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2/27 13:25
[제가 엔터 홍보팀에 있어서 회사 기자실 상주하는 기자들이랑 노가리 까는게 일입니다. 담배피다 들었습니다. 근데 아니면 어카지...]
원글러 댓글이네요 아님 말고 그냥 뇌피셜인듯...
24/02/27 13:29
3월 임시 국대 감독이면 박항서 감독 나쁘지 않죠(안정환, 김남일 코치 빼고)
대신 정식 감독은 제발 제대로된 프로세스로 뽑아야...
24/02/27 14:45
김남일 대표팀 코치는 당연히 상관없는데 (클럽팀 코치/감독경력 차곡차곡 쌓아오고있으니), 안정환은 지도자 경력/경험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갑작스럽게 대표팀 수코를 하는건 아무리 임시라도 좀 많이 이상해보이긴 하네요.
24/02/27 13:45
며칠전에도 썼지만 태국 상대로 임시감독이면 박항서 감독이 베스트죠. 상대도 잘알고 커리어 마지막을 국대감독(예전에도 했었지만) 타이틀로 끝내는게 영예이기도 하고요.
24/02/27 16:14
사실이라면 2경기 임시감독이고 아무도 안하려해서 총대매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면 고마워할 일인거 같습니다. 일단 3월 경기 치루고 정식감독이 누가 되는지가 중요하죠.
24/02/27 16:33
1차 회의 : 정식 감독 뽑기로 결정
2차 회의 : 축구협회에서 정하지 않았음에도 언론에서 특정 감독 언급해서 많은 비판을 받아 이대로 진행하면 국민들 지지 얻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3월 경기 한정 감독 선정으로 방향 선회, 이때 임시감독 리스트 1순위가 황선홍 2차회의 후 황선홍 감독에게 전화해서 수락여부 물어봄, 어제 황선홍 감독 수락. 3차회의 : 1순위 감독이 수락했음을 회의진들에게 알리고 확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