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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6 10:00
선수 한 명 당 쓴 금액은
외부 1위 두산(87.7), 내부 1위 기아(45.5) 네요 기아는 외부 FA도 2위(81.0)라 전체 1위(55.0)
22/12/26 10:15
(수정됨) 강민호 내보내고 손아섭 민병헌 패닉바이는 진짜 피지알러 아무나 단장해도 그거보다 잘할듯
아 취소입니다 그렇게 꼴아박으면서도 계속 본사에 돈 받아내는 영업력 하나는 일류긴 하네요
22/12/26 10:40
기아는 김주찬(50억), 이대형(24억), 최형우(100억), 나성범(150억).
외야수 대어만 노리는 외부 FA 전략이 확실하네요. (이대형은 땜빵성이 강했지만..) 외부 FA에서는 실패는 없었네요.
22/12/26 10:47
키움은 저 7명중에 2명이 1년쓰고 2차드랲으로 보낸 이보근, 계약하고 다음해에 틀드로 보내서 사실상의 싸트인 이성열이 포함돼있습니다. 이 둘 보낸기간 금액 제외하면 19억 빠짐...(이보근 1년 썻으니 계약금+1년연봉 5억, 이성열 계약금 없었어서 준돈 사실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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