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5/24 12:46:07
Name TheZone
File #1 AB.jpg (73.7 KB), Download : 115
File #2 AC.jpg (72.8 KB), Download : 109
Link #1 네이버스포
Subject [스포츠] [KBO] 프로야구 순위




SSG LG 롯데 - 3강
두산 NC 기아 키움 삼성 - 5중
한화 KT - 2약

3강 5중 2약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크게 보면 3강 7중으로 보이네요.

작년과 올해 프로야구 순위도 같이 올려봤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단하다대단해
23/05/24 12:50
수정 아이콘
롯또속을 하도 많이 당해서 그런가
아직도 저는 인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크크크크
계속 주위에도 롯데는 끝에는 결국 5위싸움하면 잘하는거다 진짜 하고 있는데
마음 한켠에는 지금대로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혼란스러워요 요새 크크크
의문의남자
23/05/24 13:31
수정 아이콘
이미 롯데 3강은 확정이져;;;
23/05/24 14:07
수정 아이콘
어허 꼴레발 자제요. 안속습니다 올해는
의문의남자
23/05/24 14:19
수정 아이콘
아니 이번엔 진짜라구요. 믿어보세요. 승률 앞자닌가 다른데;;;
타마노코시
23/05/24 18:15
수정 아이콘
우리는 시즌 승률 앞자리가 차원이 달랐던 꼴지를 한 적도 많기에 지금 성적에 방심하면 안됩니다.
Chasingthegoals
23/05/24 14:19
수정 아이콘
11년 엘지 사례가 있어서 절대 설레발 금지입니다.
무적LG오지환
23/05/24 15:54
수정 아이콘
11년 엘지 사례-크보 최초 30승 선착 후 가을 야구 못한 팀

근데 뭐 서튼이 그때 박종훈처럼 선발 투수 불펜 피칭 경기서 하라고 하겠습니까? 크크크
Chasingthegoals
23/05/24 15:58
수정 아이콘
진짜 오히려 그 덕에 박종훈 자를 수 있었다는게 전화위복이라면 전화위복이었죠. 타팀팬이지만 관리만 했어도 크게 됐을 임찬규, 한희, 이범준 갈아버린건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더치커피
23/05/24 16:43
수정 아이콘
이범준은 박종훈 2시즌 동안 51이닝 투구에 불과했고 그냥 본인 실력 부족으로 크게 못된 선수죠
Chasingthegoals
23/05/24 19:11
수정 아이콘
그러긴 한데 2년 내내 선발 수업 시키라고 2군 보냈다가 불펜 상황 때문에 말 바꾸며 1군 올리고 그러다가 대체선발 시켰던건 박종훈 작품인데다가, 마운드에서 박종훈이 직접 벨트 잡고 뭐라한 것 때문에 동정여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트윗질로 멘탈 인증해서 앞에 있는 2명의 부담을 더 키운데다가 동정여론을 다 지웠죠. 사실 잦은 보직변경이 혹사라고 하면 아니라고 보지만 박종훈 때 보직변경 시킨거 보면 도를 넘었습니다. 주키치, 박읍읍 불펜 알바 시켰던 것도...
바카스
23/05/24 15:23
수정 아이콘
야참잘 보니 대부분 해설위원들도 롯데는 명확한 3강으로 분류하던데요. 이젠 자신감 있게 롯어강/자어강 해도 됩니다 크크
웰빙소고기
23/05/24 12:52
수정 아이콘
와. LG가 5연승인가요. 기세 무지 좋네요... 부럽습니다...
롯데가 아직도 승률 6할 이상을 유지하는 것도 대단합니다.
더치커피
23/05/24 13:37
수정 아이콘
덕분에 담주 엘꼴라시코 예매가 너무 빡셉니다..
23/05/24 12:54
수정 아이콘
단순히 현재 상태로는 3강 3중 4약으로 봅니다.

키움 삼성 다 올라갈 가능성은 있지만
승률 0.450보다 낮고 승패마진 - 5인 현 상태에서는 중으로 분류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3/05/24 13:17
수정 아이콘
네 결국 5위싸움 할수있어야 중 분류해주는게 맞는것같아요
아스날
23/05/24 12:55
수정 아이콘
8성..그냥 역대 최초로 꼴지하고 드랩 1순위를 노려보는게..
홍준학도 좀 나가고..
강가딘
23/05/24 14:11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한화 KT가 강력해서....
23/05/24 12:57
수정 아이콘
엘지야 지금 잘나긴 하는데 뒤를 준비하긴 해야죠.
참치는 매년 그랬듯 여름에 힘이 빠질테고, 찬규도 계속 지금처럼 잘 던질지 의문이고, 잘 던지는 불펜 유영찬, 박명근도 분석당할 수 있죠.

점점 폼 올라오고 있는 정우영 믿어보고,
이정용도 2군에서 정신 차리고
이민호, 고우석 부상 복귀해서 바톤터치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죠.
23/05/24 13:03
수정 아이콘
손주영 이상영복귀도 불펜에 꽤 힘이될것같아요
더치커피
23/05/24 13:10
수정 아이콘
저 친구들 전부 제구가 오락가락하지 않나요? 불펜으로는 그닥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23/05/24 13:34
수정 아이콘
손주영은 수술전까지 제구잡힌 148보여줘서 어떻게 될지 기대되고 이상영은 제구는 좋지만 140대 초중반 구속이 나오고 있습니다 2군기록도 엄청 좋구요 크크
더치커피
23/05/24 13:09
수정 아이콘
지금 타선이 좀 미쳐있는 상태라
이때 최대한 승리 땡겨놔야 합니다
그나저나 어제는 문성주가 선발에서 빠졌던데 외야 교통정리 머리아프네요.. 출루율 2위가 로테이션 도는게 말이 되냐;
요슈아
23/05/24 13:17
수정 아이콘
그거는 염경엽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돌리는 거라서요.
3외야+1지명+1휴식 으로 매일매일 체력안배로 간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미.
더치커피
23/05/24 13:26
수정 아이콘
크크 외야돌림판이군여
땅과자유
23/05/24 14:19
수정 아이콘
행복한 비명이군요. 오스틴은 그래도 1루를 잘보나봐요. 경기는 안보고 기록이랑 게시판만 보는데 수비 관련해서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아니 작년에도 좀 오스틴 같은 애 하나 델고 왔음 우승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게 몇년만인지...
23/05/24 14:23
수정 아이콘
류지현 전 감독 현 해설 피셜 왈
오스틴은 수년째 지켜봤지만, 빅리그 노리느라 계약을 못하고 이제서야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뽑은 건 올해를 대비해서 뽑았지만, 매년 못 먹는 감이었던 크크
실력도 실력인데 덕아웃 분위기 리더라 매우 잘 뽑은거 같네요.
땅과자유
23/05/24 14:53
수정 아이콘
맛진 선수가 들어왔군요!!!
더치커피
23/05/24 14:23
수정 아이콘
예 수비는 딱히 문제없어보이고요
대신 타격이 살짝 하향세이긴 합니다
땅과자유
23/05/24 14:54
수정 아이콘
나와만 주면 감사해야하는 팀이니 하하하
무적LG오지환
23/05/24 15:55
수정 아이콘
원래 미국 시절에도 본 포지션은 외야였는데 수비 수치는 1루수가 더 나았습니다 크크
ChojjAReacH
23/05/24 12:59
수정 아이콘
롯데 작년 4월에 그렇게 벌어놓고도 5월 말쯤에 바로 5할로 회귀했는데
올해는 이만큼 버티는거 보면 5강은 갈 수 있을지도?
조던 픽포드
23/05/24 1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삼성은 리빌딩도 아니고 윈나우도 아니고 '경기 안할순 없으니 대충 경기 소화는 하는데 꼴지만 하지말자 ' 이게 너무 보여서 꼭 꼴지하면 좋겠습니다.

비시즌에 팬이고 전문가고 전부 불펜 심각 하다고 할때 2년전 타이브레이크팀인데 저평가 기분나쁘다 이딴 소리나 하며 손 놓고있더니
개막하고 꼴지각 보이니까 1할타자 즐비한 폐급타선에서 그나마 치던 중심타자에 3라운드까지 내주고 그저그런 불펜 데려오는 호구짓하고,
그러고서 이원석 자리에 어린선수쓰면 리빌딩한다고 핑계나 있지 강한울 3루에 중심타선으로 박고 쓰는건 대체 무슨 팀 운영법인가요
아스날
23/05/24 13:32
수정 아이콘
자존심은 있어서 불펜 줍줍 안하다가 틀드로 김태훈 데려오는...
틀드 쉴드는 쳤지만 결과적으로 망한 영입이고
강한울이 작년만큼은 못해도 어느정도 해줄지 알았는데 3루 꼴지 성적이죠.
及時雨
23/05/24 13:14
수정 아이콘
롯데가 야구를 잘하니까 아버지가 좋아하세요 계속 좀 잘했으면
미카엘
23/05/24 13:20
수정 아이콘
한화는 맨날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
지니팅커벨여행
23/05/24 13:27
수정 아이콘
롯데삼강
타마노코시
23/05/24 18:18
수정 아이콘
빠삐코~
middle standing
23/05/24 13:35
수정 아이콘
2강 6중 2약
강동원
23/05/24 13:42
수정 아이콘
뭐야 왜 5월 말인데 아직도 3위임
23/05/24 13: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는 외국인 타자가
리그 최상위권으로 때려줘도
빛은성 외에는
시환이 힘들어하지 다른 타자들 죽쑤지
위로 가기가 쉽지 않을텐데
오그레디 어쩔거야 하......
도날드트럼프
23/05/24 13:49
수정 아이콘
엘지는 불안한 국내선발 슬롯을 임찬규가 기가 막히게 틀어막은게 순위싸움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올해 초 그렇게나 욕먹던 임찬규가 엘지마운드의 기둥이 되다니.........
십년 넘게 투수진에서 버틴 선수는 임찬규 하나인거 같은데 왜그렇게 존재 자체로 욕을 먹던지.....
엔트리에 없어야 되고 자리차지하는게 짐이고 fa 때는 그걸 핑계로 무조건 내보내야되고 흑흑

그리고 하위권인 한화 kt도 힘이 있고 상위권도 불안한 점이 없는 건 아니어서 재미있는 시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ssg 제외......ssg는 그냥 쎄 보임.......
류수정
23/05/24 13:50
수정 아이콘
키움 QS 28, 65.1%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야.알.못
23/05/24 14:04
수정 아이콘
불펜 투수도 투수라구욧!
..이라기엔 불펜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Chasingthegoals
23/05/24 14:15
수정 아이콘
원종현이 부상이탈한 동안 즉전 평가로 지명됐던 김성진이 스카우트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23/05/24 14:19
수정 아이콘
결국 타격 싸이클만 올라오면 중위권 싸움은 충분히 하고도 남을만한 전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Chasingthegoals
23/05/24 15:17
수정 아이콘
피타고리안 승률만 보면 작년과 정반대죠.
작년엔 통계 대비 플루크가 터져서 코시 준우승, 올해는 너무 불운해서 승률 5할 미만...피타고리안 승률이 현재 5위인가 그렇습니다.
퍼피별
23/05/24 13:52
수정 아이콘
이승엽 염경엽 두엽 감독들 욕을 여러 커뮤니티에서 많이 들어서, 두 팀 다 아래쪽에서 노는줄 알았는데 성적이 나쁘지않네요?
아스날
23/05/24 14:00
수정 아이콘
엘지는 누가 감독해도 1위 전력이라..
23/05/24 14:08
수정 아이콘
염경엽은 많이 호전(?)되긴 했습니다. 당분간은요.. 물론 까일 때도 성적 때문은 아니었고요.
무적LG오지환
23/05/24 14:20
수정 아이콘
염경엽 욕 먹던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제발 좀 그만 뛰고, 저 서건창 좀 그만 써!였거든요.

근데 4월만치 안 뛰고, 서건창도 이천 보내버리면서 성적은 더 올랐죠.
더치커피
23/05/24 14:22
수정 아이콘
민숭이가 타선의 마지막 퍼즐일 줄이야..
네이버후드
23/05/24 14:23
수정 아이콘
7할 하고 있을거였거든요
스마스마
23/05/24 14:25
수정 아이콘
두팬인데 올해는 엘지의 정규시즌 우승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장타자라 할 만한 선수는 그닥 없는데(박동원이 이 기세 그대로 홈런을 뻥뻥쳐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게 된다면 제2의 박경완 탄생이...) 테이블세터 포함해서 출루율 +1할 수준이 담보되는 3할타자가 몇 명되고(당장 기억나는게 홍창기, 문성주, 문보경) 외국인타자도 잘해주니 김현수가 메롱 중인 상태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네요.

상대 에이스급 투수의 컨디션 좋은 날이 아니면, 제구레기들이나 어정쩡한 구위의 투수는 포볼+연타 콤보로 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투수도 플럿코 잘해주고 있고 캘리 부활 중인 거 같고... 무엇보다 임찬규가 잘해주는 게 크네요. 그리고 요 몇년 고생한 불펜진이 부진한 가운데 팀 뎁쓰가 공격/수비 모두 좋으니까 이 자리를 메워 줄 수 있는 선수가 계속 나오고... 암튼 이러다 말겠지... 는 아닐 것 같습니다.

몇년 못하다가 올해 버닝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수년 전부터 계속 가을야구는 초대되는 팀이니까 안정성도 있고.

곰팅이들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가는 등 전성기를 연탓에 '서울연고 1차 지명' 외엔 드래프트 손해도 컸고, 2차 지명으로 빼앗긴 인력도 많았으며... 그걸 다 차치하더라도 복근 아저씨가 드래프트를 x판으로 진행한 탓에 2군에도 선수가 별로 없는... 팀 뎁쓰가 아예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전의산 혹은 이주형 거르고 장규빈... 으로 대표되는 복근 아저씨의 x질.

부상 관리만 잘하면 엘지의 30년 만의 페넌트레이스 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은 꿈이 아닐 듯 하네요. 염감도 요새 존재감을 낮추고자 하는 거 같던데... 베어스 팬입장에서는 멋지고 부럽고... 암튼 엘지 좋아 보입니다. 화이팅!
raindraw
23/05/24 14:33
수정 아이콘
겨울 시즌에 NBA 보면서 여름 시즌에는 롯데가 잘해줄거야 하고 여름 시즌에는 이번에는 겨울 시즌에 킹스가 잘해줄거야 하면서 돌려막기 하던 제 응원팀들이 웬일로 둘 다 성적을 내네요.
16시즌 연속 플옵 진출에 실패했던 새크라멘토 킹스는 0승 4패로 시작한 2022-2023 시즌에 정규시즌 3위로 플옵에 진출했고 (플옵 1라운드 탈락 ㅠㅠ)
2023시즌의 롯데 자이언츠 또한 1승 4패로 시작해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으니 참 희한한 일도 다 있네요.
ChojjAReacH
23/05/24 15:40
수정 아이콘
킹스가 1라 탈락이라..
그럼 롯데도 사직서 (일)낸다 겠군요
땅과자유
23/05/24 17:47
수정 아이콘
와...롯데에 킹스 팬이시면 LG와 GSW팬인 저는 비빌 구석이 없군요!! 킹스 올해 너무 멋졌습니다. 내년에 또 붙어보고 싶어요!!
(컨파에서 붙어요!!)
파이어폭스
23/05/24 15:00
수정 아이콘
삼성은 이미 천적팀이 두팀이나 생겨서(lg,기아) 중위권 올라가기 어려울 것 같고, ssg도 벽이고.. 답이 없네요.
EK포에버
23/05/24 15:17
수정 아이콘
어떻게
탑클라우드
23/05/24 15:32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는 확연히 잠실의 주인은 트윈스네요.
오랜 베어스 팬으로써, 또 한번 시대가 넘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3/05/24 15:41
수정 아이콘
아니 삼성 왜 5위죠?;;;;;
복합우루사
23/05/24 16:29
수정 아이콘
2022년... 즉 작년 시즌 성적입니다.
밑에 표가 이번 시즌(2023년) 성적이에요
박민하
23/05/24 16:31
수정 아이콘
작년 입니다 크크
카즈하
23/05/24 16:37
수정 아이콘
최근 몇해 성적보면 (4위 / 4위 / 3위 / 2위) LG는 이젠 정말 강팀입니다.
대한통운
23/05/24 18:13
수정 아이콘
강팀이죠..제발 포스트시즌에도 강팀이 되자..이것들아.
천혜향
23/05/24 22:48
수정 아이콘
강팀인데 최근 3년은 우승후보였어요.
phenomena
23/06/21 23:58
수정 아이콘
작년 3등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342 [연예] [드림캐쳐] 'BONVOYAGE'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8] Davi4ever5406 23/05/24 5406 0
76341 [연예] 채수빈, 조유리 'Yellow Circle' M/V [7] Davi4ever5956 23/05/24 5956 0
76340 [연예] 여자 아이들 퀸카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4] 포졸작곡가3780 23/05/24 3780 0
76339 [연예]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2020 아카데미 시상식 봉준호 수상 소감 [10] 시나브로8524 23/05/24 8524 0
76338 [스포츠] 홍진호, 결혼 전격 발표…"숨기는 것 안좋아해" 커플링 깜짝 공개 [67] 핑크솔져14903 23/05/24 14903 0
76337 [스포츠] [해축] 돈 안 쓰고 챔스 우승한 팀 [17] 시나브로7982 23/05/24 7982 0
76336 [스포츠] 야구기자?가 말하는 강백호와 미디어 [64] 핑크솔져10962 23/05/24 10962 0
76335 [스포츠] [NBA] 기사회생 [14] 그10번6266 23/05/24 6266 0
76334 [스포츠] [KBO] 프로야구 순위 [66] TheZone9110 23/05/24 9110 0
76333 [기타]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1’ 재개봉 포스터 [29] SAS Tony Parker 7895 23/05/24 7895 0
76332 [기타] 에버랜드 호랑이 부부 태호&건곤 사파리 환송 예정 [3] SAS Tony Parker 10062 23/05/24 10062 0
76331 [스포츠] [해축] 감독 펩 과르디올라 리그 우승률 78.5% [49] 손금불산입7467 23/05/24 7467 0
76330 [스포츠] [해축] 쿠보와 함께 챔스를.gif (데이터) [18] 손금불산입6088 23/05/24 6088 0
76329 [연예] 김지운 감독 신작 [거미집] 티져 [27] 어강됴리9141 23/05/24 9141 0
76328 [기타] [골때녀] 졌.잘.싸.는 없어요 - 아나콘다의 눈물 [40] 빵pro점쟁이9427 23/05/24 9427 0
76327 [스포츠] [해축] 다른 시즌이라면 득점왕 트로피각인데 [16] 손금불산입8425 23/05/24 8425 0
76326 [스포츠] [최강야구] 펑고의 시간... [24] 쑈메8923 23/05/24 8923 0
76325 [연예]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M/V [15] Davi4ever6823 23/05/24 6823 0
76324 [연예] [(여자)아이들] 더쇼 1위 (+앵콜 영상) / 미연의 리무진서비스 (+퀸카 멜론 2위) [3] Davi4ever3913 23/05/24 3913 0
76323 [연예] [드림캐쳐] 'BONVOYAGE' M/V Teaser + 하이라이트 메들리 [4] Davi4ever4072 23/05/24 4072 0
76322 [스포츠] [해축] 아스날, 부카요 사카와 4년 재계약 오피셜 [11] 손금불산입5388 23/05/23 5388 0
76321 [스포츠] [KBO]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노시환 선수 [36] 판을흔들어라7236 23/05/23 7236 0
76320 [스포츠] [KBO] 장원준, 1844일만에 승리투수. [22] TheZone7990 23/05/23 79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