그러셨습니까 흑흑. 하긴 없뎃이 길어서 저도 '이게 컨텐츠지' 하면서 지를려는거 강제로 스스로 뜯어 말리긴했네요. 링 때는 그냥 10연차로 나오실겁니다~
22/06/30 21:49
수정 아이콘
맥주 한캔하면서 이벤트 밀고 있습니다. 명빵은 좋은 분재겜이죠. 한국어 더빙은 나쁘진 않은데 좀 오글거리기는 하네요
22/06/30 22:05
수정 아이콘
한여름에 느끼는 추운 바람! 정말 맥주가 어울리겠네요 크크크크. 으윽, 저도 영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냥 익숙함의 문제려니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드아아
22/06/30 22:03
수정 아이콘
후..우리 남캐친구 뽑는다고 가챠권 쌓아놓은걸 다 탕진했습니다...사실 오로라 먹는다고 쓴건데 나오긴 해서 기분좋네요 크크크
22/06/30 22:06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 남자친구는 사이버 남자친구가 있워요... 사실 저도 뽑기에 꽤나 썼습니다. 더빙까지 되어있으니 넘어가자는 말에 스스로도 납득을 못하더라고요. 으악 이래서 링은 어떻게 구할지 모르겠네요
잠이온다
22/06/30 22:52
수정 아이콘
겜 잘만들었는데 중간정도 성장하고 나니까 협약 고득점은 너무 무섭고, 그렇다고 프리코네처럼 하루 10분컷 가능한 것도 아니고(파밍 오토 시스템은 정말 쓰레기고 이성이 귀한 시스템 상 이벤트에서 수백 수천 이성을 부어야하는데 너무 불편하죠) 그런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쓰레기같았던 스토리도 점점 개선이 되고있고, 앞으로 들어올 로그라이크나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는 새 모드들도 기대되는 편이고요. 이번 제주도 사변 스토리도 잼있었고. 확 튀는 재미가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꾸준히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하게되더군요.
리얼포스
22/06/30 23:44
수정 아이콘
은희룡 도지사니뮤
22/07/01 13:33
수정 아이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명일방주에서 느끼고 있는 매력들을 잘 요약해주셨네요! 히히, 지금 홍보글을 올려서 많은 분들께서 시작/복귀하셔야 로그라이크도 좀 덱을 가지고서 재미있게 즐기시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크크크 이번 이벤트 제주도 사변이라는말 너무나도 웃기고 적절하네요
22/06/30 23:50
수정 아이콘
제가 이 게임을 오픈때 시작하면서 초기에 돈을 좀 쓰긴했는데 그 영향인지 이후로 이 게임만큼 가챠재화 존버하기 쉬운 분재겜이 없더라구요. 중섭 6개월 미래시 덕분에 픽업 거를 캐릭도 명확히 알수 있는것도 크고요.
한정캐릭터 픽업시즌만 조심하면 굳이 오리지늄 트럭을 안질러도 주, 달마다 합성옥이 참 잘 쌓임.. 최근엔 딱히 끌리고 키울 캐릭터가 안보여서 스킬재료들 쌓여가고 용문폐도 천만단위 찍은지 좀 됐습니다. 중섭에 미리 나온 링, 피아메타만 하염없이 기다리는중..
22/07/01 13:36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이 게임도 꾸준히 오래한 사람에게는 세상 여유로운 게임이지요. 어차피 덱도 이미 1선급이고 경쟁컨텐츠도 없으니 그냥 천천히 중섭에 나온 캐릭터 중에 좋아하는 생김새가 있나 외모/성능 면접만 적당히 보고 준비하면 그만이니까요.

다만 이번에 노시스 이후로 성능캐릭 연타 이후 한정까지 오는건 좀 불지옥 구간이긴 합니다 크크크, 막상 최근 중섭 진도보면 이 타이밍이 오히려 지금보다도 빡세요. 링이랑 피아메타 노리시는군요! 저는 워낙 '링-GG(골든글로우)-피아메타-혼-언펙터 (스펙터 이격)' 구간이 끔찍해서 정말 합리적으로 남캐만 노릴까 고민중입니다. 본의는 아닌데 노시스도 링 고봉밥 준비해둔걸 상당히 파먹어버렸고요. 언펙터 다음에 에벤홀츠가 나오는데 플레이스타일이나 디자인이나 너무 맘에 들어요 히히... 여캐 다 뽑으시려는 분들이면 꽤나 픽업에서 피눈물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7/01 08:16
수정 아이콘
기지 때문에 접었는데
아직도 똑같군요..
22/07/01 13:37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인프라는 저도 상당히 성가신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크게 편의성을 안 건들더군요 흑흑.
우리는 하나의 빛
22/07/01 12:09
수정 아이콘
글로벌 음성 추가 기념으로 10연 티켓을 주는군요.
5성 신캐 먹겠다고 10연 허탕친거 아까웠는데 그걸 이렇게..!
22/07/01 13:38
수정 아이콘
아니 패치하고 며칠 있다주는 것도 좀 충격이네요. 미리 공지를 해줬으면 계정 미리 만드시라고 홍보글을 일찍 올렸을텐데 아쉽습니다. 뭐 그래도 저는 덕분에 노시스가 파먹은 링밥(?)이 조금 벌충되겠네요. 우리 같이 링은 10연차로 뽑아요~
22/07/01 13:00
수정 아이콘
수첸에서 복귀했는데 운좋게 마운틴 수르트 쏜즈 백파 머드락 이렇게 먹으니 인권급캐릭은 다 뽑았다고 생각하니 즐겜만 남았더라구요
22/07/01 13:4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성능캐 라인은 다 드셨는데요? 이 겜은 그쪽 라인 전부 다 키우면 이제 그냥 애정가는데로 육성이 컨텐츠죠! 간혹 몇몇 캐릭이 없어서 아쉽습니다만 (저도 이번 더빙 패치에서 '나만 파투스 없어~!' 외치는 중입니다 크크크) 그거 천천히 일년 뒤에는 있겠지 하는 식으로 진행하기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김카리
22/07/01 13:30
수정 아이콘
수첸 까지 먹고 접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꼭 필요한 한정캐가 있었을까요??
그 전까지는 필수 캐 거진 다 있었어요.
(사리아 블레이즈 실버애쉬 애쉬 엑시아 에이야 모스티마 안젤리아 스즈란 나게 샤이닝 시즈 마운틴 수르트 쏜즈 백파 머드락 정도있었던듯)
다시 해도 쉽게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22/07/01 13:45
수정 아이콘
엑시아 실버애쉬 사리아 에이야, 거기에 마운틴 수르트 쏜즈 머드락 백파까지 있으셨으면 지금도 원탑덱이십니다 크크크크. 없으면 아쉬울 한정캐야 수첸 정도 있는데 드셨다니 역시 해당없고요. 지금 브레이크 디 아이스 이벤트는 파밍맵이 세상 쉬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떻게 적이 빙결에 알아서 걸려주는 적들) 한번 천천히 찍먹 복귀를 해보시겠습니까?
김카리
22/07/01 14:49
수정 아이콘
오 말씀듣고 깔았습니다.
이렇게 복귀 했지만 이번엔 얼마나 갈런지..
22/07/01 23:29
수정 아이콘
즐기려고 하는 게임! 천천히 재밌으실 때까지만 즐기시면 그만이지요~
김카리
22/07/26 16:04
수정 아이콘
복귀 해서 역시 별거 없네.. 하고 실망하다가 로그라이크 나오고 엄청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07/01 15:22
수정 아이콘
지난 이벤트 최상위 난이도도 깨심 가능했을듯요
7월말에 한정캐 링이 있다는데 그거 노려보심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658 [LOL] 승리게임 인터뷰에서 자주 듣게 되는 끝맺음 말에 대하여 [135] 파란무테15166 22/07/01 15166 11
74657 [LOL] 젠지의 2세트 밴픽 이후 이어지는 초반 빌드업 [13] Leeka9731 22/07/01 9731 4
74656 [LOL] 호잇 : 케리아가 탐켄치를 잡으면 자주 뛰는 동선을 이미 팀에서 다 예측을 했었다 [295] 박수영19601 22/07/01 19601 6
74655 [LOL] 1황 젠지! (젠지응원글) [42] 처음이란9978 22/07/01 9978 5
74654 [콘솔] [PC] DNF DUEL 3일간 플레이 후기 [10] o o8647 22/07/01 8647 1
74653 [모바일] '킹스레이드'의 베스파, 전 직원 권고 사직 [25] 캬옹쉬바나10294 22/06/30 10294 1
74652 [모바일] 명일방주 정기 업데이트 및... 한국어 더빙!? [53] Farce7282 22/06/30 7282 7
74651 [PC] 발로란트 플레이 후기 [37] League of Legend10500 22/06/30 10500 2
74650 [기타] DRX의 란두인 제카. 더 이니시에이터 베릴. [10] 펠릭스9630 22/06/30 9630 10
74649 [LOL] 잡념이 많아졌다는 구마유시를 향한 격려와 응원 [65] Hestia15750 22/06/30 15750 19
74648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227호 온천장 운영일지!’ 사전등록 이벤트 [8] 캬옹쉬바나6003 22/06/30 6003 0
74647 [LOL] 레드를 고르는 LCK 팀들과, 그 맛을 살리는 레드 5픽들 [37] Leeka10184 22/06/29 10184 5
74646 [LOL] T1의 LCK 매치연승 행진이 마감됐습니다 [155] Davi4ever15827 22/06/29 15827 2
74645 [LOL] 잊을만하면 나오는 밴픽의 중요성 [35] 비오는풍경9393 22/06/29 9393 1
74644 [LOL] LCK팀 맞아? 너 어디서왔어 [36] League of Legend12169 22/06/29 12169 6
74643 [스타2] 오프라인 리그 여름 일정입니다 [8] 실제상황입니다9907 22/06/29 9907 1
74642 [LOL] 승부예측 이벤트 사이트 추천합니다. [5] papaGom7211 22/06/29 7211 1
74641 [LOL] 12.12b, 12.13패치 프리뷰 번역 [28] MiracleKid8451 22/06/29 8451 0
74640 [PC] 썸에이지 '크로우즈' 스트리머 파티 개최 [4] 맛똥산6436 22/06/29 6436 0
74639 [뉴스] "성적인 여성 캐릭터 묘사가 혐오 조장"… 실제로는 상관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28] 수퍼카9724 22/06/29 9724 6
74638 [LOL] 재미로 보는 역대 LCK 챔피언들 DPM 순위 (feat 코르키는 아픈게 맞음) [21] Leeka9400 22/06/28 9400 2
74637 [LOL] LCK 2주차까지의 챔피언들 통계 [10] Leeka7089 22/06/28 7089 0
74636 [모바일] [우마무스메] (재업) 흙수저의 희망!? '3,500만 원'이 '190억'이 되다! 키타산 블랙 [10] 캬옹쉬바나7970 22/06/28 797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