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20 10:56:23
Name 로켓
File #1 Screenshot_20231020_104710_Chrome.jpg (831.9 KB), Download : 22
File #2 Screenshot_20231020_104955_Chrome.jpg (999.5 KB), Download : 7
출처 나무위키
Subject [서브컬쳐] 추억의 명작 게임.. 1편 vs 2편





저는 1편이 더 좋았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쥴레이
23/10/20 10:57
수정 아이콘
제가 포니테일 좋아하게 된 이유는 1편 육상부 친구덕분 입니다. 하하하하...
23/10/20 10:57
수정 아이콘
2는 일러부터 영
23/10/20 11:09
수정 아이콘
저도 1편이.......
열혈둥이
23/10/20 11:10
수정 아이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2가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인공의 미친느낌이라던지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은 1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리아
23/10/20 11:1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불알이 마를 날이 없는 녀석] 타쿠로우...
동굴곰
23/10/20 11:14
수정 아이콘
1편은 완벽 클리어 차트가 존재해서 진짜 휙휙휙...
하지만 2의 사쿠라코만으로 2의 승리
복합우루사
23/10/20 11:14
수정 아이콘
돌격!!!!!!!
23/10/20 13:19
수정 아이콘
이벤트 시간을 맞추기 위한 장치...
23/10/20 11:16
수정 아이콘
저도 1편...

중학생 때 글자도 안나오는 dos/v판을 어찌어찌 깔아서 노트 1개 짜리 선택지 플로우 챠트 그려서 결국 아코를 공략했...

몇달 뒤 dosj의 은총으로 한자->한글로 해서 어찌어찌 깼었죠.
23/10/20 11:16
수정 아이콘
1편 모든 루트 모든 시간 모든 이벤트를 외우고 한번에 최다 공략 루트까지 외웠던걸 보면 1편이 명작입니다.
롯데리아
23/10/20 11:18
수정 아이콘
버그도 별로 없고 꽉꽉 차 있는 이벤트에 캐릭터도 다양하고... 사실 잡지에서 명작게임 100선 뽑을 때 안 올라가는게 슬픈 게임이죠
23/10/20 11:21
수정 아이콘
일러가 1이 더 좋네요.
23/10/20 11:23
수정 아이콘
nanpa
류지나
23/10/20 11:25
수정 아이콘
1편의 타나카 미사는 진짜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주파
23/10/20 12:15
수정 아이콘
머리 푼 세리자와도 판타지였습니다만 그래도 원픽은 미사...
23/10/20 11:27
수정 아이콘
제가 어릴때도 간간히 해본애들은 있었지만
저 일러로 어떻게 서는지는 궁금한
강동원
23/10/20 1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하급생 고를래요...
파쿠만사
23/10/20 11:44
수정 아이콘
222 저도 하급생..
페로몬아돌
23/10/20 11:29
수정 아이콘
2요 저는 병원만 갑니다.
VinHaDaddy
23/10/20 11:32
수정 아이콘
장르를 만든 1편이 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소주파
23/10/20 12:14
수정 아이콘
동급생은 미사와 연애하는 게임이고 [여고생 미사 vs 여대생 미사]에서는 새침함 한 스푼 더한 여고생 미사의 승 아니겠습니까.
인생을살아주세요
23/10/20 12:24
수정 아이콘
각자 매력이 있어서 하나고르기가 어렵네요. 1편이 더 자극성은 강했던 반면, 2편은 순애 느낌이 나서 더 아련했고ㅜ
겨울삼각형
23/10/20 12:27
수정 아이콘
Elf 사 리즈시절(?)
엑세리온
23/10/20 12:31
수정 아이콘
육상부의 밤비!
23/10/20 12:35
수정 아이콘
1이 압도적으로 명작

이견의 여지가 없다!
요슈아
23/10/20 12:36
수정 아이콘
앗 여기에 있네.
1편은 안해서 2편만 했습죠!
그러니까 사쿠라코!유이!!
다시마두장
23/10/20 12:41
수정 아이콘
저는 2 세대네요.
밤에달리다
23/10/20 12:50
수정 아이콘
동급생1은 걍 대충 해도 여자들이 줄줄 낚였던 거 같은데 2는 공략봐도 골 때리는 경우 많았던거 같네요. 저도 2에 한표 크크
한사영우
23/10/20 15:32
수정 아이콘
이웃집에 방문만 해도 좋았던게 몇편일까요?
그편을 좋아한것 같기도 한데
HealingRain
23/10/20 19:16
수정 아이콘
1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 사춘기 시절 제 마음에 불을 지른 미사쨩....
오대감
23/10/20 22:06
수정 아이콘
모범생에 실망한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23/10/21 02:42
수정 아이콘
낼모레 40인 지금까지도 분필의 충격이 가시질않아요 크크크
어린마음에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음
비상망치
23/10/22 16:58
수정 아이콘
저는 무조건 여선생님. Av조차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668 [LOL] 표식 근황.jpg [45] insane10868 23/10/20 10868
488667 [스포츠] [KBO] 성민규 단장 경질소식을 들은 전감독님 [28] 갓기태10459 23/10/20 10459
488666 [유머] 3년 전 연예인 신점 예언 무속인분 돌아가셨다고 함 [35] 아롬16707 23/10/20 16707
488665 [기타] 최초의 나이키 로고 [21] 우주전쟁11839 23/10/20 11839
488663 [유머] 약후)점심산책의 중요성 [21] 메롱약오르징까꿍17241 23/10/20 17241
488662 [게임] 이제는 추억인 고전 명작 [4] 아드리아나9820 23/10/20 9820
488661 [유머] FC24(구 피파 시리즈)에 현재 터진 버그 [18] kapH9485 23/10/20 9485
488660 [유머] 손흥민과 돌고래유괴단의 만남 [13] Davi4ever11128 23/10/20 11128
488659 [LOL] ??? : 북미 1시드 개못하던데, 북미 망한거 아닌가요? [11] Leeka8987 23/10/20 8987
488658 [LOL] 페이커 의자씬 현장반응 [30] 2차대전의 서막13946 23/10/20 13946
488657 [기타] 뇌졸증 환자를 원격으로 구조한 치위생사 뉴스 [12] Croove10670 23/10/20 10670
488656 [LOL] 오랜만에 보는 도표듀오.jpg [13] insane8589 23/10/20 8589
488655 [유머] 본인들이 파는 저가상품 한통보다 저렴해진 주식.jpg [37] 보리야밥먹자13200 23/10/20 13200
488654 [유머] 김일성조차 뻘짓임을 깨닫고 시행하지 않은 정책 [18] Myoi Mina 12360 23/10/20 12360
488653 [서브컬쳐] 추억의 명작 게임.. 1편 vs 2편 [33] 로켓7643 23/10/20 7643
488652 [기타] 이것도 그려보시죠 메이드 씨 [7] 닭강정7925 23/10/20 7925
488651 [LOL] 박주와 얀코스의 종로 풀코스 [9] DENALI8261 23/10/20 8261
488650 [기타] 더 이상 가격인상 전략이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57] 아롱이다롱이14070 23/10/20 14070
488649 [기타] 옛날컴퓨터여도 업무는 잘돌아가고 신뢰성은 높은데 왜 시비에요 [11] Lord Be Goja10962 23/10/20 10962
488648 [기타] 일본의 노인 학대 [35] 명탐정코난12418 23/10/20 12418
488647 [유머] 이마트가 왜 망해가는지 깨달아버린.jpg [76] Myoi Mina 16449 23/10/20 16449
488646 [LOL] ??? : 제도기가 뭐 어쨌다고? [40] Leeka12789 23/10/20 12789
488645 [LOL] 월즈 매치업 포스터 - 오랜 친구 [5] Leeka8268 23/10/20 82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