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0/07 15:46:02
Name 아난
Subject [일반] 미국 혁신 및 경쟁법안에 대한 DSA 국제위원회의 규탄 성명서 (번역) (수정됨)
제 예상보다 더 노골적이고 직설적으로 말하네요.  
--

1
아래 글을 읽기 전에 먼저 미국 민주 사회주의자들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을 소개하는 다음 한겨례 기사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사회주의 불모지’서 ‘붉은 물결’ 꿈꾸는 미국 청년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60208.html


2
아래 글에서 괄호 안의 숫자는 문제의 법안을 담고 있는 다음 PDF의 해당 쪽수입니다:

https://www.democrats.senate.gov/imo/media/doc/DAV21A48.pdf

*****
-
-
DSA IC condemns recent Congressional legislation that fuels a new Cold War with China
DSA 국제 위원회는 중국과의 새로운 냉전을 촉발하는 최근 의회 법안을 규탄한다
-
-
* 출처: DSA 국제위원회 / 2021년 8월 30일
https://international.dsausa.org/statements/dsa-ic-condemns-recent-congressional-legislation-that-fuels-a-new-cold-war-with-china/
-
-
Summary: The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DSA IC) strongly condemns Congress’s use of industrial policy and other elements of the proposed US Innovation and Competition Act (USICA) to counter China as part of a new Cold War fueled by US imperialist interests, a stance that further destabilizes geopolitical relations and jeopardizes efforts toward greater global cooperation on issues affecting everyone worldwide.

요약: 미국 민주 사회주의자들 국제 위원회(DSA IC)는 의회가 미국의 제국주의적 이해관심에 의해 촉발된 새로운 냉전의 일환으로서 중국에 적대하기 위해 제안된 산업 정책 및 미국 혁신 및 경쟁법 (USICA)의 기타 요소들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태도는 지정학적 관계들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한 더 큰 글로벌한 협력을 위한 노력을 위태롭게 한다.  

The United States Congress is in the midst of drafting, debating, and presenting significant legislation regarding US industrial, diplomatic, and military policy. Industrial policy in the US is a prominent and important concern, as US infrastructure and development are under increasing strain. Infrastructure failures, privatized utilities, and a gutted social safety net clearly call for state intervention via a positive vision for American society. The most prominent element of the industrial policy legislation that has been drafted is the bipartisan US Innovation and Competition Act (USICA). Unfortunately, the legislation being drafted for infrastructure investments is being crafted to reinforce US imperial control throughout the world and to antagonize China. While there are overtures made toward the underlying need for American industrial policy, this entire discussion has been subsumed into a broader US imperialist position of “combating” China. The DSA International Committee (IC) condemns the use of industrial policy and other elements of the USICA to counter China, which will further destabilize geopolitical relations, entrench a new Cold War, and jeopardize global cooperation on issues no country can solve alone.

미국 의회는 미국의 산업, 외교 및 군사 정책에 관한 중요한 법안의 초안을 작성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는 중이다. 미국의 산업 정책은 미국의 기반 시설과 개발이 점점 더 많은 부담을 받고 있기 때문에 두드러지고 중요한 관심사이다. 기반 시설 실패, 민영화된 공익 사업, 허물어진 사회 안전망은 분명히 미국 사회에 대한 건설적인 비전을 통한 국가 개입을 요구한다. 초안이 작성된 산업 정책 법안의 가장 두드러진 요소는 초당적 미국 혁신 및 경쟁법(USICA)이다. 불행히도 인프라 투자를 위해 초안이 작성되고 있는 법안은 전 세계에 걸쳐 미국 제국의 통제를 강화하고 중국을 적대시하기 위해 손질되고 있다. 미국 산업 정책에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한 제안이 있었지만, 이 전체 논의는 중국과 "전투하는" 광범한 미국 제국주의적 입장에 포섭되었다. DSA 국제 위원회(IC)는 산업 정책 및 USICA의 기타 요소들을 중국을 적대하는 데 사용하는 것을 규탄한다. 그것은 지정학적 관계들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새로운 냉전을 심화시키며 어떤 나라도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

A major part of this legislative package is the Strategic Competition Act, which is primarily organized by strategic regions ranging from the Arctic to Oceania. The bill’s text is transparent about the reason: the industrial policy being described is designed to reinforce and expand the US imperial network throughout the world. When discussing the US relationship with Canada, the development of Canada’s 5G wireless data infrastructure is framed as aiding “Canadian efforts to identify cost-effective alternatives to Huawei’s 5G technology.” This bill, if enacted, would mandate that the US raise $80 billion in capital for the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nstead of earmarking this capital for helping fund critical infrastructure across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it instead allows the US to restructure sovereign debt taken on by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states from Chinese funding and condition them against further engagement with Chinese investments. For Africa, a continent where US-led institutions have promoted neoliberal exploitation, privatization of public functions, and austerity since the late 20th century, proposed US aid in the region is limited to developing technical infrastructure to support broadcasting of US-centric media to contend against Chinese investments. Overall, US public foreign investment or global aid under the USICA aims mainly to counter perceived threats to US imperialist interests from China in a dangerous geopolitical escalation rather than to use resources for human benefit.

이 입법 패키지의 주요 부분은 주로 북극에서 오세아니아에 이르는 전략 지역으로 구성된 전략 경쟁법이다. 법안의 텍스트는 그 이유에 대해 투명하다. 설명되는 산업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미 제국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관계에 대해 논의할 때 캐나다의 5G 무선 데이터 인프라 개발은 "화웨이의 5G 기술에 대한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식별하려는 캐나다의 노력"(913)을 지원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은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을 위해 800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해야 한다.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전역의 위태로운 주요 기반 시설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이 자본을 배정하는 대신, 그것은 미국이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들이 중국 자금에 진 국가 부채를 재구성(922)하고 그 국가들이 중국의 투자를 추가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제약하는 것을 허용한다. 20세기 후반 이후 미국 주도의 기관이 신자유주의 착취, 공공 기능의 민영화, 긴축을 조장한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미국의 이 지역 지원 제안은 중국의 투자에 대한 반대 주장을 펼치는 미국 중심의 미디어 방송(957)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인프라 개발에 국한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USICA에 따른 미국의 공공 해외 투자 또는 글로벌 원조는 인류의 이익을 위해 자원을 사용하기보다는  위험한 지정학적 악화를 야기하면서 미국 제국주의 이익에 대한 중국으로부터의 인지된 위협에 대응하는 것을 주로 목표로 한다.

One of the most concerning aspects of this legislation is the creation of a permanent federal bureaucracy directed toward combating China. Throughout the bill, there are multiple calls for the establishment of 90 to 180 day reports to Congress and various federal agencies on the progress and planning of anti-Chinese efforts throughout industries and regions of the world. The creation of a permanent federal bureaucracy for anti-Chinese imperialist activity creates a permanent constituency within the federal government for opposing and antagonizing China. Inevitably, such a bureaucratic apparatus would be dependent on continued funding for anti-Chinese activity and therefore be heavily incentivized to recommend increasing tensions with China.

이 법안의 가장 우려되는 측면 중 하나는 중국과의 전투를 목표로 하는 영구적인 연방 관료제의 창설이다. 법안 전반에 걸쳐, 산업들 및 세계 지역들 전반에 걸친 반중국 노력의 진행 상황과 계획에 대해 의회와 다양한 연방 기관들에게 90일에서 180일 사이에 보고서(830)를 제출할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하고 있다. 반중제국주의 활동을 위한 영구적인 연방 관료제의 창설은 중국을 반대하고 적대하는 연방 정부 내의 영구적인 지지층을 생성한다. 불가피하게, 그러한 관료적 기구는 반중국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자금 지원에 의존할 것이며, 따라서 중국과의 긴장을 고조시키도록 권장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받게 될 것이다.

Furthermore, this legislative package calls for deepening US military partnerships with its allies in the region, with the purpose of posturing against China. It calls for increasing Japan and Taiwan’s military capacity by facilitating the development and acquisition of long-range precision missiles, munitions, and other weapons. The bill raises the stakes further by providing funds for a pilot program for foreign military financing (FMF) compacts, in which the US would provide funding to increase the military capabilities of countries that meet certain criteria. There is also additional language calling for prioritizing the transfer of excess US military equipment and naval vessels to countries in the Indo-Pacific region. These provisions and others will only feed an arms race that would further increase US military spending and enrich arms manufacturers and defense contractors in the United States at the expense of genuine peace, security, and well-being for the US, China, and other nations trapped in this geopolitical escalation.

게다가, 이 입법 패키지는 중국에 적대하는 자세를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지역의 동맹국들과 미국의 군사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할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장거리 정밀 미사일, 탄약 및 기타 무기의 개발 및 획득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일본과 대만의 군사력을 증가(870)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 법안은 해외 군사 자금 조달(FMF) 협약을 위한 시험적 계획(882)에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판돈을 더욱 올린다. 그렇게 함으로써 미국은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나라들의 군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금을 제공할 것이다. 거기에는 또한 과잉 미군 장비들과 해군 함정들을 인도 태평양 지역 나라들에게 이전(887)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추가 문구가 있다. 이 조항들과 기타 조항들은 이 지정학적 악화에 갇혀있는 미국, 중국 및 기타 국가들의 진정한 평화, 안보 및 복지를 희생시키면서 미국의 군사 지출을 더욱 늘리고 미국의 무기 제조업체와 방위 산업체를 부유하게 만드는 군비 경쟁을 부추길 뿐이다.

The DSA IC believes that US industrial policy should not be, nor does it have to be, built upon continued imperialist ambitions that serve only to drag the world into a new Cold War. We believe that the working class in the US and elsewhere deserves policies that invest in public works programs, climate resilience, infrastructure, healthcare, and more. However, the US Innovation and Competition Act (USICA) is not created for those purposes, its overwhelming focus being instead on antagonizing China. If enacted, it would deeply expand interference in national autonomy in much of the rest of the world, establish an anti-Chinese federal bureaucracy, intensify the militarization of US global policies, and continue the legacy of US industrial policy being utilized as a means to combat socialist movements globally. This legislation will promote confrontation and conflict with China, escalate potential conflict between nuclear powers, and hinder global cooperation to deal with issues like climate change. For these reasons, we strongly condemn the USICA proposal and call for an end to US aggression that severely threatens not only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in the Indo-Pacific region, but could lead to worldwide conflict.

DSA IC는 미국의 산업 정책이 세계를 새로운 냉전으로 끌어들일 뿐인 계속되는 제국주의적 야망에 기반을 두어서는 안 되며, 그럴 필요도 없다고 믿는다. 우리는 미국과 다른 지역의 노동계급이 공공 사업 프로그램, 기후 회복력, 기반 시설, 의료 등에 투자하는 정책들을 제공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미국 혁신 및 경쟁법(USICA)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중국을 적대시하는 데 압도적인 초점을 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나머지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국가 자주성에 대한 [미국의] 간섭이 크게 확대되고 반중국 연방 관료주의가 확립되며 미국의 글로벌 정책의 군사화를 강화하고 글로벌하게 사회주의 운동들과 싸우는 수단으로서 활용되어온 미국 산업 정책의 유산이 지속될 것이다. 이 법안은 중국과의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고, 핵무기 보유 강대국 간의 잠재적 갈등을 고조시키며,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를 다루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방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USICA 제안을 강력히 규탄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수억 명의 사람들을 심각하게 위협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미국의 공세의 중단을 촉구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은동
21/10/07 15:52
수정 아이콘
노골적이고 직설적으로 정책을 규탄할수 있는게 미국의 장점이겠죠. 중국에서 저러면 다음날 면담당하지 않겠습니까 크크크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5:53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표현의 자유죠. 중국이면 다음날에 저 사람들은 갑자기 없어졌을듯.
21/10/07 15:56
수정 아이콘
두 분 말씀 다 맞습니다!
21/10/07 15:57
수정 아이콘
다만 면담당하거나 없어지더라도 곧 복귀(당)할 것입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5:59
수정 아이콘
거 자랑스런 중국 게임 원신이나 한번 해보시죠.
21/10/07 16:01
수정 아이콘
당연히 이미 하고 있습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08
수정 아이콘
한다구요? 진짜로?
이게 말이 되나??
선생님 파티는 뭐 쓰십니까
21/10/07 16: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참 이상한 댓글이네요. 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죠? 미국, 대만 구글 플레이 게임 순위에서도 1등 먹은 적 있는 게임이고 한국에서도 엄청 인기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좀 하고 사는 이라면 다 알고 혐중감정이라면 대한민국 어느 인터넷 게시판에도 뒤지지 않는 클리앙에서조차도 인정받는 게임, 한국 게임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11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서 캐릭 풀이 어떻게 되세요.
한국 게임보단 뛰어난거 인정하니까 캐릭 뭐쓰십니까.
칰칰폭폭
21/10/07 16:14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 검색중이실거 같은데..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14
수정 아이콘
22 캐릭 풀 물어보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데요 크크크크
21/10/07 16:16
수정 아이콘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캐릭은 그냥 아무거나 선택했어요. 파티 아직 안 정했습니다.
곧내려갈게요
21/10/07 16: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대상 조롱, 공격적 표현(벌점 4점)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21
수정 아이콘
아 이건 아니지 진짜 크크크크 아 이건 아니지 크크크크
21/10/07 16:24
수정 아이콘
곧내려갈게요 님// 그러니까 제가 하지도 않는 게임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 생각해야 기분이 좋으면 얼마든지 그리 생각하시길..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24
수정 아이콘
아난 님// 아니 선생님 지금 당장 폰만 켜보면 캐릭 뭐 있는지는 나오는거 아닙니까?
21/10/07 16:29
수정 아이콘
황금경 엘드리치 님// 저는 작은 화면이 답답해서 폰으로는 안 합니다. 원신이라는 게임은 안지 오래되었지만 제가 주로 하는 게임은 전투기 시뮬게임이고 미소녀가 주인공이라고 들어서 아무리 호기심이 든들 제 적성에 맞지 않을 것 같은 게임을 구매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일 것 같지 않아 안하고 있던 것인데, 더 자세히 알고 보니 PC로도 할 수 있고 무료라고 해서 어제 비로소 설치한 것입니다.
곧내려갈게요
21/10/07 16: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회원 대상 공격적 표현, 통합 벌점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35
수정 아이콘
아난 님// 음 파티에 아이테르 루미네 동시에 둘 넣고 그 다음에 누구 뽑았는지만 알려주실 수 없으세요? 그냥 순수히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21/10/07 16:36
수정 아이콘
곧내려갈게요 님// 제가 님한테 아름답게 보여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가입한 이래 지금까지 이곳에 올린 제 글들에 댓글단 분들 중 5분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징그럽거나 생각이 짧은 분들이라고 보는데요?
21/10/07 16:37
수정 아이콘
황금경 엘드리치 님// 아이테르니 루미네니 하는거 아직 뭔지 모릅니다~
21/10/07 16:38
수정 아이콘
아난 님// 징그럽고 생각이 짧아 참으로 죄송합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38
수정 아이콘
아난 님// 음..크크크..

그걸 모르신다면 게임을 하시고 있을 리가 없는데.. 설치 직후에 바로 뜨는 거라..
아무튼 잘 알았습니다. 어제 뭐 설치하셨겠죠.
공기청정기
21/10/07 16: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난 님// 스타크래프트 하는데 테란이 뭔지 모른단 소리를 뭐 이렇게 당당히 하시나요.
키르히아이스
21/10/07 17:28
수정 아이콘
앗....
선생님 이 덧글은 정말...
보는사람 부끄러우니 그만둬주시면 안될까요?
prohibit
21/10/07 19:31
수정 아이콘
컨셉이 이렇게 벗겨지나요 크크크
노령견
21/10/07 20:48
수정 아이콘
제가 다 낯짝이 화끈거리네요.
jjohny=쿠마
21/10/07 16:10
수정 아이콘
원신을 하시는데 중국의 문화 탄압이 원신에 어떻게 작용하시는지를 모르실 수도 있군요. 신기한 일입니다.
아니면 그걸 아시는데도 아래글에서처럼 쓰신 거라면 그것도 신기한데...

이게 말이 되나? (2) 싶네요

이것도 컨셉놀이 아닌가 싶어지는 지점이군요...
21/10/07 16:48
수정 아이콘
이나즈마에 아직 안가셔서 모르신답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49
수정 아이콘
이나즈마가 아니라 티바트를 아직 안가신거같은데요
jjohny=쿠마
21/10/07 16:07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을 보니 그냥 여기서 컨셉놀이를 하고 계신 게 아닌가 의심되기 시작하는데,
또 막상 지금까지 하신 걸 보자니 컨셉놀이로 치부하기엔 너무 열심이셔서 다소 혼란스럽군요.
칰칰폭폭
21/10/07 16:15
수정 아이콘
강단에 서시죠 하면 이미 서고 있습니다.
원신이나 하시죠 하면 이미 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같은데요.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22
수정 아이콘
캐릭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한참 뒤에 어제 시작했고 아무거나 하고있어요가 화룡점정
21/10/07 16:36
수정 아이콘
댓글 빌드업 오졌습니다.
공기청정기
21/10/07 16: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진짜 뭔 말같은 소릴 해야지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를 모른다니 스타 하면서 테란 모른단 소릴 뭐 저리 당당하게 하나 몰라요.(...)
황금경 엘드리치
21/10/07 16:58
수정 아이콘
심지어 이름도 엄청 큼지막하게 띄워주죠;;;
공기청정기
21/10/07 17:21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다른 게임들은 주인공 소개나 캐릭터 선택 화면이 '어 그래 반갑다. 잘해보자.'이런 느낌이라면, 원신은 '내가 주인공이다 이 개...' 하는 느낌이랄까...되게 강조하더군요. 크크크
진샤인스파크
21/10/07 15:57
수정 아이콘
중국이었다면 인체의 신...음... 여기까지 입니다
먼산바라기
21/10/07 15:5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미국내 "사회주의자"들이 미국의 "반중국 정책"에 반대한다는 것이군요?

...근데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회주의자들이 사회주의국가를 제재하는 것에 반대하는건 당연한것 같은데요..

무엇이 훨씬 노골적이고 직설적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게다가.. 그냥 미국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토론이나 의견 표현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이 의견을 가져와서 전개하는 의도가 무엇인지요?
본문 대부분이 그냥 남의 의견 가져다가 쓰는 것 같아서요.
가져다 썼으면 왜 가져다 썼는지, 거기에 대한 본인의 의견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중국 짱짱맨. 얼마나 짱짱맨이면 심지어 미국 내에서도 중국 반대하는 의견도 있어!! 이런 뉘앙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 나라 내에서도 당장 북한지원에 대해 찬반이 무수히 갈린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시하신 본문 글이 여러 의견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근거로요.
21/10/07 15:59
수정 아이콘
저는 막연히 DSA를 온건한 사민주의자들의 무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위 규탄 성명서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작성했다고 해도 믿길 정도입니다.
jjohny=쿠마
21/10/07 16:06
수정 아이콘
음 근데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작성했다고 해도 뭐가 달라지나요?
21/10/07 16:09
수정 아이콘
영어로 좋은 짧은 문장이 있죠. So what?
21/10/07 16:18
수정 아이콘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미 DSA 국제 위원회가 마치 마르크스주의자가 쓴것처럼 썼으니까요~
jjohny=쿠마
21/10/07 16:22
수정 아이콘
뭐가 달라지는 게 없다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이군요.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얘기였네요. 궁금해한 게 다소 아깝군요...
먼산바라기
21/10/07 16:10
수정 아이콘
그러시면 이 글을 쓴 의도는 DSA라는 곳이 온건한 사민주의자들의 무리정도라고 생각해는데. 생각보다 너무 센 성명서가 나와서 놀랐다. 그래서 그 내용을 소개하고 싶었다. -> 이 정도이신것 같네요!

그렇다면 DSA라는 곳에 대한 소개가 조금 더 자세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소개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먼저 DSA라는 곳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왜 성명서가 의외였는지에 대해 논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얼마나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집단인지. 그들의 의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거든요.
사실..거기가 뭐하는 집단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일 것 같아요. 부끄럽게도 저도 잘 몰랐습니다. ^^;;

그리고 하나만 더 의견을 드리자면 글 하단 [미국의] 라는 부분에 대해 붉은색으로 표시하는 것도 없애시는 건 어떨까요?
혹시라도 그 부분 때문에 다른 분들이 [미국의] 대 중국 제재에 대해 글쓴이가 반대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단순히 성명서에 대한 논평만으로는 글쓴님의 의견이 곡해될 여지가 있을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소견을 달아보았습니다~
21/10/07 16:23
수정 아이콘
그 부분은 원문에 없는 부분이라는 의미에서 [ ]을 집어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DSA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미국 좌파정치조직들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의 마르크스주의 식자들에게 관심있을 따름입니다. 나무위키 DSA 항목과 본글에 링크단 한겨레 기사 정도면 기본적인 궁금증은 해소될 것이라고 봅니다.
먼산바라기
21/10/07 16:29
수정 아이콘
..이해가 잘안되네요.

DSA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글의 시작이 "제 예상보다 더 노골적이고 직설적으로 말하네요."가 될 수 있는거죠?

아는 것이 없으시고 미국 좌파정치 조직들에 별 관심이 없는데 [제 예상보다]라는 말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마르크스 식자들에 관심있으시면 자연스레 그들이 활동하고 있는 좌파정치 조직들에 대해 알 수 있지 않나요..?
21/10/07 16:34
수정 아이콘
저는 '막연히 DSA를 온건한 사민주의자들의 무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막연히'라는 것은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렇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미국 좌파 조직들만이 아니라 한국 좌파 조직들에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는 관심있습니다. 즉 저는 정치조직에서 활동하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거의 모르고 학자인 마르크스주의자들을 주로 압니다.
다크서클팬더
21/10/07 15:57
수정 아이콘
붉은 바탕에 장미 로고네요? 영국 노동당 생각나네.
abc초콜릿
21/10/07 16:49
수정 아이콘
원래 홍장미는 사민주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21/10/07 16:25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공산 지나도 독보적인 기술 혁신이 전혀 없지는 않은 듯 싶습니다, 미국으로부터의 '기러기 효과'가 아닌.

바로 화웨이의 5G 백도어 기술이죠.

뭐 전기 주전자에도 백도어를 설치하는 나라이니만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21/10/07 16:41
수정 아이콘
SCIE 등재 학술지에 실린 과학기술 논문의 국가별 비중에서 중국은 이미 2017년에 미국과 동급이었습니다.
척척석사
21/10/07 18:20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freedom/93362#4372236
https://pgr21.net../freedom/93666#4393891

그게 아니라고 회원님들이 9월에도 3시간 전에도 수고롭게 계속 얘기해 주시는데 들은 척도 안 하고 귀를 틀어막고 아아아 동급이야 아아아 하고 계시면 어떡합니까. 뭐 이제는 [SCIE 등재 학술지에 실린 과학기술 논문의 국가별 비중] 으로 주장을 바꿨으니 암튼 동급이라고 하시려구요?
응~아니야
21/10/07 18:00
수정 아이콘
원래 언제나 어느 시대나 매국노들은 존재해왔죠.
정말 특이한 점은 직접 살지도 않는 나라를 빨아제끼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에이치블루
21/10/07 18:1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이 법 USICA 가 적용되면 충분한 혜택을 받을 나라죠.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list/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89139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과기정통부도 이 법안을 참고해서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1/10/07 18:26
수정 아이콘
pgr 활동기간 얼마 안 남으신 것 같은데 즐기다 가세요.
21/10/07 18:30
수정 아이콘
계속 말하지만 하고싶은 말만 쓰시고 남이 뭐라해도 내 말만 맞는 것이면 그냥 일기장에 쓰세요.
그곳은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약설가
21/10/07 18:40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아난 님의 정체는 지독한 컨셉러 내지는 고도의 중국 안티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jjohny=쿠마
21/10/07 18:4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정말 기묘하긴 하네요.
원래는 내부로부터 문제제기가 터져나온다는 건 반성과 자정,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게 중국과 비교되니 상대적으로는 장점으로 부각되는군요.
먼산바라기
21/10/07 19:21
수정 아이콘
회색이 흰색하고 비교할때는 지저분해보이지만 검정색하고 비교하면 깨끗해 보이잖아요.

비교군이 무엇인지 비교하고자 하는 대상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가네요.
21/10/07 19: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게 부각되는 것은 쿠마님이 중국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기레기들의 반중 프로파간다 기사를 통해
안 것이 대부분이니까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소독용 에탄올
21/10/07 20:08
수정 아이콘
중국이 내부 문제제기에 대해서 보여주는 대응은 언론의 반중 프로파간다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잘 알수 있는 일인걸요.....
jjohny=쿠마
21/10/07 21:02
수정 아이콘
아니 반중 프로파간다니 어쩌니 말씀하시기 전에 제가 전에 여쭤본 것부터 좀 말씀해주세요.

그래서, [홍콩 시위]에서 피흘리며 외쳐진 [민의][위구르족의 민의]는 얼마나 반영되었나요?

이런 물음표도 그저 반중 프로파간다가 만들어낸 허상일 뿐인가요?
키르히아이스
21/10/08 19:26
수정 아이콘
당연히 이런 덧글은 답글을 안다시는군요 크크
공실이
21/10/08 13:27
수정 아이콘
타인이 자기와 다른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프로파간다에 휘둘려서 그런 것으로 낮춰 보시는 건 매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뽀롱뽀롱
21/10/07 19:12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아난님이 피지알에서 수익활동을 하시는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난님이 쓰는 다른 글과 중국계통 글을 비교해보면 대체 같은 분이 쓰시는건지 혼돈스럽습니다
차라리 다른 이유가 있으시다면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1/10/07 19: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두 종류의 글들 거의 모두 해당되는 주제를 전공으로 하는 학자들의 연구를 기반으로 하거나 그들의 글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심지어 일부는 사회주의자들이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글조차 아닙니다. 저는 마르크스적 사회주의자이므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우두머리이자 금권주의 체제의 끝판왕인 미국을 비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사회주의 체제를 자처하는 중국에 대해 서방 기레기들과 서방 국가 통치 엘리트들의 징그러운 반중 프로파간다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려고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뽀롱님이 공부하는 훈련이 되어 있는 분이라면 언론 매체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통 사람들 대다수가 얼마나 비판적이고 자립적으로 사유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쩌다가 하게된 생각을 강화하는 쪽 얘기들만 찾아다니며 다른 얘기들에 진지하게 귀울이려 들지 않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뽀롱뽀롱
21/10/07 19:51
수정 아이콘
아...훈련받으셔서 그렇구나
좋은 투쟁 하세요
투쟁 투쟁 결사투쟁
소독용 에탄올
21/10/07 20:11
수정 아이콘
마르크스적 사회주의자라면 미국을 비판하는일과 중국을 비판하는일이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심지어 양 측이 공범으로 활동하기도 한다는 것 정도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자본주의, 금권주의 체제 내에서 미국을 제외하면 중국만큼 깊게 얽힌 나라가 있긴 할련지 싶은 최근 10여년을 생각하면 더 그렇고요.
21/10/07 19:25
수정 아이콘
추해지기전에 그만하시죠? 도 아니고

너무 추하니까 그만하시죠? 로 써야 될 것 같네요
21/10/07 19:35
수정 아이콘
와 황금경 엘드리치님 하드캐리하셨네
원신으로 이걸 캐리하시네요 크크크크
호머심슨
21/10/07 23:04
수정 아이콘
대체 글쓴이 정체가 궁금하네.
21/10/08 01:36
수정 아이콘
교수라는데요?
이웃집개발자
21/10/08 12:00
수정 아이콘
뭐 원신에 대한것만 구라겠어요?
포도사과
21/10/08 12:37
수정 아이콘
남시
21/10/08 13:10
수정 아이콘
그냥 원신 안한다고 하면 될걸 굳이 당연히 이미 하고있단 소린 왜한건지 크크 자랑스런 중국 문화를 내가 안할순 없지 뭐 이런 심리인가요? 한국에서 국뽕치사량 들이킨 사람도 그렇게는 생각 안할거같은데 크크
호머심슨
21/10/08 17:12
수정 아이콘
그냥 보통사람처럼 편하게 와서 손가는대로
쓰는게 아니라 강한 목적을 가지고 와서 그런듯
공기청정기
21/10/08 17:36
수정 아이콘
뭐 이 건으로 이분에 대한 신뢰성은 팍 떨어진거죠.
21/10/08 17:39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런게 있었는지가 더 의문이긴 합니다 크크
공기청정기
21/10/08 17:45
수정 아이콘
아 하긴...0에 뭘 곱한들...(...)
상하이드래곤즈
21/10/09 17:48
수정 아이콘
벌점 간당간당해서 왠만하면 자게에서 참여 안하려고 하는데...
조심스럽게....
올해의 PGR 유행어 후보에 올라올만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탄생한 순간으로 봐도 되나요?

[당연히 이미 하고 있습니다!]
꺄르르뭥미
21/10/09 22:45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전 글에서는 홍콩이 인구의 0.2%밖에 안되므로 민의가 아니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미국의 사민주의 지지자들은 더 적을 것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704 [일반] [자작] 뮤직비디오 제작기 + 토론토 브이로그 [8] reefer madness8631 21/10/10 8631 5
93703 [일반] 강아지랑 산책하다 찍은 사진들 [19] 변명의 가격10747 21/10/10 10747 10
93700 [일반] (주식) 디스플레이 산업 분석 요약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49] 방과후계약직10900 21/10/10 10900 2
93699 [일반] [팝송] 알레시아 카라 새 앨범 "In The Meantime" 김치찌개8011 21/10/10 8011 1
93698 [일반] 5대 종합상사를 통해 알아보는 건물주 국가 일본의 돈 버는 방법 [84] 이그나티우스26080 21/10/09 26080 136
93697 [정치] 이재명 “임명권력은 선출권력에 복종해야” [232] 미뉴잇22551 21/10/09 22551 0
93696 [일반] [도시이야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57] 라울리스타13745 21/10/09 13745 18
93695 [일반] 재미로 해본 MBTI 성격유형과 평균소득간 상관관계 분석 [47] Ellun17150 21/10/09 17150 11
93694 [일반] 옛사람들이 본 성생활과 건강 [13] 황금경 엘드리치11747 21/10/09 11747 2
93693 [일반] <부동산 수요>에 대한 나의 생각 [201] 발이시려워16565 21/10/09 16565 14
93692 [일반] 오늘은 한글날... 닉네임 변경이 다가왔습니다. [138] 닭강정11562 21/10/09 11562 2
93691 [정치] ???: 또 부정선거 아닙니까? [48] DownTeamisDown17017 21/10/08 17017 0
93690 [일반] 너무 안타까운 심야 알바 귀갓길 음주 뺑소니에 숨진 대학생 뉴스 [94] 시나브로15360 21/10/08 15360 10
93689 [정치] 하나은행, 러시앤캐시에 첫 대출…1호 은행 [65] Leeka16512 21/10/08 16512 0
93688 [일반] [기사] 美전문가, "한국, 독자 핵무장하고 미국은 지지해야" [119] 에이치블루15418 21/10/08 15418 9
93687 [일반] 눈물에 싸구려가 어디있나, 그냥 눈가에 흐르는 비인것을 [85] 나주꿀16731 21/10/08 16731 3
93686 [정치] 조국이 지지자들을 대하는 방식의 흥미로움 [129] 플레스트린18616 21/10/08 18616 0
93684 [정치] 토스 뱅크, 출범 3일만에 연간한도 40% 이상 소진 [26] Leeka13172 21/10/08 13172 0
93683 [정치] 원유철은 억울하지 않았다. MB만큼이나 꼼꼼했다. [66] 유목민15879 21/10/08 15879 0
93682 [일반] 직장 이야기 주저리 주저리 [39] 삭제됨13897 21/10/07 13897 16
93681 [일반] 메가박스 '그래비티' 재개봉 Dolby Atmos 강력추천합니다. [60] 판을흔들어라13689 21/10/07 13689 1
93679 [일반] 태권브이의 표절에 대해서 [144] 내호아15236 21/10/07 15236 13
93678 [일반] 미국 혁신 및 경쟁법안에 대한 DSA 국제위원회의 규탄 성명서 (번역) [82] 아난14115 21/10/07 1411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