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8/04 11:54:04
Name 만찐두빵
Subject [일반] [단독] 서울 고속터미널역 부근서 흉기 소지자 검거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60604?sid=001

허허 참 기존에 고속터미널에 살인 저지르겠다고 예고한 글이 있었는데 오늘 예고대로 저지르려고 하다가 경찰분들에게 제지 당한거 같네요.

단순히 인터넷에 올라온 예고살인글을 어그로라고 치부할게 아니라 진지하게 좀 살펴봐야 하나 싶을정도 입니다.

일단 썰에 의하면 못발사하는 총을 스팸 상자안에 넣어두고 범행을 저지르려고 했다는데 (칼을 들고 있었다는 말도 있어서 오피셜 아님)

추가: 경찰 피셜로 칼 2개를 들고 배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점점 범행수법도 잔인해지고 극악해지는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밖에 나가시는 분들은 적어도 몇주간은 조금 조심하셔야 할 거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정재
23/08/04 11:56
수정 아이콘
조심한다고 피해질일도 아닌거같아서... 문제입니다
만찐두빵
23/08/04 11:57
수정 아이콘
일단 뭔가 일어나면 바로 튀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다음주에 인천가는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니하트
23/08/04 11:57
수정 아이콘
내가 첫 타겟이 아니라면 튀는게 무조건 베스트죠
resgestae
23/08/04 15:08
수정 아이콘
애 아빠로서 아기2명이랑 있을 때 마주친다면 도망도 못칠듯 무섭네요.
Janzisuka
23/08/04 12:16
수정 아이콘
보통 특정 대상을 확정적으로 노리는 경우가 아닐 경우
빠르게 뛰거나 정신사납게 주변 기물을 휘드르며 거리를 벌리는게 필요합니다
첫 대상자는....운에 맞겨야하니ㅜ이건 뭐 ㅠㅠ
레이븐
23/08/04 11:57
수정 아이콘
이제 외국처럼 각 밀집지역에 경찰 투입을 고려해야 할 시기가 온 건가 싶습니다.
분노를 저런 식으로 풀려는 사람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React Query
23/08/04 11:57
수정 아이콘
못발사하는 총이라.... 칼도 무섭지만 이게 더 무섭네요.
우스타
23/08/04 12:00
수정 아이콘
통상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쓰는 네일건은 딱 붙이지 않는 이상 유효타 내기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라이언 덕후
23/08/04 11:58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유행도 타는데 언론사도 주목을 하니 더더욱 체감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React Query
23/08/04 12:0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21239?sid=001

식칼 2개 들고 다녔다는 기사도 있네요
Valorant
23/08/04 12:00
수정 아이콘
세상이 점점 흉흉해지네요...
더치커피
23/08/04 12: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 욕설(벌점 4점)
그렇군요
23/08/04 12: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울 압구정에선 마약하고 롤스로이스몰던 20대 남성 약쟁이가 알바끝나고 귀가하려던 20대 여성을 무참히 들이박아 생명이 위독하다고 합니다.

점점 지옥이 되어가네요.
옥동이
23/08/04 12:07
수정 아이콘
형별이 본보기가 안되니...모방범죄를 막기가 너무 힘들거 같네요 괜히 숨어있는 불만가진 사람들에게 용기 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뭔 챌린지 같기도하고,,.
지나가던S
23/08/04 12:32
수정 아이콘
이 정도로 과격한 형태의 모방범죄는 형벌이 강해도 소용 없습니다.
미국의 총기난사가 허구헌날 일어나는 게 형벌이 약해서가 아니죠.
옥동이
23/08/04 12:47
수정 아이콘
자유형은 형벌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미국도 형벌이 강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요.
형벌이 공포심을 부를수 있다면 최초범죄에 대해선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런식의 모방범죄에 대해선 어느 정도 억지력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3/08/04 12:56
수정 아이콘
미국이 강한 게 아니면 대체 어디가 강력하다는 건지.. 뭐 중세처럼 팔이라도 자를까요?
옥동이
23/08/04 13:10
수정 아이콘
"그런의미에서는"
23/08/04 14:12
수정 아이콘
그럼 어떤 의미가 되면 저런 범죄를 예방할 강력한 형벌이 되나요?
지나가던S
23/08/04 12:58
수정 아이콘
미국보다 형벌이 강한 곳은 저기 야만적인 국가들 정도네요.
범죄자들 벌주기 위해서 우리보다 훨씬 도덕적으로도 치안적으로도 나쁜 국가들 방식을 따르자는 건가요?
자주 나오는 얘기지만, 엄벌주의나 잔혹한 형벌은 범죄 예방에 별 도움 안 됩니다.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이에요.
옥동이
23/08/04 13:08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하자는 말은 아니였지만 도덕적으로도 치안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국가의 예시도 있습니다.
지나가던S
23/08/04 13:09
수정 아이콘
거기가 어딘가요? 필리핀? 싱가폴?
라이언 덕후
23/08/04 13:09
수정 아이콘
미국보다 형벌 강하다고 나라를 야만적인 운운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아니면 특정 기준에 맞지 않는 나라라면 야만적인 나라라고 칭해도 되나요?
그래도 되는지는 몰랐네요.
지나가던S님의 의견을 뒷배경으로 해서 싱가포르를 야만적인 나라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그리고 전 엄벌주의는 반반입니다. 이런 범죄에는 하등 예방법에는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S
23/08/04 13:11
수정 아이콘
그건 제가 말을 과하게 했습니다. 야만적이라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게 아닌데.. 실수했군요. 죄송합니다.
아프락사스
23/08/04 13:21
수정 아이콘
샤리아같은걸 쓰는애들은 전근대의 야만인들이긴하죠.
라이언 덕후
23/08/04 13:26
수정 아이콘
뭐가 되었든 야만적인 운운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보는데 말이죠
아프락사스
23/08/04 13:32
수정 아이콘
인권의 개념도 발전시키지 못해 신체형을 집행하는게 야만이지요.
라이언 덕후
23/08/04 13:35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져서 야만적으로 하면 특정 자의적 기준에 따라 뭐든 야만적으로 불러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알겠습니다.
아프락사스
23/08/04 13:40
수정 아이콘
신체형이 야만이란게 자의적인 기준인지 몰랐군요. 신체형을 금지시킨 이유가 그게 "야만적"이라서인줄 알았습니다.
라이언 덕후
23/08/04 13:47
수정 아이콘
아프락사스 님//
그게 아니라 인권적인 면모로 인해 특정 국가에서 금지시키고 특정 국가에서 하는걸로 야만적인 운운하면 안 야만인 국가가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샤리아에 의한 후두드를 별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특정 국가를 뭐를 한다고 야만적인 운운하는건 뭔가 차별적인 심리도 깔려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cHocoBbanG
23/08/04 12:09
수정 아이콘
어휴 나라가 어찌 될라고 이러는지...
아따따뚜르겐
23/08/04 12:10
수정 아이콘
누칼협 누칼협 하더니 진짜 분노 표출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엘든링
23/08/04 12:27
수정 아이콘
기다렸다는 듯이 줄줄이 모방 범죄 일어나는거 보면 사회가 심각하게 병 들어있는듯 합니다..
23/08/04 12:30
수정 아이콘
달리기 연습이나 할랍니다
시린비
23/08/04 12:35
수정 아이콘
뒤에서 다가와서 첫타에 뒷목 찔리면 뭐 달리기고 호신용품이고 방검복이고... 전신 다 가리고 다닐것도 아니니..
뭐 물론 범죄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그런건 아닐테고 지금 잠깐 유행하는거라고 생각할랍니다
Janzisuka
23/08/04 12:38
수정 아이콘
사진 봤는데....
긴팔와이셔츠에 츄리닝?운동화...
급똥싼거 아니면 설명이 어려운 패션이라 겁나 수상하긴 했네요...
제랄드
23/08/04 1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 무슨 프로파일 관련 글, 혹은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본 건데, 이런 류의 (예비)범죄자들은 '나 지금 저지를 거야. 하지만 너희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어. 일부러 수상한 차림을 할 테니 혹시 눈치 채거든 정말 저지르기 전에 나를 좀 말려줘... plz' 이런 심리가 있다고 하네요.
이번 건이 거기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실행 여부와 상관 없이 잡히면 엄벌에 처해거나 상응하는 치료가 필요하겠지만요.
Janzisuka
23/08/04 13:28
수정 아이콘
좀더 조사결과 봐야할듯요
총이 뭐지 했는데..
가면라이더 모형총이더라구여 모양은
23/08/04 12:46
수정 아이콘
누칼협 알빠노 시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밈이 되는 사회가 만들어 내는 결과죠
23/08/04 13:00
수정 아이콘
누칼협 + 알빠노..
누가 칼들고 뭐하든 말든 알빠노..
시대정신이 이렇게 가버린거같네요.
달달한고양이
23/08/04 15:10
수정 아이콘
중꺾마도 있었다구요 ㅠ
23/08/06 05:30
수정 아이콘
저런말을 낄낄 거리며 하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사회죠

혐오감 들어요

저런말이 재밌을까요?
방구차야
23/08/04 1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벌점 4점)
23/08/04 13:01
수정 아이콘
지금 호신용품 관련주 떡상중이라네요.

달리기 운동하는 분들도 많이 보일듯
드러나다
23/08/04 13:03
수정 아이콘
트리거가 터진거 같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23/08/04 1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세대 갈라치기(벌점 4점)
러브어clock
23/08/04 13:41
수정 아이콘
아하! 젊은 남자들은 삶이 괴로워지면 다른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마구 찌르는 종자들이었군요?
꿀꽈배기
23/08/04 13:52
수정 아이콘
??? 여성 인권 낮추면 괴로운 남자들이 행복해지고 범죄 안일으키게 되나요?
이민청은 결국 젊은 남자 과반수가 안하려는 직종에 투입하려고 데려오는거 아닌가요?
23/08/04 13:22
수정 아이콘
[단순히 인터넷에 올라온 예고살인글을 어그로라고 치부할게 아니라 진지하게 좀 살펴봐야 하나 싶을정도 입니다]

작성자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유명한 일본의 아키하바라 불특정 다수 살해사건도 범인이 전날 2chan에 사전예고 하고 저질렀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인터넷상 범행예고는 블러핑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개중에 진짜가 섞여있으니 마냥 방구석 어그로라고 무시할 수 있는 일도 아니죠.
23/08/04 13:26
수정 아이콘
와 자게 진짜 어질어질하네 무슨 험악한 뉴스들만 주르륵..
강동원
23/08/04 13:52
수정 아이콘
초전도체쨔응... 벌써 그립다능... ㅠㅠ
Janzisuka
23/08/04 13:27
수정 아이콘
가면라이더 모형총은 뭐애;;
트리거
23/08/04 13:47
수정 아이콘
진짜 걍 어지럽네요
SG워너비
23/08/04 13:49
수정 아이콘
벨트도 가면라이더 벨트
세상 참 무섭네요
23/08/04 14:29
수정 아이콘
시간마다 흉기 난동이 올라오네요.
원래 이런데 워낙 이슈다보니 빨리빨리 소식을 접하는건지
정말 유행타는 건지...
리니어
23/08/04 15:23
수정 아이콘
경찰총장이 이제부터 주저없이 테이저 건,권총 사용하겠다고 하는데

이거 가지고 인권단체들이 난리치면 그쪽도 싸그리 잡아넣어야 된다고 봅니다

피해자의 인권엔 관심이 없고 가해자의 인권에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23/08/04 15:35
수정 아이콘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무슨 죄목으로 잡아 넣을 건데요. 우리나라가 독재국가인가요?
리니어
23/08/04 15:41
수정 아이콘
그 사람들이 진작에 피해자의 아픔도 공감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넓은 배려심으로
23/08/04 15:50
수정 아이콘
본인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놓고 뭔 동문서답이세요.
어니닷
23/08/04 22:20
수정 아이콘
공감못하면 잡아넣어야 하나요?
사회적 제도와 합의라는 개념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죄로 잡혀 들어가실듯.
아카데미
23/08/04 15:50
수정 아이콘
잡아넣는건 개오바고
걍 규정대로 총 사용하고 그걸로 난리치는 단체는 걍 알빠노했으면 좋겠어요.
밀리어
23/08/04 16:06
수정 아이콘
인권단체야 원래 천사포지션이기때문에..
23/08/04 16:21
수정 아이콘
주저없이 사용하고 책임음 현장견창이 져라....
Quarterback
23/08/04 18:40
수정 아이콘
본인이 누리고 있는 것이 뭔지도 모름
23/08/05 00:02
수정 아이콘
꿈꾸시는 경찰 권력이 강하던 시대가 있었죠. 불시검문도 하고. 전두환 시대가 딱 그랬습니다.
phenomena
23/08/04 15: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혐오 표현 재재(벌점 4점)
비행기타고싶다
23/08/04 15:50
수정 아이콘
이런놈들은 피해까진 못입혔으니 금방 나오겠죠...?
아카데미
23/08/04 15:51
수정 아이콘
시한폭탄 하나 나오는거죠. 제발 내 주위에서 안 터지길...
No.99 AaronJudge
23/08/04 15:54
수정 아이콘
허어……….
마텐자이트
23/08/04 21:46
수정 아이콘
일본이 우리 미래라니까요. 일본 저거 10~20년전에 다 겪은겁니다. 청년들 방치되고 묻지마 엽기 범죄들 엄청나게 터졌죠.
마텐자이트
23/08/04 21:46
수정 아이콘
우린 일본보다 더 심각할게 저 20대들이 40대가 되면 말도 안되는 범죄들이 마구마구 터질거 같습니다. 20년후가 더 문제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718 [정치] 1602개 직장어린이집 설치 대상 업체중, 미설치 업체는 27개밖에 없다 [47] Leeka12062 23/09/05 12062 0
99717 [정치] 무신사 임원이 어린이집 반대 논리를 내세우면서 벌금이 싸게 먹힌다는 주장을 했네요. [124] petrus14239 23/09/05 14239 0
99716 [일반] LG 울트라기어 32GP83B 32인치 QHD 165hz 모니터 딜이 떴습니다 (카드 다수 49.5) [42] SAS Tony Parker 9743 23/09/05 9743 6
99714 [정치] 독일 기성정치에 대한 불만으로 뜨고 있는 독일을 위한 대안당 [11] 기찻길8071 23/09/05 8071 0
99713 [일반] 쿄애니 방화사건 4년만에 공판시작. 쟁점은 책임능력 [41] Nacht9810 23/09/05 9810 3
99711 [정치] [단독]국방장관 교체 검토… 후임 신원식 유력 [145] 간옹손건미축15724 23/09/05 15724 0
99710 [정치] 국민연금 더 내는건 좋은데 받는 분들도 덜 받아야 맞는거 아닐까요? [129] 김은동15300 23/09/05 15300 0
99709 [정치] 과연 교육부는 법과 원칙을 지켜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내릴 것인가? [49] qwerasdfzxcv11014 23/09/04 11014 0
99708 [일반]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들. [72] aDayInTheLife9766 23/09/04 9766 8
99707 [일반] 배우의 작품 촬영 시기와 방영 시기 사이의 간극이 주는 신기함 [10] 마음속의빛9259 23/09/04 9259 0
99706 [일반] 주호민 물고 뜯느라 열낼 때부터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 [128] 아프로디지아19129 23/09/04 19129 83
99705 [정치]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관련해서. 역시나.. [9] 굿샷8789 23/09/04 8789 0
99704 [정치] 국힘 청년대표 장예찬의 중도 글 [39] 기찻길11485 23/09/04 11485 0
99703 [정치] 일본에게 조아릴 때만 필요한 윤석열의 과학 / 범과학계 집단행동 예고 [28] 이번시즌11018 23/09/04 11018 0
99702 [정치] 국방부 정례 브리핑 - 기자와 싸우는 국방부 대변인 [60] 겨울삼각형11655 23/09/04 11655 0
99701 [정치] 국힘 대변인 "신성한 교사를 '노동자'로 격하시킨 단체, 교권추락 책임" [124] 톤업선크림14678 23/09/04 14678 0
99700 [일반] 숨진 용인 체육교사, 수업 중 일어난 안전사고로 인해 학부모에 고소당해 [75] 검사12175 23/09/04 12175 0
99699 [정치] 이종섭 국방부 장관 “홍범도함 명칭 검토 필요” [166] 빼사스16408 23/09/04 16408 0
99698 [일반] 일본정부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 예정 [48] 달은다시차오른다12151 23/09/04 12151 1
99697 [정치]  무전병 최초 증언 "신원식, 짧게 쏘라 했다" '신원식 중대장 무전병' 김 일병 "사고 직후 연락 와 훈련 종료, 몰랐다는 건 거짓말" [26] 체크카드13866 23/09/04 13866 0
99695 [정치] 5년간 사라진 출생아 100만명 [149] VictoryFood17802 23/09/03 17802 0
99694 [정치] ‘중도층 반감 키울라’···윤 대통령 ‘이념 전쟁’에 동참 않는 국민의힘 [57] 기찻길15099 23/09/03 15099 0
99692 [일반] 새로운 국면으로 발전중인 미국 현기차 도난사태 [68] 숨고르기18512 23/09/03 18512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