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쿠미테에는 식칼 잠입 콤보브레이커에는 풍꼬 벨로렌 NL 선수가 진출하였는데요 풍꼬 벨로렌 선수는 아쉽게도 탈락하였고 NL 선수가 유일하게 top 16에 들었습니다
특히 올해 열린 대회중에서 콤보브레이커라는 대회는 가장 많은 650명이 참여하였는데요 650명중에서 top 16에 든 쾌거를 보였습니다(특히 참가자수가 많아서 원래 8강까지 진행하는데 참여자가 많다보니 16강까지 가리고 그 다음날 하네요)
예선에서 2번 이기고 북미 최강 장기 라인에 속하는 스튜팬더스와 북미 최강 유리안 라인에 속하는 플레쉬를 이기고 아쉽게도 브라이언f라는 북미 최강 칙칙이 라인에 패배하고 패자조에서 북미 최강 로라 라인에 속한 801 스트라이더라는 선수를 이기고 top 16에서 일본의 사쿠선수와 붙게 되었습니다
벨로렌 선수는 승자조 8강안에 든 조엘 선수에게 풀에서 패배하였고 패자조에서 8강 안에든 도미니칸 버디인 메나드 선수에게 패배하였습니다 풍꼬 선수도 마찬가지로 패자조 8강 안에 든 다이고쿠 선수에게 아쉽게 패배하고 패자조에서 8강 안에든 사쿠 선수에게 아쉽게 져서 결국 벨로렌 풍꼬 둘다 탈락을,, 특히 패자조 8강 안에 든 문턱쯤에서 탈락해서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놀라운건 승자조 8강 안에 모두 미국 선수네요 일본도 본짱 토키도 후도 하이타니가 빠지긴 했지만 이타장 모모치 카즈노코 마고 유카돈 등 1선급들이 참여했는데요 이타장은 충격적이게도 풀에서 탈락하고 모모치 카즈노코 유카돈 등 모두 패자조에서 떨어지면서 이변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미국도 피알 발로그 펑크 등 최정예 1선이 빠진건 비슷하니 뭐,,
NL 선수와 북미 최강 장기 라인 스튜팬더스와 풀 결승전입니다
NL 선수와 북미 최강 유리안 라인 플레쉬 메트로이드 선수와의 96강 승자조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