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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 14:15
멤버 한명씩 공개할떄는 관심이 좀 갔는데, 텀이 너무 길어서 좀 루즈하기도 했고 하면서 관심이 식다가,
서바이벌이라는 얘기에 바로 관심 끊었는데, 무대 좋긴 좋네요 여기서 어떻게 한명을 뺄런지..
23/04/21 16:08
이거 데뷔 텀을 너무 길게 잡아서 오히려 관심도가 줄어드는건 아닌가 싶네요.
데뷔도 안했는데 이미 데뷔한 느낌을 주네요. 지금 상황에서 블핑같은 신비주의적 이미지는 어렵다고 본건지? 방향성을 완전 다르게 잡고 가네요. 근데 진짜 누구 하나 떨굴 생각인건지? 떨구면 진짜 욕먹을거 같은데 크크..
23/04/21 17:51
처음에는 아예 오디션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한 거 같은데 나중에 방향을 바꾼 느낌입니다
정말 누구하나 낙오 시키면 온갖 욕은 다먹을듯 싶어요, 그래선 안 돼요 흐흐흑
23/04/21 17:41
평균적인 실력은 좋은데 아직까진 이 친구가 에이스다 싶은 멤버가 없는 느낌입니다. 저는 아현이가 올라운더 에이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대를 보면 다른 친구들을 더 밀어주는 느낌이더군요. 블핑 보단 좀 더 영한 컨셉의 팀으로 보여서 데뷔하면 아마 엔믹스랑 많이 엮이지 않을까 싶네요.
23/04/21 18:57
여긴 메인랩퍼 둘다 일본인인게 잼있더군요 .
아사 한국어 들어보면 그냥 한국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거 같음. 하지만 yg라 무대만 챙겨보지 덕질은 yg 보석함일게 뻔해서 몸에 사리나올거 같아서 못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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