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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2 [기타] '전염병 게임' 미 돌풍에 한국 게임 씁쓸한 자화상 [6] Leeka3595 13/11/12 3595
6371 [기타] 국내 메이저 게임개발사, 본사 해외이전 검토 [9] 마빠이3470 13/11/12 3470
6370 [스타2] 국내선 ‘찬밥’ 스타2 프로게이머, 해외에선 ‘한류스타’ [12] 진실은밝혀진다4838 13/11/12 4838
6369 [기타] 국무총리실, “각 부처 중독법 반대하지 말라” [1] Leeka3500 13/11/12 3500
6368 [기타] 게임 중독법 알고보니 용어 모호..위헌요소도 [1] 클리스2669 13/11/12 2669
6367 [스타2] 프로게이머 손석희, “외국서 내 무기는 오로지 게임 실력 뿐이었다” [2] ThisisZero3940 13/11/12 3940
6366 [도타2] StarTale, fOu 꺾는 파란 일으키며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 우승 [4] 보도자료5620 13/11/11 5620
6365 [기타] 블리자드, 블리즈컨에서 공개한 4개 게임 지스타에서 아시아 최초 시연 보도자료3851 13/11/11 3851
6364 [기타] K-IDEA, "편파적 토론 'NO' 진정성 토론 'OK'" [17] 쿨 그레이3070 13/11/11 3070
6363 [기타] 게임 업계, 청소년 피해 위에서 컸다는 자각부터 해야 [39] 어강됴리3756 13/11/11 3756
6362 [LOL] LOL 전 프로 ‘헤르메스’ 김강환, NLB 중계진으로 합류! [22] 아사4755 13/11/11 4755
6361 [스타2] 웨이버 공시된 '뇌제' 윤용태, 결국 은퇴 [14] The Pooh4251 13/11/11 4251
6360 [기타] 백브리핑 - 총리실 "부처, 4대 중독법 반대말라"..미래부·문광부 '조용' [28] The xian3121 13/11/11 3121
6359 [기타] 신의진 "전병헌, 중독으로 고통받는 가족들 폄훼“ [30] 당근매니아3949 13/11/11 3949
6358 [LOL] 신의진 "게임업체 대표, 왜곡·선동 중단하라" 선전포고 [36] 마빠이4745 13/11/11 4745
6357 [도타2] 넥슨, 지스타 열리는 부산 지역에서 다양한 ‘도타2’ 이벤트 진행 보도자료5368 13/11/11 5368
6356 [스타2] SBS 8뉴스 - 美 게임 축제에 수만 명 몰려…우리 현실은? [15] kimbilly4871 13/11/10 4871
6355 [기타] 전병헌 의원, "민주당은 '게임중독법'에 반대" [20] 마빠이4545 13/11/10 4545
6354 [하스스톤] '하스스톤', e스포츠 가능성 봤다... 국내에서도 e스포츠로 흥할까 [4] GB5171 13/11/10 5171
6353 [기타] 2년만에 돌아온 블리즈컨 2013, 실시간 검색어 장악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3] 보도자료4389 13/11/10 4389
6352 [기타] “게임에 빠져들게 하는 현실 환경이 더 큰 문제” 건국대 의대 하지현 교수 [12] 어강됴리3442 13/11/10 3442
6351 [기타] 마이크 모하임,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게임사업 하기 힘들다 [13] 저퀴4089 13/11/10 4089
6350 [스타2] 스타2 데이비드 킴 "WCS 변화점, 곧 발표하겠다" [5] 저퀴4283 13/11/10 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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