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5/30 01:32
간단하게 쓰면
1차전 로템 기욤 12시 아트한 6시 기욤 소수 드라군 생산 이후 패스트 캐려 한선수 원팩 더블 마린 정찰로 캐려 확인하고 바로 칼타이밍 조이기 기욤 3스타게잇였으나 gg 2차전 라이벌리 기욤 7시 아트한 5시 기욤 2게잇 어쩡쩡한 리버 한선수 아마도 레이스로 정찰 후 바로 조이기 기욤의 속업셔틀리버는 별성과가 없었고 한선수의 첫러시는 기욤이 언덕의 이점과 병력의 절묘한(??)배치로 막았으나 계속 조여지고 본진까지 쫙 밀렸으나 기욤의 영웅리버가 에스시비 거의 사냥... 그러나 한선수 꿋꿋이 멀티체킹하며 몰멀식의 멀티 좌절시킴... 결국 6시 멀티까지 파악되며 기욤 gg 3차전 스노바운드 기욤 7시 한선수 11시(확실하진 않은데...--;;) 밥먹느라 대충 봤는데 완벽한 서치와 병력배치로 테란이 점점 유리해지다가 결국 기욤 거의 아무것도 못해보고 gg 기욤 선수 이윤열선수도 꺽는 등 겜티비 전승이었는데 결승전은 좀 아쉽네요... (어떻게 보면 허무한...) 창의적인 플레이라고는 하지만 추세에 맞는 플레이가 필요한것이 아닌지...그런 부분들이 아쉽네요 요즘의 기욤은.... 김창선 해설위원의 정말 테란의 퍼펙트한경기라고 하는 부분이 좀 가슴 아파씀...-_- 사족으로 아무리 봐도 김창선 전용준 콤비는 스타계의 완벽한 오바브라더스가 아닐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